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을 더 좋게 만든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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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bit.ly/36soKJ9

클롭 감독은 리버풀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으로 이끌었고, 상당히 오랜기간 동안 패배가 없었다. 왓포드전은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유일한 패배였다. 리버풀은 정말로 성공적으로 조립되어진 팀의 훌륭한 예이다.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스태프들의 지지와 뛰어난 선수들의 영입, 그리고 시합마다 전체적인 컨셉에 벗어남없이 전술 변경에 능한 코치의 철학 토대위에서 서로 조화된 팀이다. 


# 클롭의 코칭 철학

 


물론 클롭 자신이 이러한 부분에 큰 영향력을 차지한다. 첫번째 팀 마인츠로부터 그의 코칭 철학은 발전되어왔고, 그리고 나서 도르트문트에서, 그는 그가 축구에서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라고 묘사한 카운터 프레싱과 압박에 기인한 스타일, 속도와 강렬함을 위시한 다이렉트한 플레이 방식을 선호했다. 클롭은 자신의 팀에게 예리함을 더하기위해 코치진을 데려왔다. 아마도 가장 주목할만한 코치는 'Thomas Gronnemark' 이며, 스로인 전문 코치이다. 또한 클롭은 카리스마적인 아우라가 있고, 그러면서 그의 격렬한 스타일의 축구에 요구되는 이타적인 공동의 노력과 같은 영감을 불어넣는다. 그는 약점을 보완하기위해 그의 전술을 조정하는데 능숙하다. 그가 도르트문트에 있을 때, 창의적 패서가 부족했고, 그 이후 그는 풀백들이 플레이메이킹 하는 것으로 (그의 전술을) 발전시켰다. 그는 팀의 여정속에서 리듬에 맞게 핵심이 되는 시합들에 한해서 압박의 강도도 조정했다. 그리고 그는 세계최고수준의 1선의 쓰리톱을 더욱 날카롭게 만들었다.  


# 데이터의 활용


배후에서, 에드워드와 이적 담당 직원들은 누구보다 데이터와 분석의 힘을 활용했다. 거의 틀림없이, 그들의 오너 '팬웨이 스포츠 그룹'과 클럽이 이러한 생각을 적용한 것이며, 다른 어떠한 프리미어리그 팀들보다 뛰어났다. 좋은 데이터-드리븐 분석의 도입은 오직 수용적인 태도의 감독, 코칭 스태프, 오너쉽이 이익을 위해 의사소통을 할때만 작동한다. 에드워즈는 이것을 해냈다. 피르미누,로버트슨,반다이크를 포함한 그의 많은 영입 성공 사례는 실패 사례보다 분명 더 뛰어났다. 그리고 심지어 솔란케같은 선수들도 본머스에게 이득을 남기며 팔면서 장사수완을 증명할 수도 있었다. 


 


리버풀이 그런 방식으로 일하는 것은 놀랄만한 것은 아니다. 비록 리버풀 스쿼드의 양은 많은 게임을 소화하기에 충분하지만, 자원의 활용은 제한적이기 마련이다. 스쿼드의 대부분은 지난 3시즌 동안 만들어졌다.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20경기 혹은 그 이상 뛴 선수들을 살펴보면, 16/17시즌 전에 영입된 선수들은 소수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나서 그 이후, 두명 혹은 세명씩 핵심 선수들을 매년 데려왔다. 여기에 더해서 다시 살아난 옥슬레이드 채임벌린, 그는 아스날로부터 단지 35m을 지불하고 데려왔으며, 40m을 주고 데려온 모나코의 유틸리티 선수 파비뉴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되었다. 그리고 심지어 밀너, 마팁은 맨시티와 샬케04에서 공짜로 낚아챘다. 리버풀은 핵심 지역의 스쿼드를 보강하기위해 영리한 장사수완을 발휘했다.


 


그들은 돈을 물쓰듯 하지 않았고, 한꺼번에 핵심적인 많은 선수들을 데려왔다. 그들이 만만치않은 돈을 소비한 곳은 거의 틀림없이, 그들의 포지션에서 세계에서 탑3 안에 드는 선수들인, 알리송과 반다이크 같은 선수들이었다. 스쿼드의 경험과 연령대 역시 좋다. 강등된 팀으로부터 상대적으로 값싸게 데려온 5명의 선수들은 합류 전에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은 탑5 유럽리그로부터 데려오거나,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었다. 알렉산더 아놀드만 예외다. 하지만 그는 리버풀의 유스 출신이기 때문에, 시스템과 스쿼드에 쉽게 녹아들었다.


# 시스템의 진화 


물론, 시스템이 피치위 리버풀 움직임을 만든 것이다. 선수없이 뛰어난 계획이 필요없는 것처럼, 계획없이 뛰어난 선수단도 쓸모가 없다. 리버풀은 클롭 스타일로 구성되었고, 요구사항을 철저히 이행한다. 리버풀은 일반적으로 4-3-3 전형을 사용하며, 가끔은 측면지역을 두줄라인을 만들기위해  4-2-3-1를 활용하기도 한다. 리버풀은 미들라인과 포워드 라인 사이를  좁고 컴팩트하게 유지하며, 전진하는 공격적인 풀백 로버트슨과 아놀드는 폭과 침투를 제공한다. 피르미누는 내려와 플레이할 것이고, 만약에 케이타 혹은 채임벌린이 활용된다면, 그들은 리버풀 공격숫자를 늘리기 위해 라인 사이로 전진할 것이다.   


 


1. 리버풀의 압박 시스템은 잘 이해되어있고, 볼을 되찾은 직 후 카운터 공격, 공격적인 면에서 여전히 매우 효과적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 리버풀은 거의 구식이라고 할수 있는 실용주의 스타일의 축구와 매우 다이렉트한 모던한 축구를 약간은 혼합해서 운영해왔다. 반다이크의 합류, 그리고 골키퍼 포지션에서 알리송의 자신있는 패싱으로, 리버풀은 그들의 스타일에 더 다이렉트함을 추가했다. 이 결과로 몇몇 흥미로운 플레이 양상들이 나타났다. 첫번째로, 리버풀은 측면 넓게 배치된 두 명의 윙포워드중 한 명과 전진한 풀백 혹은 심지어 미드필드로부터 침투하는 선수를 향해 꽤 많은 대각선 방향의 롱패스를 한다. 반다이크에서 살라로 향하는 패스는 빈번한 공격 루트이며, 그치만 다양한 공격 옵션도 시도한다. 홈에서 열린 사우스햄튼전 3번째 골이 좋은 예다. 알리송은 리버풀의 오른쪽 공격 방향으로 멀리 차냈다. 되돌아뛰는 피르미누 때문에 사우스햄튼의 수비수가 끌려나왔고, 그러면서 사우스햄튼은 핸더슨에게 볼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허용했다. 그리고나서 핸더슨은 살라가 침투하는 안 쪽으로 패스했고, 살라는 깔끔히 마무리했다. 그러니까 다이렉트하게, 만들어진 공간을 향해 침투를 활용하면서, 측면 채널 공간으로의 대각선 패스를 이용한다. 이것은 오직 두 번의 패스와 세 번의 터치만이 요구된 굉장히 경제적인 공격 움직임이었다. 


 


2. 또한 리버풀은 포제션에 기반한 축구가 종종 그러하듯, 잛은 패스로 가로지르기보다, 롱패스, 필드를 가로지는 패스로 스위칭 플레이를 하면서, 상대팀 측면 열린 공간을 공략한다. 이러한 패스는 종종 풀백에서 반대편 풀백으로 향하며, 그 공간으로 피치를 가로지르며 공중으로 롱패스가 오간다. 그리고 이것은 풀백의 속도와 다이렉트함에 많이 의존한다. 그 공간으로 오는 연속된 패스를 방어를 해야하기 때문에, 상대팀은 어물쩍 거릴 수가 없다. 그리고 크로스 공격을 위해 침투하는 선수에게 상대팀 측면 공간이 갑자기 만들어진다. 


 


3. 마지막으로, 리버풀은 전방으로 롱볼을 찰 것이며, 특별히 내려와 있는 피르미누를 향할 것이다. 그리고나서, 세컨볼을 따내거나 격렬한 압박으로 볼을 되찾는다. 이러한 움직임은 매우 클롭식 게겐 프레싱 스타일이라고 할만 하지만, 압박으로부터 턴오버를 만들어 기회를 만들기 위한 롱볼의 활용은 구식 전술과 리버풀의 높은 에너지, 매우 현대적인 압박스타일, 직선적인 공격의 흥미로운 콜라보다. 이것은 슈미트와 랄프 하센휘틀이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전술이기도하다.   



# 결론

 


두 명의 영건 풀백들의 발전은 이러한 공격 옵션을 가능케 했다. 물론 알리송과 반다이크에 의해서도 가능하며, 후방으로부터 대각선 방향의 패스와 필드를 가로지르는 패스는 아놀드와 로버트슨이 그들의 롤을 위해 얼마나 좋은 퍼즐인지 증명해준다. 베이날둠의 좀 더 공격적인 롤을 수행할 수 있는 것 또한 아놀드가 전진하면서, ( 양 미드필더들이) 커버를 위해 안 쪽 움직일수 있기 때문이다. 이 더치맨은 박스안으로 약간 늦게 침투하면서, 그 결과로 최근 몇달 동안 많은 골을 넣었다.  


 


이번시즌, 리버풀은 여전히 클롭하에서 해왔던 것 처럼 플레이한다. 내려와 있는 피르미누는 안 쪽으로 침투하는 살라나 마네에게 결정적 패스를 하고, 압박하며, 상대적으로 미드필드는 실용적이다. 게다가 리버풀은 만약에 케이타나 체임벌린이 꾸준히 뛸 수 있다면, 라인 사이에서 더 플레이 하려 할 것이지만, 그들은 부상 중이다. 클롭의 (전술적)결정은 이해할만 하다. 그들은 다른 방식을 추가했고, 매우 다이렉트하며, 그러면서 클롭의 철학과 그들의 정체성은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리버풀을 위대하게 만든 것들이다. 스쿼드는 전체적인 전술 방향을 유지하는 코치의 숙련된 조련과 철햑위에 조립되었다. 그러나 클롭은 그의 전술을 조정하기 충분한 유연함도 가지고 있으며, 피치 바깥 수많은 영리한 결정자와 진보적인 코치들의 지원이 있다. 그러니까 이 클럽은 다른 클럽들이 모방하기 좋을 만한 것들이 혼재되어 있다.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존테리몸빵
와드 !!
깐따삐야도우너
번역도 감사한게 티토 풋볼 저 채널 폰에서 보기 불편해서
버렸던 채널인데 님덕분에 잘읽고 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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