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 수원이 이길만한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 울산현대축구단푸른치 | IP 121.176.***.185 | 조회 282 | 추천 5 | 작성일 2018-05-16 23:15:02 | 이 게시물을 신고합니다. 신고하기
  • 8강 진출축하드립니다.

     

    울산은 김도훈 감독의 안일함이 시즌 초부터 조금씩 쌓여 이번 경기로 터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울화가 조금 가라앉고 나니까, 확실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12경기 무패 기록으로 자위하면서 애써 외면하고 있었지만

     

    사실 이번 시즌 울산의 공격은 전반기 내내 풀릴 기미가 안보였습니다. 전반기 20경기 넘는 경기를 치렀는데도 이 꼴이에요.

    수비 하나로 어찌저찌 이어왔지만, 빡센 일정에도 수비 로테이션이 거의 없어서 언제 집중력이 무너진대도 이상하지 않았는데

     

    전반기 가장 중요한 순간에 짜기라도 한 것 처럼 모든 문제점이 터져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전이 남았으니 집중해서 마무리해야하고, 리그에 집중해서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려야하는 건 맞는 말이지만

     

    그 전에 제대로 된 공격 전술을 찾아내는 게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대로 이종호나 주니오가 돌아와서 또 반짝 괜찮아 진다면 이종호와 주니오를 갈아넣어서 시즌 버틸 것 같아요.

    그럼 달라지는게 없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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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수원삼성블루윙즈| |
      • 리차드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은게 아닌가 싶더군요. 과부하 걸린건지 평소 안하던 실수가 많았던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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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울산현대축구단| |
      • 리차드는 안타까웠습니다.
        몇경기 전부터 계속 무리했거든요. 팀에 공격을 풀어주는 미드필더가 없으니
        요 몇경기 계속 리차드가 그 역할을 떠맡는데 그닥 좋은 장면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요즘 경기 마칠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보이는게, 정신적인 피로도도 상당해 보이고,
        수비수일때는 억제해가며 경기 후반 한번 정도 보여줘 의외성으로 작용했던 오버랩을
        미드필더로 포변하곤 봉인해제되다 시피 뛰다보니 활동범위가 너무 넓어지고, 고스란히 육체적 피로로 이어졌어요.

        게다가 오늘 수원 서포터즈들이 염기훈 선수 부상 일 때문인지 리차드가 볼 잡을 때마다 야유를 터뜨리더라구요.
        그 압박감도 한 몫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리차드 너무 고생만 고생만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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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현대축구단| |
      • 리차드, 오르샤 시즌 워스트 경기였어요. 이명재는 체력적으로 퍼져 보이는게 눈에 바로 들어오더군요. 인천원정 잘 마무리하고 휴식기 치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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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울산현대축구단| |
      • 아무리 공수의 에이스라지만 두 선수한테 빌드업까지 바란 감독의 과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그래도 리그전에는 라인업에 한승규가 끼어서 패스웍으로도 뭔가 해본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오르샤-토요다-황일수-김승준 이 중 어디 패스에 강점을 가진 선수가 있죠?
        박주호-리차드도 마찬가지... 이 조합은 수비적으로는 단단할지 몰라도 공격 전개에 있어서는 둔탁하다고 생각해요.
        공격전개 해줄 선수가 11명중 아무도 없으니 수비일변도로 뚜까맞아야죠 뭐... 쳐맞다보면 한두번 가드 내려가는 건 당연한 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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