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애매함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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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미라기에 애매한 온더볼
터치 투박, 가끔 센스 발현
2. 킥력 애매함
긁히는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기복
3. 포지션 애매함
공미 세우면 좌짤이 본 포지션이라 그럼
좌짤 세우면 공미가 본 포지션이라 그럼
좌윙? 우윙? 3선 못세움
저런걸 멀티포지션이라 그러면 할말 없음
+ 1년 남고 재계약 거부하는 선수에 50m이상 비용 지출
+ 주급을 리그 탑 수준으로 요구
+ 심심하면 드러누움
고점이라고 보여준 시즌이 1시즌 있고
여전히 젊으며 멀티포지션 가능해보이고 오프더볼 좋다고 하니
감독들이나 전문가들 사이에 고평가가 이루어지는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오스카 다운그레이드버전, 알리 아류작
둘보다 고점은 현저히 낮고, 저점은 높을것
육각형이 아니라 무툴, 뜀박질 원툴이라고 보고
설령 첼시가 내보내고 부메랑을 맞는다고 해도
일언반구의 아쉬움 토로도 없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