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헤어집니다
은미[행복풀] 조회 추천 작성일 대댓글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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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것만 같았던, 2018년 초여름에 만나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작년부터는 잦은 다툼도 있었지만 맞춰가는거라 생각했었습니다.

한달 전 그녀왈, 마음이 더 이상 없답니다.

물론 훨씬 전부터 어느정도 느껴졌습니다. 그저 덮어놓고 싶었던 제 생각은 틀렸죠.

권태기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제 바람이었어요.

오랜만에 어제저녁을 그녀와 함께 보내며, 이 관계를 그만 멈춰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짧은 세시간동안 서로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남기더라구요.

내일저녁 그 친구에게 대신 말을 해주려 합니다.

마음이 여려서 아직도 말을 못꺼내고 있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제가 못난놈이라......

사귈 때 이곳에 쓴 글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그 사람에 대한 마지막글을 쓰게 되네요...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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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아프지 마시길
저(-ㅅ-)베
행복하세요 모두
바바리안
짓뚜마니아
잔치
그저 약간 다른 방향으로 서로 걸어온거일겁니다
또 새로운 풍경이 펼쳐질거에요
끝내는 행복하시길 바래요
여름
힘내십쇼
손승완.
힘내세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하프타임
힘내세요
사람 인연이란게...
푸하하
행복풀님 토닥토닥
[소혜]Mario Gotze
쿨이즈팀
한달 전쯤 같은심정이었습니다. 전 5년을 만났었어요..
아직 잊혀지지는 않았지만 둘다 힘들바에는 놓아주는게 맞는것 같더군요.. 결국 시간문제일뿐 끝은 이별이었어요..
진심을 다했던 사랑은 끝나고 나서도 별로 미련이나 후회가 없더라고요.. 저또한 그랬고 작성자님도 그럴거에요.
힘내라는 말은 소용없을것 같고 부디, 너무 오래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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