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번역-파비뉴는 리버풀에 무엇을 가지고 오게 될 것인가?
  • AS로마치즈돈까스 | IP 219.255.***.24 | 조회 564 | 추천 5 | 작성일 2018-08-01 15:48:08 | 이 게시물을 신고합니다. 신고하기
  • 출처: https://totalfootballanalysis.com/player-analysis/fabinho-liverpool-tactical-analysis

     

     

    본문의 6번은 수미, 8번은 중미라고 일반적으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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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로부터 이적한 골키퍼 알리송과, 라이프치히에서 온 나비케이타의 영입은 리버풀팬들사이에 모든 헤드라인에 오르면서 크게 광고되었다. 그러나 AS모나코에서 영입한 파비뉴야 말로 클럽의 가장 큰 임팩트를 가지고 오게 될것이고 다음시즌 성공을 가져올 것이다.

     

    현재 거의 모든 미디어들이 이적시장에 관심을 두고 있음에도, 유니폼이 찍히기 겨우 몇시간전에 파비뉴 이적에 관한 소식이 퍼졌다는건 놀라운 일이었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이 이적이 프리시즌간 리버풀이 해온 다른 이적보다 관심을 덜 쏟을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파비뉴는 1617시즌 AS모나코가 챔피언스리그에서 4강까지 가는데 원동력이었고 주장에 가까운 선수였다. 또한 베르나르드 실바와 킬리언 음바페가 클럽을 떠나기로 결정했었던 지난시즌에도 파비뉴는 남아서 충성을 지켰다.

     

    그가 말했듯이, 24살의 나이는, 그가 더 높은 수준에서 자신을 시험해보기위해 탑클럽으로 움직여야할 때이다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은 이번 러시아 월드컵 스쿼드에서는 빠졌지만 브라질 국대 명단에 포함될 수있게 도움이 될 것이다.

     

    2012년 포르투갈에 있는 Rio Ave에 입단한 그는, 스페인리그의 거인 레알마드리드에게 포텐셜을 인정받았고 두번째 팀인 레알로 이동했다. 이때까지 그는 공격적이고 활동적인 라이트백이었다.

    그리고 아직 이적이 아닌 임대로 AS모나코와서야 미드필드 지역에 기용되었고, 프랑스의 시간동안 센터백으로도 기용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이.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의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열쇠가 될 것이다. 허나 내 의견을 더하면, 그가 각각의 다른 전술적인 역할에 따라서 두가지 핵심 지역에서 활용될 것이다.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로서의 파비뉴

     

    지난시즌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예선을 치르고 결승까지 진출한 모습을 보면 그들에게 성공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미드필더 지역에서의 퀄리티 부족이 느껴지긴 하지만 말이다. 나비 케이타와는 저번시즌 도중 이미 합의가 되어있었으나, 위르겐 클롭은 중원에 파비뉴를 영입해서 두배로 강화했다.

     

    케이타가 대부분의 경우 클럽에서 8번으로 뛰는동안, 클롭의 선호하는 433시스템 속에서 파비뉴는 케이타와 함께 두번재 8번 미드필더로 뛰거나, 그 뒤에서 6번자리에 뛸 수 있는 범용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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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뉴가 이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리버풀은 그의 아래 지역에서 경기를 읽을 수 있는 통찰과 능력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그는 필드의 중심에서 양쪽으로 잘 움직이며 공격 단계로 들어설 때 그의 풀백을 커버한다. 이것은 상대편이 방어에서 공격으로 빠르게 전환하려고 할 때 리버풀을 즉시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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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이 볼을 가지고 있을 때 파비뉴가 6번자리에 위치한다면, 그에게 백4와 사이드에 대한 많은 커버를 요구된다.

     

    이것이 잘 이루어진다면 상대는 공격할 때 리버풀의 센터백을 뚫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순수하게 수비적인 관점에서, 파비뉴는 무시할 수 없는 선수다.


    허나 공격의 상황시에도 파비뉴는 6번자리에서 뛰면서 그에게 빌드업을 돕고 많은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을 도울 수 있도록, 파비뉴가 가진 다재다능함을 리버풀은 그에게 요구할 것이다. 내 생각에 리버풀에서 다음시즌에 보게될 두가지 상황을 제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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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첫번째로 볼을 리버풀이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백3로 전환하는 선택지를 가질 수 있다. 반다이크가 왼쪽으로 빠지면서 파비뉴는 오른쪽사이드로 들어간다. 이러한 움직임들은 전방으로 수직패스를 날리거나, 혹은 볼을 잡고 상대방 라인을 뚫기위해 직접 볼을 옳길 때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백3를 구성하면, 리버풀은 풀백들을 높은 포지션에 움직이게 하면서, 동시에 윙어들은 하프스페이스나 중앙지역으로 들어와서 상대수비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This movement gives Liverpool far greater stability in their build-up play with Fabinho and Van Dijk either having the option to play forwards into the opposition half or to shift the ball across the defensive line to open up more space that they can play forward in to.



    이러한 움직임들(풀백들이 높은 지역으로 움직임으로써 윙어들이 상대 수비에게 더 부담을 가할 수 있게하는 것)은 리버풀이 파비뉴 또는 반다이크가 상대방 지역(opposition half)으로 전진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하거나 혹은 그들이 더 전진할 수 있도록 수비 라인에서 더 많은 공간을 얻기위해 공을 반대편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게 하면서 리버풀의 빌드업 플레이에 훨씬 안정감을 줄 것이다


    https://m.fmkorea.com/1187759497#comment_1187817119


    (이 사이트 댓글에서 번역도움 받았네요)



     

     

     

     

     

     

     

    다른 방안으로는, 파비뉴가 중앙위치에 그대로 공격찬스 때 남는거다. 이 경우 빌드업은 풀백들이랑 하는데, 볼이 위치한 쪽 사이드의 가까운 풀백이 전방으로 움직이면서 플레이를 도와주고, 다른 측면의 풀백이 아래쪽으로 내려온다. 그 내려온 위치는 파비뉴가 미드필더의 중심을 지켜주는 그 위치랑 같은 라인이다

     

    이렇게 되면 빌드업시 더 밸런스를 갖추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다시한번 다양한 스킬을 가지고 있는 파비뉴가 이 위치에서 플레이에 참여하게 되는데, 전진 된 미드필더와 숏패스를 하며 플레이하거나, 또는 자신스스로가 상대의 파이널 써드진형으로 볼을 직접 옮기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플레이들은 다음시즌 어떤 수비형태를 만나든 극복할 수 있는 유연성을 리버풀에 가져올 것이다.

     

     

     

     

     

    8번자리에서의 파비뉴

     

    축구전술에 관심 많은 사람들은, 마우리지오 사리가 감독했던 1718시즌 나폴리에 많은 시간을 써가며 관심두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 유벤투스를 이기고 우승하는데 실패했지만, 지난 시즌 아마 세계축구에서 가장 최고의 축구를 했던 팀들중 하나였다. 그리고 그의 팀에서 조르지뉴, 로렌조 인시네, 메르텐스같은 선수들이 헤드라인을 장식하곤 했지만, 그의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하나는 바로 브라질리언 미드필더 알랑 마르케스였다.

     

    알릉은 8번 자리에서 뛰었는데, 그의 팀에서 뛰는 가장 창의력있는 6번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효과적으로 지켜줬다. 알랑은 아마도 공격적 재능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지만 그는 볼 없을 때 수비 능력과 게겐프레싱으로 시종일관 상대방에게 가하면서 나폴리를 위해 볼탈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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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파비뉴가 8번자리에서 뛸때 케이타가 왼쪽을 커버하면 파비뉴는 반대쪽 오른쪽 미드필드지형에 서서 균형을 맞춰줄꺼라 기대한다

     

    진짜 의문은 클롭은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활용할 때 누구 6번자리에 기용하냐는 거다

     

    오랜기간 조던핸더슨이 이 역할을 수행했지만 나는 오랫동안 바이날둠이 창의력있는 6번자리에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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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뉴의 8번으로서의 존재는 다음시즌 리버풀에게 공격작업시 안정감을 더해줄것으로로 보인다.

     

    풀백이나 와이드 미드필더들이 파이널서드지역으로 앞으로 전진할수 있도록. 그들 뒤의 공간이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상대방이 볼탈취 성공하고, 전방으로 미드필드지형에 볼을 옮기려할 때, 그들은 게겐프레싱 기계가 된 파비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파비뉴는 자신이 가진 운동능력을 통해, 볼을 가지고 있는 상대방에게 빠르게 압박을 가하거나, 상대를 기다리며 공격으로 전환하는 상대방의 볼움직임을 끊어내려 할 것이다. 파비뉴는 자신의 축구지능과, 게임 리딩능력을 통해, 서드지역을 통과하려는 움직이고자 하는 팀들에게는 험난한 상대가 될 것이다.

     

     

    결론

     

    나는 이번시즌 리버풀이 환상적인 시즌을 보낼꺼라고 기대한다.그들은 지난 시즌 약했던 부분에 진짜 퀄리티 있는 선수를 영입함으로서 필드 위의 분야를 강화했다. 파비뉴는 그가 갔던 모든 곳에서 리더이며 캡틴으로서 이끌었다. 그의 성격은 피치에서나 드레싱룸에서나 리더로서 기여할 수 만한 능력이었다. 난 파비뉴가 다음시즌 빠르게 팬들이 사랑하는 선수가 될꺼라고 기대하고 그건 단지 시간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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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리버풀 FC| |
      • 그동안 부족했던 중앙에서의 피지컬도 보강이 될테고
        핸더슨 외에 필요했던 전개도 분담할 수 있고..
        페키르까지 데려오면 중앙 세명 그냥 다 갈아버릴 수 있는데..
        바이날둠은 공격 수비 다 애매하고, 핸더슨은 갈수록 아쉬워지고
      • 추천
      • 댓글 AS로마| |
      • 겁나 열심히 번역하는데 바이날둠 수비가 어울린다는 글에 좀 짜게 식긴했네요 ㅋㅋ 그래도 파비뉴는 좋은 영입이고 핸도나 바이날둠 잘쓰면 비벼볼만하지않을까요
      • 추천
      • 맨체스터유나이티드 FC| |
      • 바이날둠이 6번이라...

        핸더슨 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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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FC| |
      • 케이타 - 챔보

        파비뉴

        이렇게 최종적으로 갈거라고 예상합니다. 챔보는 올시즌 아웃이라니 뭐...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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