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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조금늦은 수원삼성블루윙즈 2017년 리뷰-2부
  • 수원삼성블루윙즈그랑블루 | IP 182.215.***.77 | 조회 257 | 추천 14 | 작성일 2018-01-02 00:26:21 | 이 게시물을 신고합니다. 신고하기
  • 아무도 관심없겠지만 한달만에 돌아온 그랑블루 리뷰!!

     

    오늘은 선수 리뷰입니다

     

    점수는 5점 만점입니다. 한줄평 형식으로 진행하려합니다.

     


    신화용. 4점?

     

    포항의 레전드에서 수원의 키퍼로 거듭난 첫 시즌.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며 수원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 획득에 크게 기여.

    화용신이란 별명은 괜히 생긴 게 아닌 것 같다. 특히 마지막 전북 전에서 후반 막판 활약은 클래스를 그대로 보여줌

     

     

     

     

    양형모, 2.5점. 


    ?지난 시즌 FA컵 우승의 주역 중 한 명. 그러나 올해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줌.  

    신화용의 부상공백을 메우기 위해 간간히 출전했지만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함. 경찰청 입대를 통해 성장하고 돌와왔으면 한다.

     

     


     

     

    ?구자룡, 4점. 

    주전으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줌. 센터백으로는 신장이 작은 편이지만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장신공격수들을 제압하는 모습은 언제나 든든하다.

    권창훈 이후 매탄고 최대 아웃풋. 국가대표 승선도 노려볼만하다.

    ? 

     

     

     

    ?매튜,? 3.5점.?

     

    초반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지만 터프한 수비를 바탕으로 K리그 무대에 완전히 적응했다.

    느린발을 가졌지만 단점을 상쇄하는 태클과 롱패스 능력을 갖췄다. K리그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호주 국가대표팀에 승선, 자국의 러시아행에 기여했다.



     

    ?조성진, 3.5점.?

     

    군 제대 이후 9월부터 팀에 합류했다. 복귀 후엔 안정적인 수비로 팀의 수비진을 이끌었다.

    다음 시즌 활약이 더 기대된다.



     

    ?곽광선, 3점. 


    ?이전보다 기량이 급상승한 선수. 수원의 얇은 수비 선수진에도 불구하고 부상없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줌. 

    다만 가끔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는 모습을 보였기에 조성진 제대 이후엔 주전 자리를 내줌.

    ?


     

    ?양상민, 2점.

    ?

    좋은 실력을 가진데다 왼쪽과 중앙을 오가는 수비수라는 장점을 가졌다. 그러나 부상이 고질적 문제.

    그래도 최종전 전북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민상기, 2.5점 


    ?초반 입대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다. 

    그러나 실력이 많이 올라온 듯 보여 제대 이후가 더 기대되는 선수.

     

     

     

     

    ?조원희, 2점. 


    ?나이가 나이다보니 애초에 출장 자체를 많이 못 했다. 나올 때도 예전같지 않은 모습.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수원의 레전드.

     

    ?

     

    ?이종성, 3.5점

    ?

    구자룡, 민상기에 이은 또 다른 매탄고 출신 선수.

    평가하기 애매하다.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오갈 수 있고 좋은 기술과 패싱을 갖췄지만 실수가 많다.



     

    ?김민우, 5점.

    ?

    사간 도스의 리빙레전드. 군 문제 해결을 위해 수원으로 왔지만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뛰었다.

    홍철을 완전히 대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높은 축구지능과 압도적인 활동량으로 왼쪽을 지배했다.

     

     


     

    ?고승범, 1.5점.


    ?본 포지션이 중앙미드필더인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오른쪽 윙백으로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다.

    공수 모두에서 팀에 해가 되는 모습. 활동량 빼고 장점을 모르겠다. U23세 장점이 없어지는 다음 시즌이 진정한 시험대.



     

    ?장호익, 2점.

    ?

    지난 시즌 슈퍼루키의 모습이 사라졌다. 부상 이후 폼 저하를 극복해내지 못하고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장현수, 평가불가.


    ?경기를 나와야 평가를 하지... 부상이 잦고 회복에도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이상민, 평가불가.


    ?대학 시절 일명 "고려대 박지성"이라 불렸지만 프로의 벽은 높아보인다.

    잠재력은 확실하지만 출장시간을 더 늘리기 위해선 많은 발전이 필요할 것 같다.

     

     


     

    ?최성근, 4점.


    ?김민우와 같이 일본무대에서 건너왔다. 왕성한 활동량과 컷팅능력을 바탕으로 상대의 공격을 잘 차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은선과 호흡엔 아직까지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우측 윙백도 소화가능하기에 입지엔 전혀 영향이 없을 것 같다.

     

     


     

     

    ?김종우, 3.5점

     

    역시 매탄고 출신, 그 중에서도 10번의 계보를 잇는 선수다.

    수원FC임대 경험을 통해 크게 성장했고 올 시즌 클래식 무대에서도 자신의 기량이 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준수한 중거리 슈팅과 전진패스 능력을 갖췄다. 부상만 조심하자.

     

     

     

    ?김은선, 3점.

    ?

    제대 이후 클래식 무대 적응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복귀전은 훌륭했지만 그 이후엔 과거 클래식 최고 수미로 보여줬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조지훈, 2.5점

    ?

    제대 이후 합류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다.

    그러나 입대 전보다 향상된 경기운영능력과 패스를 보여줬다. 다만 적은 활동량과 체력문제는 보완해야한다.

     

     


     

    ?다미르, 3점.


    ?개인적으로 수원선수라는 느낌이 전혀 안들었던 선수.

    기술은 좋아보였지만 팀으로 어울리는 느낌은 많이 받지 못했다. 템포를 끄는 것 역시 단점이었다.

    팀을 떠나는 것 같은데 앞으로 일이 잘 풀렸으면 한다.

     

     


     

    ?고차원, 평가불가.?

     

    슈퍼매치 한 경기 빼고 기억이 안 나는 선수. 역시 팀을 떠나는 것 같다



     

    ?이용래, 3점.


    ?후반기 수원의 중원을 책임진 살림꾼. 오랜기간 부상으로 힘들었지만 올해 전성기에 가까운 활약을 다시 보여줌.

    FA로 풀렸고 태국의 치앙라이 이적이 예정되어있다. 부상없이 오래 선수생활 했으면 한다.

     

     


     

    ?윤용호, 평가불가.?

     

    미래가 더 기대되는 선수. 마찬가지로 매탄고 출신이다.

    국가대표팀과의 비공개 평가전에서 2골을 넣더니 이어진 전남과의 경기에서 리그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산토스, 4점. 

    출장시간은 적었지만 팀이 필요할 때 골을 보여준 수원의 해결사이자 레전드.

    서정원 감독이 보유한 수원 최다골 기록을 올 시즌 넘었다.

    수원의 첫승과 마지막 승을 모두 이끌기도 했다. 팀을 떠났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한다.?

     

     

     

     

     

    ?유주안, 3.5점


    ?매탄고가 배출한 유망주. 데뷔 경기 데뷔골을 비롯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좋은 축구지능을 가져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된다.



     

    ?염기훈, 4점.?

     

    수원의 주장이자 리빙 레전드. 

    센터포워드로 어색한 포지션에서 한 시즌을 소화했지만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나이로 인한 폼 저하가 뚜렷해보인다.

     

     


     

    ?박기동, 2.5점.


    ?본인에겐 매우 아쉬운 시즌이었을 것이다.

    상주시절 좋은 폼을 이어가지 못했고 끔찍한 골결정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많은 활동량으로 공간창출에 기여한 점은 높게 살 만하다.

     

     


     

    ?김건희, 2점.


    ?만년유망주로 자리잡아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선수.

    올해도 잠재력을 보여주긴했으나 꾸준한 활약으로 이어가지못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기에 내년엔 대학시절의 활약을 다시 보여줄 수 있었으면 한다.

     

     


     

     

    ?조나탄, 5점. 


    ?수원 공격 그 자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부상만 없었다면 개인적으로도 30골을 넘겼을 수 있고 팀도 아챔 직행의 꿈을 이룰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 이적이 예정되어있는 것 같다. 몇 년 후 수원으로의 컴백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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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가젤레크아작시오| |
      • 일단 추천박고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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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체스터시티 FC| |
      • 역시 조나탄이 ㄷㄷㄷ하네요
        염긱스는 세월의 무게를 ㅠㅠ
      • 추천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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