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 말기 영입시장과 statdna에 대한 이른바 괴담 정리
치즈돈까스 조회 추천 작성일 대댓글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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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타사이트에 아스날팬들의 무조건적인 벵거쉴드를 좀 비판하기 위해 썼던 글인지라 음슴체 및 반말로 되어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서론 :

 벵거 말년에 대해서 수많은 비판 혹은 비난이 있고 이를 옹호하는 많은 의견들도 있다는 걸 알고 있음.



 아마도 이 글은 벵거의 전술론은 제외할테고 벵거의 영입정책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글이 될꺼임. 아마 전술만 두고도 많은 얘기가 오갈꺼라고 생각함. 나는 비판과 옹호 의견들 다들 동의함.





 수많은 벵빠와 벵까가 있겠지만 난 내 심정적으로는 벵빠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벵거를 존경하는 사람임. 실제로 벵거관련 장문인터뷰는 나오는 족족 번역하고 있으니깐, 근데 사람들이 보는 대외적 이미지는 벵까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벵거 말년에 대해서 통렬하게 비판하던 사람 중 하나이니깐. 이 벵거 말년을 언제로 볼 것인가 비판받을 시점을 어디로 잡아야하나 사람들 사이에서 말들이 많을 거임



 일단 벵거는 아스날을 지금 위치까지 끌어올린 위대한 감독이고 아스날이라는 클럽이 휘청거렸던 시절 자신의 커리어를 소모해가면서 지켜준 감독이라는건 당연히 전제로 깔고 가겠음.



 당장 무패우승하던 0304때도 아스날은 주급이 밀릴뻔 했을정도로 재정 고민이 많았던 클럽임. 이걸 벵거가 어떻게든 버텨준건 부정할 생각도 이유도 없고 찬양만이 나옴.



 그래서 저기간은 당연히 제외하고 이제 벵거말기를 언제로 잡을까 보겠음



벵거 부임기간을 쪼개보자면 일단 벵거+아스날 부회장이었던 데인체제로  기간이 있고 크뢴케가 들어오면서 데인이 나가고 감독 벵거+사장 가지디스기간으로 쪼갤 수 있지만



 아무래도 후자를 더 쪼개서 에미레이츠들어오고나서 진짜 허리띠 꽉 쪼매고 매년 주축을 팔고 마지막으로 반페르시를 팔고 시작한 시즌인  1213까지와 그리고 그 이후 1314부터 벵거가 떠나던 시즌인 1718시즌까지로 쪼개겠음



 아마 1718시즌은 좀 다르지 않냐 하면서 이 시즌이 벵거 마지막 시즌이지만 다들 이 시즌은 벵거가 권한이 거의 없던시기라고 무방하고 가지디스와 미슐린타트 산레히 체제로 넘어가던 시즌이라고 얘기할꺼고 나도 동의함 그래서 1718은 얘기하면서도 언급은 하지만 예외시즌인건 덧붙이겠음





본론 1. STATDNA란 무엇인가?



 1)도입배경



 아마 많은 사람들이 벵거 말기영입에 대해서 얘기할 때 옹호하거나 혹은 비판할 때 꼭 나오는 이야기가 statdna임



자카 무스타피 엘네니 시발 이거 누가산거냐! 할때 다들 시발 그거 벵거야 아냐 가지디스야 이거 시발 스탯dna가 사오라고 다들 싸우는걸 많이들 봤을거임.



그래서 이거부터 한번 짚어보고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했음 



 자주 언급되는 지라 이제 많은 아스날 팬들이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모르는 팬들을 위해서 간단히 얘기하자면 스포츠 통계회사임.



원래 미국에 있던 스포츠, 특히 축구통계를 주로 측정하고 여러 지표를 만드는 회사인데 이걸 가지디스가 보고 구매를 결정했음. 



이 구매 비화에 대해서는 



독일의 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비어만이 쓴 football hackers 라는 책에서 꽤나 중요한 한 챕터로 자세히 다루고 있고 나도 그책을 구매해서 읽어봤음 얘기는 꽤나 흥미롭고 과거에 나도  읽고 내용 정리한바 있음. 




https://www.kick-off.co.kr/article/475



혹시나 아스날팬인데 저 부분을 보고 어 나도 궁금해라고 살 사람 있으면 말리겠음 내가 쓴게 진짜 저책에 있는 내용 다니깐.



어쨌든 링크보기 귀찮다 하는 분들을 위해 정리하자면





아스날 팀에 hendrik almstadt라는 직원이  경영쪽에 있었는데 이 사람 취미가 축구선수 통계정리하는 거였음. 이걸 우연히 가지디스가 보게 되었고 꽤나 흥미롭다고 생각해서 벵거에게 전달했음



 벵거가 이 사람이 쓴 포트폴리오를 읽다가 맘에 들었고  헨드릭을 이제 아스날 영입측 부서로 옮겼음. 헨드릭은 옮기고 나서 아스날 과거 영입정책 실패에 대해서 다시 보고서를 올렸고 이는 우리 주멘이랑 샤막을 주제로;; 글을 정리해서 올린 거임



  벵거가 읽고 *아니 ㅅㅂ 우리 통계보고 얘네들 걸렀어야 했잖아 했고 헨드릭이 보고서 쓰는데 사용했던 레퍼런스인 statdna라는 회사에 주목하게 됨 



 그래서 가지디스와 함께 statdna회사를 구매하자고 결정했지. 





* 참고로 벵거는 원래 과거에도 통계에 민감했던 사람임. 마티유 플라미니 활동량이 14km인걸 보고 주목해서 영입했던 비화는 유명한 얘기고

벵거가 은퇴후 한 강연에서도 말하길 자기는 la기반의 회사를 산적이 있다고 했음. 200명 정도가 참여해서 온 유럽의 선수들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모든 패스성공률이나 여타 지표들 퍼포먼스를 정리해서 보고하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한바 있음. 그리고 이는 오직 아스날을 위한 회사라고 했음



물론 그렇다고 스탯이 전부다라고 하진않았지. 당연히 직접 보고 분석하는것도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했음.



출처는
 https://sis.news/articulo/lorenzo/arsene-wenger-key-insights-on-success-of-players-managers 여기임. 





어쨌든 이렇게 statdna가 아스날에 들어오게됨. 이게 언제냐고? 2012년 12월달에 구매 완료했음; 





statdna는 2012년 12월 이후부터 아스날에 들어와서 여타 많은 부분을 담당하게 된거지. 사람들이 꽤나 말기에 들어온걸로 생각하지만 좀 더 이른기간에 statdna가 들어왔음.

 



 2)statdna 그래서 어떤회사야?





  자 이제 그러면 statdna가 무슨 일을 하냐 라고 하는지에 대해서는



https://www.nytimes.com/2017/02/03/sports/soccer/arsenal-arsene-wenger-analytics.html?partner=IFTTT



뉴욕타임즈에서도 다룬바가 있고 footballhackers에서도 다룬바가 있음.



 이팀이 아스날 스카우터를 완전히 대체한것이 아님. statdna는 아스날 축구관련 전반에 관여하는 거임



 

대충 정리해보자면



1. 아스날선수들 트레이닝이나 경기중 선수 퍼포먼스 측정 



statdna는 단순히 이미 있는 통계를 다루기만하는 회사가 아님 기본적으로 데이터는 수집하는 단계부터 관여함. 



 선수들이 훈련할때 어떻게 하는지 데이터를 측정해서 퍼포먼스를 확인하고 이를 코치진에게 전달함, 또한 경기에서도 어떤지 측정해서 감독들의 결정에 도움을 주는 지표를 제공함 당연히 유소년단계부터 관여하겠지



2. 퍼포먼스 측정하기 위해 지표를 만듬.



 일단 수집된 데이터들을 어떻게 판단해야할지 많은 지표를 만들어냄.  이 회사가 고민한게 메르테사커라는 선수였음 메르테사커는 누가봐도 아스날에서 수비핵심인데 이 선수를 통계 단순히 정리가 안되는거임. 그래서 메르테사커를 기준으로 어떻게 수비수 퍼포먼스를 평가할 수 있냐 지표를 만들어냈음. 



 (다만 그뒤로 들어온 아스날 수비들이 무스타피,소크라티스,챔버스, 크흠...)



3.  선수 스카우팅 및 영입결정에 관여



 사실 이부분이 가장 말이 많은 분야일꺼임. 물론 아스날은 전통적인 활동을 하는 스카우터들이 존재함.  마르티넬리를 발굴했다하고 그전에 세스크나 카솔라를 발굴한 카기가오 역시 고전적 형태로 스카우팅하는 사람이니깐.



 그러나 이제 스카우팅할 예상 목록들을 만들거나 혹은 스카우터팀들이 보내는 선수명단을 스탯을 바탕으로 검증하고 보고서를 올리지.



이렇게해서 리스트 올린 선수들이 누구냐! 혹시 자카냐 무스타피냐! 엘네니냐! 하는 말들이 아마 많을거임



풋볼 해커스나 사커노믹스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아스날 statdna팀들은 고전적 스카우터팀들과 의견이 충돌하곤 했고 최종결정은 벵거가 내렸다고 했음. 이에 대한 예시로 나온게 곤잘로 이과인과 마놀라스 그리고 그리즈만이었음



 곤잘로 이과인의 경우 나폴리로 가기전 영입하라고 보고서를 제출했고 고전적 스카우터팀들은 이에 대해 반대했다고 함. 그럼에도 벵거가 이과인영입을 추진했다고 했지.



 반대로 그리즈만의 경우에는 이제 스탯팀들은 반대했고 스카우터팀들은 찬성했다고 함. 허나 벵거는 이번에는 스카우터팀 손을 들어주고 영입을 추진했지. (근데 왜 둘다 안왔지??)



 마놀라스의 경우에도 1314시즌 끝나고 스탯팀들이 얘 영입하자 ㄱㄱ하자 라고 했음 근데 이번에는 스카우터팀들이 반대했고 이번에도 벵거가 스카우터팀들 손을 들어주고 마놀라스 영입을 안했고 결국 로마로 갔지.





어쨌든 영입외에도 걍 아스날 훈련, 부상회복, 선수들 몸관리, 스카우팅 등등 이미 많은 분야에 statdna는 관여하고 있음



지금도 마찬가지고 



실제로 스탯 dna의 수장 제이슨 로젠필드에 대해서



 온스타인이 재미있는 얘길 많이 했는데



 벵거 이후 가지디스-산레히-미슐린타트 이 삼두 체제가 있었고 이에 대해서 우린 주목하지만 



이 외에 한명 더 있다 제이슨 로젠필드다하면서



 에메리 선임과정시 그 유명한 ppt(...)를 저 3명외에도 로젠필드도 같이 보고 결정에 관여했다하고 





https://arseblog.news/2019/06/ornstein-update-lucas-torreira-and-jason-rosenfeld/



이번 여름 자하 영입을 주도했던 인물로 제이슨 로젠필드가 있었다. 이사람이 자하의 신체 스탯은 그냥 괴물이었다라고 했닫고 함.











 3)아니 그래서 statdna가 영입한 선수들 누구누구야!



사실 공식적으로 아스날이 영입해서 왔다고 하는 선수들 중에 stdatdna가 관여했다거나 혹은 중요결정을 내렸는지는 잘 나오질 않았음.



 언론지상에 나온 얘기로 나온 선수로는  유일하게 거의 공인되다 시피한 선수로는 딱 한명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5/jan/30/arsene-wenger-gabriel-paulista-signing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임. 이선수는 걍 대놓고 벵거도 통계보고 영입했다라고 말을 한 선수임.





이외에는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7/jun/17/transfers-premier-league-scouting-recruitment



이제 2017년 가디언지에서 1617 여름 이적시장을 정리하면서 



현재 애슬레틱으로 넘어간 에이미 로렌스가 아스날 한꼭지 담당했는데.



 여기서는 이제 1617 여름이적시장은  아스날에서 수석 스카우터인 스티브 로울리가 이끌었으며 statdna의 영향아래서 루카스 페레즈, 무스타피,그라니트 자카가 영입되었다 라고 했음.





 정말 페레즈 무스타피 자카는 벵거가 안사오고 statdna가 다 사온 선수일까?



 사실 자카의 경우는 알사람들은 알거임. 자카는 벵거가 지켜보던 선수였음





https://metro.co.uk/2016/05/25/arsenal-signing-granit-xhaka-reveals-arsene-wenger-phone-call-left-him-almost-speechless-5904835/





 자카가 아스날 오기 1년전에 별생각없이 전화받았는데 벵거였고 그저 할말을 잃고 멍하니 전화를 들었다는 얘기도 있고



영입당시에는 축구가 즐기고싶다고 그럼 아스날 와라했다는 얘기가 있음..





루카스페레즈의 경우에도 그전부터 벵거가 봤다고 했지.



https://sg.news.yahoo.com/lucas-perez-reveals-arsenal-interest-161501398.html





페레즈가 말하길 스카우터 카기가오는 루카스페레즈를 지켜봤고, 심지어 벵거는 자기의 그리스시절과 우크라이나시절도 봤다고 얘기했지.



여기서 카기가오 얘기가 나온걸 알 수 있듯이



앞서 말했던 것처럼 statdna가 모든걸 결정하는게 아님. 고전 스카우팅 시스템과 당연히 연계해서 움직이고 때론 의견이 안맞을 수도 있는거지.







 소결 :



사실 더 길게 쓰려고 했는데 너무 늘어져서 후편은 나중으로 남기고 여기에서 소결을 일단 맺겠음. 본론 1만쓰고 끝난 기이한 글이긴하네.



 statdna는 분명 아스날 전반에 관여하고 영입정책에 크게 개입했음. 그러나 걔네들이 모든걸 결정하는것도 아님. 이팀은 충분히 상의를 거치고 결정을 내리는거고 때론 statdna의 결정은 팀에서 내쳐지곤 했음.





 만일 정말 statdna가 모든걸 결정했다면 12년 12월부터 영입온 선수들 모두가 statdna의 결정이라고 봐야하는거 아닐까? 적어도 그러면 가브리엘 파울리스타가 영입된 14년겨울부터?





그러면 아스날팬들이 좋아하는 롭홀딩도 statdna의 결정일테고, 라카제트도 statdna의 결정이겠지?





 statdna에 대한 아스날 팬들의 걱정과 우려 혹은 불만에 대한 내생각은 과장되었다고 생각함.



 미슐린타트도 인터뷰에서 아스날은 이미 통계회사를 가지고 있다했고 이를 활용했다고 했지. 만일 스탯dna가 말도안되게 허접한 회사였다면 미슐린타트가 이 회사부터 개혁하고 자기 통계회사를 어떻게든 썼고 팀내 말이 많았겠지. (참고로 미슐린타트도 stat회사를 가지고 있고. matchmatrics라는 회사임)





 물론 이 회사가 완벽한 회사라고도 생각안하고 분명 개뻘짓도 많았을거임. 그리즈만 거른거나 이외에도 앞에 안썼는데 데브라이너가 과장되었다고 생각했다고함. 미친거지 뭐. 어쨌든 너무 statdna에 대한 음모론을 펼치는건 좀 아스날팬으로 아니지않나 싶음.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비디치
너무 재밌당!!
이과인과 그리즈만의 근데..왜 안왔지..?? ㅜㅜ
읽다 눈물과 웃음이 터졌습니다
Pablo Sarabia
그리즈만 ㅠㅠ 흨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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