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대통령 '비속어 발언' 검색어 1위.."한국 호감됐다!" 중국인 빙그레
제니 조회 추천 작성일 대댓글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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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NEWS, 블룸버그, 워싱턴 포스트 등 많은 외신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XX' 발언을 보도한 가운데 중국 현지 매체들도 어젯밤부터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펑파이, 관찰자망, 시나망, 봉화망 등 중국의 유명 인터넷 매체는 물론 중국 인민일보 해외판과 관영매체 환구시보 등이 한국 언론의 기사를 인용해 이번 일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관련 기사가 나온 뒤 '한국 대통령이 사석에서 미 국회의원을 XX라고 험담(#韩总统私下吐槽美国会议员为崽子# )'이라는 태그어는 중국 포털과 SNS에서 곧바로 화제가 됐습니다.

이 태그어는 어젯밤 9시 무렵 중국 SNS 웨이보의 '화제 순위' 1위를 차지했는데, 그 시간대 4,500만 명 이상의 중국 누리꾼들이 웨이보에서 관련 내용을 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 시간 오늘(23일) 오후 1시 기준, 관련 내용을 본 사람은 누적 2억 4천만 명에 달합니다.

윤 대통령의 'XX' 발언은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올랐는데요.

오늘 오전 10시 기준, '한국 대통령이 사석에서 미 국회의원을 XX라고 험담'이라는 검색어가 바이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신분을 깜빡한 것 아니냐" 등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었다는 점을 꼬집은 중국 누리꾼들도 있었지만, 놀라운 건 중국 누리꾼들의 예상치 못한 반응입니다.



다운로드-1.png 中서 대통령 '비속어 발언' 검색어 1위..

바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에 대한 칭찬 내지는 호감을 표시하는 댓글들입니다. "직설적인 표현이 아주 마음에 든다.", "한국 사람들도 미국을 싫어하는 것 같아서 한국에 대한 호감이 생긴다." 등 이번 일로 한국이 좋아졌다고 표현하는 누리꾼들이 상당수였습니다.

미국과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중국인들의 미국에 대한 반감은 상상 이상입니다. 신장 면화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나이키의 공지에 나이키 신발을 불태우고, 하루가 멀다 하고 미국 경찰의 과잉진압 같은 미국 사회 '어두운 면'이 중국 관영(CC) TV 전파를 탑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누리꾼들의 '좋아요' 반응은 미국 국회를 'XX'로 표현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한국도 미국을 우리만큼 싫어한다'는 잘못된 메시지로 받아들인 탓으로 풀이됩니다.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푸코
친중의 큰그림 ㄷㄷㄷㄷ
손승완
빠 빠 빨간맛 궁금해 Honey!!
Aricept
중 국 몽
저(-ㅅ-)베
친중 종북 반미 중국몽 빨갱이 X재앙!
캄챠카샤먼
저도 처음엔 미친듯이 웃음
마타마타
엄한 문재인한테 친중타령하더니 진짜 친중이 뭔지 몸소 보여주시는 윤빠가느님 ㄷㄷ
Kylian Mbappe
동북아 재편의 큰그림
짓뚜마니아
이게 바로 친중이라굥~
댓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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