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매니저 2024, 흔히 FM24라고 부르는 이 게임에서 가장 재미있는 순간 중 하나는 저평가된 유망주를 싼값에 데려와 월드클래스로 키워내는 과정이에요. 특히 미드필더는 수비형, 공격형, 박스투박스형 등 역할이 다양해서 팀 컬러에 따라 골라 쓸 재미가 큰 포지션이에요. fmkorea, 인벤, arca.live 같은 커뮤니티에서 실제로 세이브를 돌려본 유저들이 남긴 후기를 바탕으로 포지션별 유망주를 정리해봤어요.
수비형 미드필더 유망주
하비 게라(Javi Guerra)는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수미 유망주 중 하나예요. 수비력이 탄탄하면서도 패스와 볼 키핑이 좋아서 후방 배급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요. 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실제 현실에서도 스페인 대표팀에 뽑힐 만큼 성장한 선수라서, 게임 안에서도 초반 성장 곡선이 안정적이라는 후기가 많아요.
후고 라르손(Hugo Larsson)은 수비력과 피지컬이 살짝 아쉽다는 평가도 있지만, 그걸 상쇄할 만큼 득점력과 드리블, 센스 있는 패스가 돋보이는 유망주예요. 전형적인 파괴형 수미보다는 공격 가담이 잦은 박스투박스형 롤에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아요.
이 두 선수는 이적료가 크게 비싸지 않은 편이라 저예산 구단으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아요. 초반 시즌부터 주전으로 기용해도 무리가 없다는 점이 커뮤니티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평가예요.
공격형 미드필더 유망주
콜 파머(Cole Palmer)는 FM24 유저들 사이에서 실제 스탯보다 체감 성능이 더 좋다는 평을 자주 받는 선수예요. 패스 능력이 우수하고 슈팅도 안정적이어서, 실제 첼시에서 보여준 것처럼 골과 어시스트를 고르게 쌓아준다는 후기가 많아요.
공격형 미드필더는 팀의 창의성을 담당하는 자리라서, 파머처럼 침투와 킬패스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유망주는 전술 유연성 측면에서도 가치가 높아요. AMC 롤뿐 아니라 인사이드 포워드로 옮겨 써도 무리가 없다는 의견도 있어요.
중원을 지배하는 만능형 유망주
아산 우에드라오고(Assan Ouédraogo)는 초반 이적료가 저렴한 편이면서도 꾸준히 키우면 세계적인 미드필더로 성장한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예요.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두 자리 모두 소화가 가능해서 로테이션 부담을 줄여준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혀요.
주앙 네베스(João Neves)는 도움 숫자만 봐도 알 수 있을 만큼 확실한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주는 중미로 꼽혀요.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기용이 가능하면서 공격적인 능력치까지 갖추고 있어서, 한 명으로 두 가지 롤을 커버하고 싶은 유저들에게 추천된다는 후기가 많아요.
- 하비 게라 – 수비와 배급 밸런스가 좋은 수미, 초반 주전급으로 바로 투입 가능해요.
- 후고 라르손 – 공격 가담이 잦은 박스투박스형, 득점 기여도가 높아요.
- 콜 파머 – 골과 어시스트를 고르게 쌓는 공격형 미드필더예요.
- 아산 우에드라오고 – 저렴한 초기 이적료에 만능형으로 성장하는 유망주예요.
- 주앙 네베스 – 수미와 중미를 모두 소화하는 공격 포인트형 미드필더예요.
영입과 육성 시 참고할 점
커뮤니티 후기를 보면 이 선수들 대부분은 게임 시작 시점 이적료가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라, 첫 시즌부터 영입을 노려볼 만하다는 의견이 많아요. 다만 팀의 리그 수준이나 초기 예산에 따라 협상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세이브 시작 전 구단 재정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포지션 겸용이 가능한 유망주는 스쿼드 슬림화에도 유리해요. 아산 우에드라오고나 주앙 네베스처럼 수미와 중미를 오가는 선수는 부상이나 로테이션 상황에서도 전력 손실을 최소화해줘요. 반대로 콜 파머처럼 공격형에 특화된 선수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나 윙어로도 실험해볼 여지가 있어요.
포지션별 활용 전략
수비형 미드필더 두 명을 동시에 기용하는 더블 피봇 전술이라면 하비 게라와 후고 라르손을 함께 배치해서 한 명은 수비 커버, 한 명은 공격 가담을 맡기는 조합도 시도해볼 만해요. 반대로 4-2-3-1 포메이션에서는 우에드라오고를 수미에 두고 네베스를 중미로 올려 쓰는 조합이 커뮤니티에서 자주 추천돼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콜 파머 한 명만으로도 충분히 창의성을 담당할 수 있지만, 팀에 확실한 킬패스형 선수가 없다면 파머를 중앙보다 살짝 오른쪽으로 배치해서 커팅인 움직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결국 FM24 미드필더 유망주 선택은 팀의 재정 상황과 전술 컬러에 맞춰 달라져요. 저예산으로 시작한다면 우에드라오고나 게라처럼 초기 투자 대비 효율이 좋은 선수부터, 예산 여유가 있다면 네베스나 파머처럼 확실한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주는 선수를 우선순위에 두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