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레골라스’ 남준재, K3리그 경주한수원으로 이적
Azpi
조회
추천
작성일
대댓글알림
주소복사
이적시장에 능통한 관계자는 “포항에서 뛰었던 남준재가 K3리그로 이적하기로 했다”면서 “그 행선지는 경주한수원이다. 최종 발표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추천 |
작성일 |
조회수 |
| 59359 |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 엠블럼 만들어 봤습니다. |
 강동구남자
|
1 |
19:11 |
15 |
| 59358 |
안산이 이번에 데레오는 아르헨티나 용병 특이하네요ㅋㅋ |
 승격
|
3 |
15:36 |
65 |
| 59357 |
K리그1[오피셜] 인천, 아길라르 완전영입 |
Azpi
|
2 |
15:35 |
38 |
| 59356 |
K리그2자국민보다 해외축구팬이 더 많은 팀 |
심규선
|
4 |
2021.01.24 |
86 |
| 59355 |
K리그2[전훈 인터뷰] ‘앙리’ 박희성, “루니(이종호)와 별명에 걸맞은 활약 펼치겠다” |
심규선
|
0 |
2021.01.24 |
50 |
| 59354 |
K리그2[전훈 인터뷰] 광양 ‘시래기국’에 빠진 사무엘, “전남 승격 이끌겠다” |
심규선
|
0 |
2021.01.24 |
41 |
| 59353 |
K리그2[전훈 인터뷰] 2년차 맞은 설기현의 꿈, “승격이 전부 야나, 경쟁력도 갖추고 싶다” |
심규선
|
0 |
2021.01.24 |
14 |
| 59352 |
K리그2[인터뷰] 황일수의 자신감 "경남과 설사커, K리그1에서도 통하는 팀으로!" |
심규선
|
0 |
2021.01.24 |
14 |
| 59351 |
K리그2[전훈 인터뷰] 사라진 장혁진 도움 본능 이유, “포지션 변경 영향, 내가 하기 나름” |
심규선
|
0 |
2021.01.24 |
19 |
| 59350 |
K리그2[인터뷰] "2020년은 시행착오" 백성동, '설사커'를 믿어야 하는 이유 |
심규선
|
0 |
2021.01.24 |
3 |
| 59349 |
K리그1[웜업! K리그] 클럽월드컵 나서는 윤빛가람 “뮌헨과 대결해보고 싶다” |
심규선
|
0 |
2021.01.24 |
3 |
| 59348 |
K리그2[웜업! K리그] 새 출발 서명원 “전남, 2부리그에 있을 팀 아냐” |
심규선
|
0 |
2021.01.24 |
7 |
| 59347 |
K리그1[인터뷰] ‘김상식호 수석코치’ 김두현, “선수 때 인연 안 된 전북, 코치 돼 왔네요” |
심규선
|
0 |
2021.01.24 |
10 |
| 59346 |
K리그1[이성필의 언중유향]K리그는 박지성-이영표의 꿈을 품을 그릇이 될까? |
심규선
|
1 |
2021.01.24 |
43 |
| 59345 |
K리그1“이영표·박지성 시행착오 많겠지만 소신 잃지 않았으면” [이근승의 킥앤러시] |
심규선
|
1 |
2021.01.24 |
27 |
| 59344 |
K리그2이랜드 선수들을 뛰게 하는 한마디 “끝나고 또 울래?” [이근승의 킥앤러시] |
심규선
|
0 |
2021.01.24 |
30 |
| 59343 |
기타K리그[442.mental] 감독 김태영은 터프하지 않고 섬세하다 |
심규선
|
0 |
2021.01.24 |
27 |
| 59342 |
K리그1[st&포커스온] '영구 결번+해버지' 김상식 감독, 전북 위상 높이는 '아이디어 뱅크' |
심규선
|
1 |
2021.01.24 |
30 |
| 59341 |
K리그2[전훈 인터뷰] ‘수원FC전 눈물’ 김형원, “위로해준 팬들에게 보답은 승격” |
심규선
|
0 |
2021.01.24 |
27 |
| 59340 |
K리그2“선수별 간식까지 챙긴다” 부산에 포르투갈 명문 출신이 뭉쳤다 [엠스플 이슈] |
심규선
|
0 |
2021.01.24 |
9 |
| 59339 |
K리그1[And 스포츠] “흔들린 시민구단 광주, 반석 위에 올려놓고 가겠다” |
심규선
|
1 |
2021.01.24 |
12 |
| 59338 |
K리그1'돌아온 태양의 아들' 이근호, "행복하게 축구하고 싶다. 아프지 않고" [인터뷰] |
심규선
|
0 |
2021.01.24 |
8 |
| 59337 |
K리그1포항 김기동 감독의 농담 “‘올대’ 송민규에게 골 내주라고 했어요” |
심규선
|
0 |
2021.01.24 |
12 |
| 59336 |
K리그1돌아온 포항 신광훈, 알고보니 삼성전자 ‘주주’였던 사연 |
심규선
|
0 |
2021.01.24 |
26 |
| 59335 |
K리그1제주 남기일 감독 “선수 영입? 기존 선수 충분한 보상이 먼저” |
심규선
|
0 |
2021.01.24 |
6 |
12345 ... 1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