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스탯을 위해 팀을 희생시키는 선수입니다
스탯으로 선수평가하는게 위험하다는 것의 대표적인 예시가 되어야 할 놈이자
세부스탯이 발전하면 할 수록 저평가 될, 저평가 되어야 할 선수가 호날두입니다
레알에서는 그걸 받쳐줄 선수들이 있었지만
호날두 개인의 스탯을 쌓는 동안 유벤투스와 맨유의 팀 성적은 떨어졌습니다
그의 파트너들의 스탯은 반토막 났구요
무리뉴 "마데이라 출신이라 배운게 없다. 비판을 새겨들을 줄 모른다"
베일 "호날두 떠나고 팀이 하나가 됐다"
키엘리니 "호날두는 더 빨리 떠났어야 했다. 호날두는 팀의 시스템을 깼다"
보누치 "호날두 나가고 한 팀으로 경기를 치른다. 호날두는 언제나 지 생각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