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그... 박근혭니다..그...어...굉장히... 사회적으로... 이것이 국민이다 하는 것을..여야와 여러 주체와 다같이 합의해서...투명하게...당시....그...뜻이 이것이다 앞으로 나라가 어떻게 될것이냐 라는 걱정을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그...오해가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간절히 원하면 그것이 이루어진다 이런 마음을 국민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