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에서 HTS를 신청하려면 먼저 계좌개설부터 시작해야 해요. 계좌개설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고, 각 방식마다 필요한 서류와 절차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고르는 게 중요해요.
계좌개설 방식 세 가지
한국투자증권 계좌개설은 크게 영업점 방문, 제휴은행을 통한 개설, 비대면 모바일 개설 세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요. 한국투자증권 모바일앱을 이용하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서, 최근에는 비대면 개설을 선택하는 투자자가 많아요.
- 영업점 계좌개설: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직접 개설하는 방식이에요.
- 제휴은행 계좌개설: 한국투자증권과 제휴된 은행 창구를 통해서도 계좌를 만들 수 있어요.
- 비대면 모바일 개설: 모바일 앱으로 신분증 촬영과 본인 인증만 거치면 방문 없이 개설이 가능해요.
비대면 계좌개설에 필요한 준비물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같은 신분증, 본인 명의로 등록된 휴대폰, 그리고 본인이 보유한 은행이나 증권사 계좌가 필요해요. 이 계좌는 본인 확인 및 최초 입금 절차에 활용돼요.
다만 미성년자, 외국인, 법인의 경우 스마트폰을 통한 비대면 계좌개설이 제한돼요. 이런 경우에는 영업점을 방문해 서류를 갖춰 개설하는 방법을 이용해야 해요.
HTS 이용을 위한 ID 등록
계좌개설이 끝났다고 바로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것은 아니에요. 온라인 거래를 하려면 별도로 인터넷뱅킹, 즉 HTS 신청을 하고 ID 등록까지 완료해야 해요.
ID 등록이 가능한 대상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계좌를 개설한 고객,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고객, 제휴은행이나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 방문계좌개설 서비스로 계좌를 만든 고객 모두 해당돼요. 즉 어떤 방식으로 계좌를 만들었든 ID 등록 절차는 공통으로 거쳐야 해요.
ID 등록 진행 순서
ID 등록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의 회원가입 메뉴나 인터넷뱅킹 메뉴에서 진행할 수 있어요. 계좌번호와 본인인증 정보를 입력하고 원하는 ID와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등록이 완료돼요.
등록이 끝나면 이 ID로 HTS, 모바일 MTS, 홈페이지까지 동일하게 로그인할 수 있어서 별도로 여러 개의 계정을 관리할 필요가 없어져요.
HTS신청 이후 필요한 인증 절차
ID 등록을 마쳤다면 실제 거래를 위해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해요. 공동인증서는 HTS 사용신청을 완료한 고객에 한해 증권·보험용으로 무료 발급되며, 매년 갱신이 필요해요.
인증서 발급까지 마치면 이제 HTS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로그인해서 관심종목 등록, 주문, 잔고 조회 등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상태가 돼요.
문의가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채널
계좌개설이나 HTS신청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생기면 한국투자증권 웹사이트나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실시간으로 문의할 수 있어요. 복잡한 서류 문제나 개설 오류가 발생했을 때는 고객센터로 전화하거나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직접 상담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처음 증권 계좌를 만드는 투자자라면 계좌개설, ID등록, 인증서 발급까지 순서를 미리 파악해두면 훨씬 수월하게 HTS신청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