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헤타페 17-18시즌 결산(스압)
  • 헤타페헤타페 | IP 211.39.***.193 | 조회 628 | 추천 8 | 작성일 2018-05-11 14:47:56 | 이 게시물을 신고합니다. 신고하기
  • 17-18 시즌은 헤타페에게 여러모로 기념비적인 시즌이었습니다. 15-16시즌 안타까운 강등이후로 16-17시즌 세군다에서 출발해야했고 2부리그 시작 당시 1부에서 내려온 선수들은 단 6명밖에 없었습니다. 사실상 팀이 해체된 상태로 새시작을 해야했고, 그마저도 2무 4패의 극도의 부진속에 에스나이데르 감독이 해임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새감독인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은 팀을 빠르게 수습했고 시즌내내 3~6위권을 유지하며 플옵을 통해 승격에 성공했습니다. 잔류만 하자라는 생각으로 시즌에 임했고, 지금은 잔류확정을 넘어 유로파 티켓 경쟁을 하는 수준까지 나아갔습니다.

     

    어쨌든 시즌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유로파리그 출전 유/무에 관계없이 이번시즌 기대성적을 훌쩍 뛰어넘었기에,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평점이 후하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골키퍼 

    비센테 과이타 (S)

    이번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인 헤타페의 수호신. 지난시즌 고질적인 손목부상으로 시즌의 반을 날려먹었지만 이를 극복하며, 라리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골키퍼중 한명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테겐과 오블락 다음가는 활약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헤타페가 리그 최소실점 3위에 오르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잔실수없이, 큰부상없이 시즌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재계약이 결렬된 상태로 다음시즌에는 팀을 떠나게 된게 아쉽습니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B)

    과이타의 부상이력때문에 아스날에 급히 공수한 서브 키퍼. 광탈한 코파델레이 이후 모습을 감췄다가 시즌 중반 과이타의 부상으로 몇경기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활약을 했다고 봅니다. 선방도 좀 있었고 아쉬운 장면도 있었고,,, 다음시즌에 함께할 일은 없을거고, 어느팀을 가더라도 서브키퍼 정도 할만한 실력은 갖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립 마노일로비치 (D)

    헤타페정도의 팀이 왜 써드키퍼를 쓰는진 모르겠지만,,, 어린 선수로 출전 이력은 전혀 없습니다. 다음시즌에도 팀에 남을지는 의문,,

     

    센터백

    제네 다코남 (S)

    이번시즌 헤타페 최고의 영입. 178의 센터백 치고는 작은 키지만 숨막히는 맨마킹을 보여주는 스토퍼입니다. 헤타페 수비진중에 단연 눈에 띄는 선수로 개인적으로 라리가 베스트급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트백까지 소화하는건 덤

    어디서 이런 선수를 데려왔나 싶었는데 사실 보르달라스 감독과는 과거 함께한 시절이 있었습니다.(팀에 이런 선수들은 모라, 파체코가 추가로 있습니다)

     

    후안 칼라 (A+)

    2부리그 강등에도 불구하고 팀을 떠나지 않고 승격시킨 의리맨. 제네 다코남과 짝을 이뤄 숨막히는 헤타페의 수비진을 구축했습니다. 제네가 맨마킹을 책임졌다면 칼라는 제네한테 부족한 공중볼을 책임져줬죠. 다만,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했고 이틈에 중국리그의 오퍼가 와서 결국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중국리그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냉정히 따지면 A정도의 활약인데 팀에 공헌한게 있어서 +를 줬습니다.

     

    브루노 곤잘레스 (A)

    많은 인연을 갖고있던 베티스로부터 공수한 센터백. 후안 칼라가 겨울이적에 떠난 후 주전자리를 차지한 센터백입니다. 전체적인 활약은 무난했습니다. 다음시즌에도 주전자리를 차지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어쨌든 좋은 선수

     

     

    레프트백

    비토리오 안투네스 (A+)

    시즌초반부터 헤타페의 왼쪽을 책임져준 선수. 다미안 수아레즈보다 빠르진 않지만 몸빵을 통한 수비와 키핑, 그리고 빼어난 킥력을 보유한 선수입니다. 시즌 말미 카브레라한테 잠깐 밀리는 양상을 보였지만 카브레라 부상후에는 다시 주전자리를 차지. 완전이적조항이 있는 임대인데 무난하게 완전이적하지 않을까 합니다.


    레안드로 카브레라 (B+)

    겨울이적시장때 크로토네에서 공수해온 선수입니다.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오가며 활약했고, 좋은 활약을 보였습니다. 레프트 풀백으로 뛸때는 센터백을 왼쪽에 놓은것 같아 공격적으로는 무디지만 수비적으로는 좀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완전이적옵션이 없는 임대라 향후 거취가 불분명합니다. 완전이적 의사는 충분히 있는듯

     

    마티아스 올리베라 (D+)

    신체조건이 좋은 어린 선수입니다만, 시즌내내 거의 출전이 없었습니다. 코파델레이에서만 나왔지 리그에서는 시간끌기 교체정도로만 출전.

    +를 준 이유는 처음이자 마지막 선발출전이었던 에이바르 원정에서 골을 터트려 승리에 공헌한 점때문에 한단계 높여줬습니다.

     

    라이트백

     


     

    다미안 수아레즈 (A+)

    공수를 빠르게 오가며 시즌내내 주전으로 뛴 라이트 풀백입니다. 안투네스보다 좀 더 동적인 선수죠. 공수 밸런스가 좋으며 헤타페 수비진이 안정감을 찾는데도 상당부분 공헌했다고 봅니다. 2018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되며 재계약 거피셜 상태인데 아직 발표는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프란시스코 몰리네로 (B)

    2부리그 당시에는 레프트백 주전으로 나왔고, 이번시즌에는 서브멤버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좌우 어디서 뛰던간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벤치자원입니다.

     

     

    중앙 미드필더

    마우로 아람바리 (A)

    이번시즌 헤타페의 중원을 책임진 선수입니다. 리그 말미 시즌아웃이 될때까지 줄곧 주전으로 출전한 선수입니다. 주로 수비적인 역할에 치중하며 생각보다 공격적인 능력도 나쁘지 않습니다. 

    완전이적 옵션이 있는걸로 아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다음시즌에도 꼭 보고 싶습니다.

     

    파이살 파히르 (A)

    시즌초반 라이트윙으로 나오다 베르가라의 부상으로 중앙 미드필더로 정착한 선수입니다. 시즌 말미에는 완벽히 이 역할에 적응하여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장점은 단연 킥력. 팀의 전체적인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하며 커맨더적 성향도 강한 선수입니다(경기 내내 다른 선수들에게 지시함). 활동반경이 상당히 넓어 이 선수가 폭넓게 움직이고 다른 중앙미드필더 파트너는 자리를 지키며 밸런스를 잡는 식의 플레이를 합니다.

     

    마르켈 베르가라 (B+)

    이번시즌 헤타페 최고의 영입중 하나가 될 뻔,,, 했지만 두번의 장기부상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수비적인 역할도 좋고 골까지 뽑아내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지만 두번의 수술로 시즌의 절반을 날려먹어 B+. 완전이적옵션이 있었지만 그것을 시행하는것은 불투명합니다.

     

    세르히오 모라 (B)

    38세 라리가 최고령 선수입니다.

    중앙미드필더 벤치자원으로 교체로 많이 나왔고 선발로도 꽤 뛰었습니다. 중원에서 밸런스를 잡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다음시즌에는 은퇴할지 모르겠네요.

     

    시바사키 가쿠 (B)

    헤타페에서 가장 애매한 선수입니다.

    시즌 초반에는 몰리나의 뒤를 잇는 세컨탑으로 주전으로 나왔으나 그당시 헤타페는 고질적인 골가뭄속에 시달렸고, 바르셀로나 전에 원더골을 터뜨렸지만 부상 아웃. 그 후로는 벤치멤버로써 로테자원으로 공격수, 윙어 자리로 간간히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볼차는 센스는 상당히 좋아서 간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수비력이 달려서 중미로는 거의 안나옵니다.

    문제는 공격수로 나오면 득점력이 저조하고(앙헬 로드리게스한테 밀림), 윙어로 나오면 윙플레이가 안된다는점(포르티요한테 밀림),,, 여러모로 애매한 입지입니다.

     

    마티유 플라미니 (B-)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데려온 선수입니다. 오자마자 부상당해서 출전기회가 거의 없었지만 시즌 말미 중원이 붕괴되는 속에 여러경기를 뛰어 주었습니다. 다음시즌에도 남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없는 살림에 공헌을 많이 해줬습니다. 추가 연장계약을 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프트 윙

    아마스 은디아예 (A-)

    아틀레티코로부터 지분의 50%를 구매하며 크게 질러 데려온 선수입니다. 사실 헤타페 1군 멤버중에 가장 욕많이 먹는 선수입니다. 다니 파체코가 못나오는 반향심으로 그런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볼차는 센스가 그렇게 좋지 않은 선수입니다.

    빠른 스피드를 주무기로 하는 포워드성향이 짙은 선수로, 실제로 공격수 자리에서도 꽤나 나왔습니다. 감독이 양아들격으로 써주고 있지만 성장세가 그렇게 두드러지진 않습니다. 그래도 성장하고는 있다는게 위안이지만,,,

    그래도 드리블과 스피드를 통해 공달고 전진하는 선수가 거의 없는 헤타페로써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부상도 없고요.

     

    다니 파체코 (D)

    2부리그 승격의 주인공이었지만 시즌시작하기전 어깨 수술로 한동안 필드를 떠나 있었고, 그 후로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감독의 플랜에서 멀어진 선수입니다. 다음시즌에 떠날 가능성이 높지만 개인적으로 그냥 보내긴 아까운 선수입니다. 확실히 센스가 좋거든요. 아마스와 경쟁체제로 다음시즌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라이트 윙

    프란시스코 포르티요 (A+)

    지난시즌은 세컨탑, 이번시즌은 라이트윙으로 자리잡은 선수입니다. 뛰어난 스피드나 킥력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순간적인 센스가 상당히 좋습니다.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뒷공간을 향해 찔러주는 패스는 전매특허. 

     

    알바로 히메네스 (C)

    시즌초반 몇경기 활약을 했지만 그 후로는 볼 수 없는 선수입니다. 킥력좋은 스탠딩 윙어 느낌이 나는 선수로, 감독의 플랜에서 배제되었으며 다음시즌 이적이 유력합니다.

     

     

    공격수

    앙헬 로드리게스 (S)

    사라고사에서 20골 이상 터뜨리며 프리로 영입한 선수. 제네 다코남과 더불어 이번시즌 최고의 영입으로 꼽습니다.

    스피드와 드리블을 통한 볼전진도 능하며 킥력을 통한 득점력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헤타페같은 수비적인 팀컬러로 임하는 팀에서 공격수가 골찬스를 잡는 횟수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두자릿수 이상 득점을 했다는것 자체가 상당한 활약을 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드골로만 13골 뽑았으며 나이도 생각보다 많아서 다음시즌에도 함께할 가능성이 그래도 꽤 있지 않을까 합니다.(나이가 어렸으면 필히 상위클럽의 관심대상이 되었겠죠)

     

    호르헤 몰리나 (A-)

    2부리그에서 득점력을 두고 온 36세의 노장 스트라이커입니다. 골결이 진짜 헬이지만 그래도 그 외 플레이가 이를 상쇄합니다. 몰리나가 있고 없고로 공격전개부분에서 차이가 확 납니다.

    득점력을 제외하고 타겟 스트라이커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것을 보여줍니다. 

    그래도 나이가 있으니 슬슬 후계자를 구해봐야겠지요. PK전담킥커로 팀 전체가 PK못차는 병 걸리기 시작한 원흉이라 A에서 -를 하나 줬습니다.

     

    로익 레미 (B-)

    공격수가 부족해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로 데려온 선수로 의욕이 넘치고 멘탈이 좋습니다. 하지만 실력이 안따라주는,,, 발렌시아전 두골을 터뜨리며 승리에 일조한 활약 그게 전부다고 그 외에는 그냥 머릿수채우기 정도.. 그래도 열심히 뛰어줘서 B-

     

     

    감독

    호세 보르달라스 (S)

    헤타페 특유의 질척한 짠물수비 축구를 다시 불러온 감독입니다. 라리가 올해의 감독인 미겔 무뇨스 상에도 상당히 근접해있습니다.(실제로 리그 초중반에 랭킹 1위였음)

    전매특허인 두줄수비를 헤타페에 정착하시키며 라리가에서 가장 예산규모가 적은 헤타페를 이끌고 유로파리그 싸움을 한 감독입니다.

    계약기간은 2018년 6월까지지만 바이아웃이 있는 재계약 서명을 이미 한 상태라고합니다. 시즌 끝나고 발표가 나지 않을까 하는데 아직 오피셜은 아니니 긴장을,,,

    어쨌든 계속 헤타페를 이끌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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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맨체스터시티 FC| |
      • 앙헬 로드리게스가 나이가 제법 있는게 나름 헤타페 입장에선 꽤 긍정적인 면이 될수도 있겠군요
      • 추천
      • AS로마| |
      • 레안드로 카브레라 자세는 혼자 모델자세네요 ㅋㅋㅋ

        헤타페 포메이션을 잘 몰라서 판단이 안서긴하는데 ㅋ
        어쨌든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레미 미니 그리고 다미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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