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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칼럼) 4년차 첼시팬이 본 현 첼시의 문제점.
  • 첼시 FCG4p | IP 180.69.***.160 | 조회 295 | 추천 6 | 작성일 2018-12-24 00:02:29 | 이 게시물을 신고합니다.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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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풀백들의 공수 밸런스

     

    ㄴ.조르지뉴의 문제점

     

    ㄷ.윌리안과 페드로의 노쇠화

     

    ㄹ.스트라이커의 부재

     

    ㅁ.캉테의 활용법

     

    우선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본후 생각나는대로 적는 글이기 떄문에 두서 없이 보일수 있다는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ㄱ.풀백들의 공수 밸런스

     

     

    우선 첼시의 풀백들을 살펴 보자면 마르코스 알론소,아스필리쿠에타, 자파코스타,에메르송을 볼 수 있는데요

     

     

    첼시의 사리감독은 아스필리쿠에타와 알론소를 우선 선발로 기용하는것을 선호합니다.

     

     

    물론 지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아스필리쿠에타의 수비능력은 가히 epl원탑의 재능이라고 봐도 무방했지만 알론소 그리고 아스피의

     

     

    공격 능력은 처참했어요. 알론소의 오버래핑이 위협적이란것은 사리 감독도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그것이 안통했을 경우 

     

     

    즉 상대의 역습이 시작되는데 알론소의 스피드를  보았을때 그것을 막아내기에는 루이스의 부담이 커져요 가뜩이나 노쇠화가 진행중인

     

     

    루이스한테는 악재죠... 맨시티전에 스털링에게 뒷공간이 털려 바로 실점할뻔한 장면이 있었는데 첼시팬 입장에서는 정말 불안하네요..

     

     

    ㄴ.조르지뉴의 문제점

     

     

    이 선수가 처음 첼시에 올때는 현 원탑 레지스터라고 칭송 받았는데

     

     

    하는일이 별로 없어요 압박의 강도가 매우 거세고 상대선수의 피지컬도 좋은 epl 에서 적응하는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맨유전 그리고 토트넘전에서 마타,시소코에게 전담마크를 당하니 조르지뉴를 필두로한 사리볼은 쉽게 무력화되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선수의 킬패스능력이 세스크보다 좋냐, 그것도 애매한것 같아요 파브레가스 선수가 아무리 늙었다고해도 유로파 경기에서 

     

     

    패스하는모습을 보면 볼줄기가 어마어마 하거든요...

     

     

    두선수의 수비능력을 보면 처참하기 그지 없는데 이 문제점은 캉테의 활용법 부분에서 설명하도록 할게요.

     

     

    ㄷ. 윌리안과 페드로의 노쇠화

     

     

    이 두선수들의 실력이 좋은건 맞는 말 이에요.

     

     

    하지만 이제 이 두선수들의 나이가 30대로 들어섰거든요.  최근 사리감독이 아자르 제로톱을 사용하면서 양쪽 윙포워드를

     

     

    윌리안과 페드로를 배치 시켰는데 윌리안은 좋은 폼과 스피드를 보여주지만 좋지 않은 킥력, 그리고 무리해서 드리블 돌파하려고해서

     

     

    상대에게 역습 찬스를 주곤해요 페드로는 발발발발 잘뛰어 다녀서 수비가담능력도 좋은 선수긴 하지만 부상빈도가 높아서 

     

     

    첼시의 미래를 보았을때 빨리 매물을 탐색해 대체자를 모색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ㄹ.  스트라이커의 부재

     

     

    하.... 이부분은 정말 다른 축구팬 분들도 다들 아시고 있는 이야기에요

     

     

    모라타 그리고 지루 입니다.

     

     

    말이 필요없죠 너무 못하고 있습니다. epl중하위권 팀들은 빅6를 상대할때 텐백을 주로 사용하는데

     

     

    피지컬이 좋은 선수들이 많거든요 물론 사리감독이 임시로  아자르 제로톱이란 대책을 마련했지만, 이것도 라인을 올려서 압박하는

     

     

    강팀들에게 쓸때 좋은거지 결국에 10백을 깨기 위해서는 위에서 버텨주고 볼을 순환 시켜줄수있는 포스트 플레이어가 필요해요

     

     

    모라타? 그런플레이 절때 안되구요, 지루는 그능력이 있는 선수이긴하지만

     

     

     첼시가 다시 챔스권에 들어가기 위해선 아구에로 해리케인 선수들이 정말 필요해보여요

     

     

    모라타에겐 미안하지만 다른팀을 찾아보는게 자신의 미래에도 첼시에게도 좋아보이고 아름다운 이별을 할때가 온것 같아요.

     

     

    ㅁ. 캉테의 활용법 

     

     

    다음은 캉테의 활용법이에요.

     

     

    사리감독은 전시즌까지 첼시감독을 맡았던 안토니오 콘테감독과 다르게 공격적인 롤을 캉테에게 부여 했어요.

     

     

    자신이 전시즌 맡고있던 나폴리의 사리볼을 이어가기 위해 알랑의 롤을 캉테에게 부여 한것이죠.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캉테는 정말 좋은 선수죠 귀여운 선수기도 하구요

     

     

     하지만 공격적인 능력을 보았을땐 이자리는 캉테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빅클럽들과 경기할때 미드필드 지역에서 고군분투해서 기회를 만들어내야 하는 자리가 바로 캉테의 자리인데 

     

     

     캉테를 비하하는것은 아니지만 창의적인 패스를 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조르지뉴와 연결시켜서 토트넘전을 회상해 봅시다 손흥민선수가 엄청난 스피드로 측면돌파를 시도하여

     

     

    조르지뉴를 제치고 루이스까지 제치며 원더골을 넣었어요

     

     

     여기서 조르지뉴 자리에 캉테가 있었다면 어떨까요, 캉테는 손흥민선수에게 제쳐지기전에 선택을 했을거에요.

     

     

     여기서 반칙을해서 막아내는냐 끝까지 따라가느냐 말이죠.

     

     

      아마 캉테는 발이 특출나게 빠른 손흥민선수를 막기위해 반칙도 불사 했을거에요

     

     

     하지만 조르지뉴는 그 선택을 빨리 하지 못했고 캉테도 공격에 일조하지 못해서 경기를 무기력하게 패배한거죠

     

     

      지금의 캉테가 사리볼에 많이 적응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캉테의 말도 안되는 수비능력을 봐온 저로써는 캉테의 재능을 낭비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마치 캐비어로 알탕을 끓이는것 같아요.

     

        

       물론 맛은 있겠지만 글쎄요...

     

     

     

       이상 두서없이 쓴 글이라 읽기에 불편하셨을 텐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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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체스터시티 FC| |
      • 조르지뉴와 토레이라가 이렇게 평가가 상반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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