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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A}로마는 라치오와의 데르비 델라 카피탈레에서 3점을 얻을 자격이 있다.
  • AS로마치즈돈까스 | IP 165.194.***.113 | 조회 81 | 추천 1 | 작성일 2018-10-02 16:14:11 | 이 게시물을 신고합니다. 신고하기
  • 출처 :https://serieaanalysis.com/analysis/match-analysis/roma-lazio-tactical-analysis-statistics

     

     

     

    제가 저번에 추천한 칼럼사이트들에서 세리에a 관련 칼럼사이트 만들어서 한번 소개글 형식으로 글하나 번역해봅니다.

     

    제가 세리에a 선수들이 낯설고 이름이 익숙치않아서 이름 발음을 검색하면서 번역하느라 고생했네요 ㅋㅋ 즐감하시길

     

     

    Roma - Lazio tactical analysis statistics


    Artwork by @chapulana 

     

     

     

    6경기 동안 승점 8점이라는 좋지 못한 스타트를 끊고 있기에, 로마는 라치오와의 데르비 델라 카피탈레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야할 필요가 있었다

     

    스포르팅 디렉터 몬치와 헤드코치 EDF를 둘러싼 혼란과 소란들에도 불구하고 지알로로시(로마의 별명)는 시모네 인자기의 팀을 상대로 3점을 얻어낼 능력은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

     

    이 경기는 4231352의 전술적 대결이었다. 이는 각각 두개의 미드필더 삼각형이 상대의 삼각형과 대결한다는 얘기였다. 스티브 은존지와 데로시는 밀린코비치 사비치와 마르코 파롤로를 상대했고 홀딩 미드필더인 루카스레이바는 로마의 NO.10 하비에르 파스토레와 대적했다.

     

     

    라치오의 접근

     

    라치오는 볼을 앞쯕으로 전진시키며 좋게 스타트했다. .라치오는 로마의 수비진형 사이로 좋은 패스를 했다. 지알로로시의 볼 없는 상황에서의 수비조직은 그다지 건실하지 못했고 인자기의 팀은 좋은 콤비네이션으로 상대 앞으로 돌파해낼 수 있었다.

     

     

    Roma - Lazio tactical analysis statistics


    An image highlighting Roma’s midfield positioning with Pastore as no.10.

     

    이건 또한 미드필더 지역에서 공격시 연결에서도 드러났다. 라치오는 득점하기 좋은 상황들을 연출해냈지만 비안코셀레스테(라치오의 별칭)에게는 불운하게도 득점할 정도로 이어지지못했다.

     

     

    볼없는 상황에서 라치오는 그들이 평소 해온 것처럼 5백을 구성하지 않았다. 대신 수비 플랜을 윙백들, 아담 마루시크, 세나드 룰리치에게 의존했다. 그들은 동시에 로마의 풀백을 압박하거나 뒤로 빠져서 4백을 구성하기도 했다. 그렇게 플레이 하면서 미드필드 전체는 수비와 중원을 커버하며 파스토레가 뛸 수 있는 공간을 줄였다. 볼 소유시에는 라치오는 측면에서 위협적이었다. 특히 왼쪽 측면에서 치로 임모빌레는 오른족 윙어로 뛴 플로렌치의 도움을 못받은 산톤을 위엽했다.

     

     

     

    다른 한편 로마는 공격과 수비 모두 시작 시 곤경에 빠져있었다. 로마의 전술 접근은 두 홀딩미드필더에 조합에 따른 효율적인 수비조직에 의지했는데, 필드 중원과 하프스페이스에서 라치오의 역습을 차단하러 했다. 또한 볼 소유시, 파이널 서드지역으로 공격을 할 때 EDF는 공격전술을 측면 공간에서의 높은 템포의 공격으로 설정했다. 그러나 그들의 공격 작업은 너무 경직되어 보였고 라치오의 수비라인을 뚫기에 패스는 너무 느렸기에 공격적 시도들은 좌절되었다. 경기가 진행되면서 로마는 그들의 수비와 공격 구조에 대해 조절했다. 수비적 관첨에서 로마는 공간을 막는 쪽으로 변했다.. EDF의 생각은 파올로와 밀린코비치가 점유하고 있는 공간을 타이트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경기 템포가 변화하게 된 것은 로마가 잘해서라기보다는, 파스토레의 37분 부상으로 인한 아웃으로 EDF가 교체를 하게 되면서 강요받은 것이다.

     

     

    모든 상황을 고려한다면 사실 로마의 감독 EDF는 로렌초 펠레그리니보다는 확실히 논리적으로 브라얀 크리스탄테나 니촐로 차니올로가 더 맞는 선택이었을 것이다솔직히 말해서 이 이탈리아 국가 대표팀 선수는 이미 사수올로에서 이미 공미로 뛰어본 바가 있다. EDF가 그의 전술을 433에서 4231로 바꿀 때 말이다.

     

    펠레그리니의 등장으로 다른 나머지 팀원들의 퍼포먼스가 나아졌다. 미드필드 지역에서 천천히 통제력을 로마가 가지게 되었다. 이 역삼각형 형태에서 은존지와 데로시는 방패역할을 백포앞에서 하고 펠레그리니는 제코 뒤에서 no10역할을 수행했고 루카스 레이바의 라치오 수비조직을 무 너뜨렸다.

     

    첫번째 골은 펠레그리니에 의한 득점은 아니었다. 백힐을 통해서 골이 나왔고, 이는 로마의 이번시즌 3번째 백힐 골이었다. 골이 어떻게 돌아갔는지를 살펴보면 흥미롭다. 느린 빌드업으로 인해사 상대 라인을 뚫는데 애를 먹고 있었던 로마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알로 로시들은 롱볼을 통해 수비와 미드빌드지역에서 제코로 연결하기 시작했다.

     

    바로 그 결과, 수비수 진형에서 제코를 향한 롱볼이 날라 갔고 이 볼을 펠레그리니가 상대 키퍼 토마스 스트라코샤와 수비수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부재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Roma - Lazio tactical analysis statistics


     

    백포로부터 제코를 향해 롱볼이 날라갔다. 엘샤라위와 펠레그리니가 세컨볼을 통해 로마의 첫번째 득점으 이끌어 냈다.

     

     

     

     

    후반전

     

    후반전에서 라치오는 경기를 동점으로 만드려했다. 이를 위해 인차기는 밀란 바델리와 호아킨 코레아를 투입했고 352에서 좀 더 컴팩트한 442로 바꾸면서 밀란 바데치는 루카스 레이바와 같이 세웠고 코레아는 윙어로 세웠다. 그동안 밀린코비치 사비치는 앞쪽으로 공격형 미드필더겸 공격수로 올라갔고 혼자 고립되었던 임모빌레를 서프트하게 해줬다.

     

     

    Roma - Lazio tactical analysis statistics
    Lazio’s offensive shape in the second half.

     

    이러한 전술적 변형은 임모빌레가 파지오의 에러플레이를 이용하면서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이 동점상황은 콜라로프의 프리킥 때문에 금방 깨졌고 로마가 앞서 나가게 되었다.

     

    인자기는 카이세도를 추가 공격수로 넣었지만 디 프란체스코는 빠르게 후안 제수스를 필드에 넣으면서 5백으로 전환하며 이에 대응했습니다. 이는 로마의 수비형태가 효과적으로 만들어줬고 라치오의 비효율적인 공격은 이를 뚫지 못했습니다.

     

    결론

     

    파지오의 실수가 없었다면 라치오는 득점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비안코셀레스티들은 파이널 서드지역에서 위협적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좋은 공격형태를 형성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그들은 여전히 세리에a에서 9실점했던 수비불안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인자기의 팀은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 49실점하며 실점순위로 10위에 있습니다. 이는 라치오가 여전히 볼없는 상황시 문제가 있으며 그들이 지난 시즌처럼 골머신인양 득점을 뽑아내지 못하면 수비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것임을 보여줍니다.

     

    라치오는 지난시즌 89득점으로 세리에a에서 최고 공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Roma - Lazio tactical analysis statistics


    Understat.com’s xG testify Roma deserved to win the game. 

    로마에 관해서 지알로로시는 전반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디프란체스코의 팀은 여전히 결과물을 이끌어내는데 문제점이 있어보였고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바르셀로나를 꺾었던 모습과 거리가 굉장히 멀어보였다. 로마는 볼 소유시 좀 더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이번시즌 계속 문제되는 수비실수를 줄여야한다.

     

    물론 데르베 델라 카피텔라 같은 굉장히 감정적으로 중요한 경기에서의 승리는 팀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4231 시스템이 좀 더 EDF의 선수들에게 더 맞아 보입니다. 어쩌면 감독은 그렇게 팀을 바꿔야할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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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로마| |
      • 뒤늦은 댓글이지만 로마는 이 경기를 계기로 완전히 분위기 반전에 성공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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