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 김학범 전 성남 감독의 티아고 평가.gisa
  • 아우크스부르크다랑어 | IP 211.212.***.50 | 조회 1119 | 추천 14 | 작성일 2018-01-12 21:20:36 | 이 게시물을 신고합니다. 신고하기
  • 1. "티아고에겐 공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을 빼앗기지 않고 자기 플레이를 이어가야 하는데 그게 안 되고 있다." "그날(K리그 2R) 티아고가 공을 10번은 빼앗겼을 것"

     

    2. "오늘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지만, 플레이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득점은 어떤 찬스에서도 넣을 수 있는 것" "좀 더 적극적으로 뛰어줘야 했는데 전체적인 팀 경기 운영을 맞춰가길 바란다"

     

    3. “우리 팀 사정상 이것저것 다 할 줄 아는 선수를 영입할 순 없다. 티아고는 단점이 많지만, 스피드와 슈팅은 괜찮다. 오로지 이 두 가지 장점만 봤다. 볼을 다루는 능력이나 다른 단점은 팀 전술이나 국내선수 활용을 통해 채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4. “티아고는 슛과 스피드만큼은 국내 선수보다 확실히 높은 수준에 있다” “슛은 때리고 싶다고 해서 때릴 수 있는 게 아니다.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데 티아고가 그 부분에 능하다. 또 상대에 막혀도 주변 동료를 살릴 수 있어야 좋은 공격수다. 지난 제주전 도움 2개를 기록했듯 어린 나이에도 견제를 이겨낼 능력이 있다”

     

     

    ==

     

     

    티아고 : 포항은 패스 위주인데 성남은 많이 뛴다. 감독님이 늘 말하듯 한 발 더 뛰는 팀이 좋은 결과를 얻는다. 나도 이런 스타일에 맞고, 잘 적응해서 좋은 결과가 났다. 포항보다 출전 시간이 늘어난 영향도 있다.


    성남이 공격할 때 더 큰 자유를 주는 건 맞다. 감독님이 "하고 싶은 대로 보여줘라"라는 말씀을 하신다. 그러면서도 측면 수비에 대한 도움은 강조한다. 공격할 땐 하고 싶은 대로 보여주라는 말을 듣는다. 

     

    브라질과 한국 축구가 다른 게, 브라질에선 윙들에게 자유도를 많이 줬다. 한국에선 측면 수비를 많이 해야 한다. 그런 면에선 나도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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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인천유나이티드| |
      • 이적 전에 성남에서 수비가담 상당히 좋아졌던 걸로 기억하네요. 최강희 감독이 윙어들 수비가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아마 그런 부분들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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