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그린우드:양발잡이가 갖는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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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it.ly/2FbcqmN

이번 시즌, 메이슨 그린우드의 퍼포먼스는 스트라이커와 윙어로 뛰는데 양발잡이가 갖는 이점들을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리그내, 탑 7명의 스트라이커 중 3명은 왼발과 오른발 골 비율이 괜찮았다. 아마 틀림없이 제이미 바디가 마무리하는 방식이 가장 다재다능한 선수였을 것이다.  

 

그린우드는 왼발과 오른발로 각각 만들어낸 패스의 비율에 관해, 900분 이상 플레이한 선수들 중 두번째로 가장 균등하지 않은 맨유의 선수였다. 실제로 이번 시즌 그린우드의 8골은 대개 그의 왼발로부터 나왔고, 오직 한 골만이 오른발에서 나왔다. 그러나 양발을 사용하는 그의 능력은 그를 상대하는 수비를 곤혹스럽게 만들며, 양발의 이점을 누리지 못하는 한 발만 쓰는 선수들보다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윙어로 플레이할 때, 양발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이점이 있다. 로벤과 같이, 한쪽 발만을 사용하는 몇몇 선수들은 컷인 플레이 후 슛이라는 똑같은 트릭을 효과적으로 반복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에 매우 능숙하기 때문이다. 반면 거의 동등한 힘의 양발을 소유하는 것은 수비수들에게 항상 추측하게 만들면서, 더 좋은 조건을 만들수 있다. 

라이트 윙으로서의 오른발 잡이의 윙어는 측면 바깥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터치라인은 또다른 수비수가 된다. 만약에 수비수가 크로스를 막을 수 있다면, 공격수는 속도로 수비수들을 무너뜨리는 시도 외에 할 수 있는 다른 것들이 적어진다. 반면 오른쪽에 배치된 왼발잡이 공격수라면 약발로 크로스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컷인 플레이를 시도할 것이다.  이에 대응하여, 수비수는 여분의 선수가 있는 필드 쪽으로 유도하기위해 그들의 바디 포지션을 활용할 수 있다. 이것은 더 넓은 슛팅 각도를 열어주는 것이지만, 공격수는 더 밀집한 곳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고, 혹은 수비진을 돕기위해 후퇴하는 선수들의 도전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홀로 따로 떨어진 수비수는 불균형한 상황이 될 수 있다. 수비수의 한쪽 발(왼발)에 무게가 더 실리면서, 공격수는 오른쪽의 방향을 활용하면서 기회를 창출한다. 그리고 양발잡이 공격수는 이러한 공격을 정확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고, 동시에 다른 방향으로도 수비를 무너뜨릴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수비수들이 양 방향을 공략할 수 있는 그린우드 같은 공격수를 상대할 때, 정방향으로 서있으면서, 달려들지 않으려 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재빠르게 방향을 바꾸는 것을 조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수비수들이 공격수들의 의도를 추측하고 있어야 되는 것이고, 더 수동적으로 반응하게 된다는 뜻이다.   

중앙지역에서도 양발잡이가 갖는 이점 역시 있다. 만약에 수비수가 전방으로 움직이는 공격수와 맞서고 있다면, 그리고 볼을 가로챌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들은 수비블록에 의존한 수비를 하려할 것이고, 슛팅 각도를 줄이려 할 것이다. 만약에 선수가 오른발잡이라면, 수비는 볼을 향해 그의 왼쪽 어깨를 기울일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서 공간을 더 열어주면서, 오른쪽 어깨 방향보다 더 견고한 방어벽을 친다. 혹은 그들은 오른발잡이 공격수를 향해 그들의 왼발을 뻗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밸런스가 무너지는 헌신이며, 수비수는 쉽게 회복할 수 없으므로, 공격수가 슛을 하기 위해 다른 방향으로 가로지르게 유도해야만 한다.

 

이러한 두가지 수비 접근법은 어떤것이 더 회복하기 어려운지에 대한 고민속에서, 수비수의 자세와 포지셔닝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이 둘 다 양발잡이 공격수에게는 통용되지 않는다. 이 말 즉슨 그들은 성공적인 방어를 할 가능성이 적어진다는 뜻이며, 무리하게 반칙을 범하거나, 덜 안정된 방향으로 볼이 이동될 것이다. 또한 그린우드의 양발의 능숙한 사용은 볼을 끌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된다.

그를 리그내 다른 빅클럽들의 오른발잡이 공격수들과 비교해보면, 시스템이 상이한 울버햄튼의 선수들은 제외하고, 소수의 몇가지만 뛰어났다. 첫번째로 그린우드의 90분당 골수는 그의 포지션에서 뛰는 다른 공격수들을 능가했다. 또한 그는 다재다능한 창조자는 아니었지만, 흥미로운 점은 그가 유효슛 비율이 두번째로 높았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또한 가장 적은 터치와 가장 적은 드리블 성공 횟수를 기록했다. 그가 드리블이 나쁘기 때문은 아니고, 실제로 그의 드리블 성공률은 가장 높았다. 양발 패스비율을 보면, 그린우드는 이 선수들 중에서 양발을 가장 많이 활용한 선수였다. 살라가 다음이고 페페가 뒤를 이었다. 이러한 결과가 단지 그의 양발의 능숙함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 그린우드는 90분당 드리블, 90분당 터치를 고려했을 때, 골스코어러로서 이러한 공격수들 중에서 가장 효율적이다. 그리고 또한 가장 양발 사용이 많았다. 

 

이런 기록들은 그가 상황에 맞게 좀 더 빠르게 조정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는 편한 발로 볼을 옮기는 불필요한 터치가 필요없고, 슈팅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수비수를 제칠 필요가 없다. 이것이 양발잡이 공격수가 갖는 커다란 이점이며, 그린우드가 이번시즌 그러한 임팩트를 만들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푸코
잘 봤습니다
루빈카잔통신원
양발잡이 하니까 천억짜리 바르샤 뎀벨레가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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