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보드진 자체가 축구적인 성공보다는
구단주 일가의 재정을 만족시키는데에 집중되어 있고
그것이 누적된 결과 축구적 실패와 위상 하락이 일어났고
그것이 악순환을 불러일으켜 탑 선수들이 오지않는 유로파 구단으로 자리잡게 한 것임
다른 구단은 프리시즌 전에 이적 최대한 끝내고 발 맞춰보는걸 중요시함
특히 올시즌은 월드컵이 겨울에 있다보니 다들 빨리빨리 움직이고 있는데
그런데 6월동안 영입을 한 건도 못했다?
텐하흐가 아니라 누가와도 제정신 차리기 힘든 상황이고
제가 날두여도 이적 하겠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