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형, 플레잉코치로 복귀..."그라운드가 그리웠다"
심규선 조회 추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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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형(36)이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플레잉코치로 돌아왔다. 

제주는 조용형과 플레잉코치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적인 계약 내용은 상호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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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겸 감독은 조용형의 존재감을 높게 평가했다. 전력 강화뿐만 아니라 선수단 가교 역할까지 해줄 적임자로 낙점했다. 최윤겸 감독은 "작년까지 제주에 있었고 팀 문화를 잘 알고 있는 선수가 필요했다. 조용형은 선수들의 마음을 잘 아는 고참 선수이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선수 본인도 의지가 있었다"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조용형은 지난 6개월 동안 무적 신분이었지만 자기 관리만큼은 철저했다. 꾸준한 개인훈련을 통해 현역시절때와 같이 체지방률을 8% 미만으로 유지하고 체중 역시 75kg 내외로 조절했다. 제주에 합류하는 조용형은 잔류군 선수 관리와 함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그라운드가 그리웠다"라고 운을 뗀 조용형은 "친정팀 제주에 돌아와 기쁘다. 선수단 전체 모두 잘알고 있기 대문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자신이 없었다면 플레잉코치 제안을 포기했을 것이다. 아직은 도전하고 싶고 젊은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거짓없는 땀방울을 흘리고 싶다"라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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