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콕스- 언젠가 우리는 넥스트 이워비를 찾게 될 것이다.
치즈돈까스 조회 추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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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중 3월달에 마이클 콕스가 쓴 이워비천가입니다;


그떄 보고 좀 빵터지기도 했고 그래도 고개 끄덕여지는 부분이 있어서 번역해야자 했는데 


아껴놨다가 지금 풉니다.


요새 자하랑 에베르통얘기로 핫한데, 우리 잊고 있던 킹워비선생님을 다시 환기해보자고 한번 올려봅니다.


제목은 제가 마이클 콕스의 마지막말로 바꿨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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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젊은 선수들은 그전 위대했던 선수들과 자주 비교되곤 한다. 넥스트 마라도나, 넥스트앙리, 넥스트 호날두를 엄청 찾게 된다.

 

 그러나 축구선수들이 다른 확실한 틀에 맞지 않는 선수들이 나오면 어떻게 되는가, 뭐 간단히 말하면 그런 선수들의 재능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

 

이워비가 스텝업을 해왔지만, 이워비는 확실한 윙어이거나, 중앙 미드필더 또는 NO.10도 아니다. 그는 득점이나 어시스트나 드리블도 확실한 장점이 아니다, 아마도 이 선수를 비교할 수 있는 선수가 없을 거다.

그럼에도 이워비는 아스날에서 굉장히 유용한 역할로 자리잡고 있다. 그는 우나이에메리의 첫시즌 중요한 역할로 기여하고 있다.

 

 아스날은 에메리 아래서 이번시즌 확실한 전술적 색깔을 가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전술적 부분은 아마도 풀백의 오버래핑일 것이다.

 시즌의 첫 절반은 헥토르 베예린이 중요 포인트였다. 베예린의 오버래핑은 단순히 아스날 공격의 한 부분이 아니라, 종종 아스날 공격의 전체 그 자체였다. 베예린 아웃 이후로는 왼쪽의 콜라시나츠가 키맨이었다. 콜라니사츠는 아스날 창조적인 공격의 중심이며 이를 타이밍 잘 맞게 뛰어들어가며 골문앞에 볼을 크로스하며 만들어냈다.

 

 이러한 공격적인 위협에 있어서 핵심은 왼쪽에 서있는 이워비다. 이론상으로, 아스날은 종종 이워비를 쓸때면 , 다른 공격 옵션보다 다이렉트하기 때문에 그랬다, 그는 온더볼이 가능하고 측면을 사용하게 했기때문이다. 왓포드전 2:0승리가 나왔던 경기에서 이워비가 교체 들어가서 완전이 아스날의 공격을 바꿨던 것이 그 예이다.

 

 이워비는 지능적인 움직임, 이타적인 연계플레이 그리고 매우 똑똑한 바디 포지셔닝을 통해 경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면서, 매우 중요했다.

 

그 중요한 퀄리티는 최근에 들어와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최근 유럽 전체를 아우르는 축구분석 미팅인, opta pro 런던 컨퍼런스에서, 바르셀로나 분석관 카를로스 로드리게스는 하나의 시사점이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경기중 선수 위치를 추적하는 기술을 사용하고 이를 처음으로 어떻게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로드리게스는 작년 이를 “Barca innovation hub”사이트에 게시했는데, 경기중 각 선수별 성향을입력해서, 수비압박과, 패스 확률 그리고 공간을 다루는 것과 같은, 공간-시간분석을 개선할 수 있는 여러 측면에서 증가할 수 있다고 했다.

 

 “직면항 상황에 따라 행동해라이는 오래된 격언이다. 진짜로 볼을 다룰때는 이렇게 해야한다. 이워비는 바로 그런 선수다. 그는 타고났거나 혹은 배워서 익힌것이든 간에, 오버래핑 중인 콜라시나츠나 몬레알을 향한 다음 패스를 하기위한 위치로 적절히 이동한다. 예를들어서 풀햄을 이겼던 시즌초 5:1 경기를 떠올려보자. 몬레알과 이워비가 라카제트와 연계플레이를 보여줬다. 또는 본머스전 오바메앙에게 콜라시나츠가 크로스를 할 수 있도록 밀어준 이워비 모습이나, 사우스헴튼전 미키타리안이 헤더할 수 있도록 크로스 올린 몬레알과의 연계, 그리고 카디프전 페널티를 만드는 콜라시나츠와의 연계말이다.

 

 이워비는 어시스트를 기록하거나 혼자 골을 넣지 않는다. 이건 그냥 여러 방법중 하나일 뿐이다. 몇몇 패스는 상대적으로 심플해보이기까지한다. 허나 이워비가 뛰어난 지점이 바로, 심플, 복잡하지않은 과정, 그리고 다른이로부터 최선을 이끌어내는 모습이다. 아마도 22살 제이제이 오코차 조카에게서 기대할 만한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는 이피엘에서 가장 순수한 엔터테이너였다. 허나 이워비의 역할은 “the full-back enabler.”

 

 선수들은 여전히 이미 영국에서 전통적으로 성립된 시스템 442에 기반한 일정 틀을 바탕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No.10이 있는 4231이나 윙포워드가 있는 433도 점점 이 틀에 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지난 몇 년간 콘테에 의한 343시스템이 부상되면서 새로운 역할이 주목받고있다이 포지션은 아직 명확한 명칭은 없다, 공격수와 윙어 no10, 인사이드 포워드사이에서 부유하고 있다.

 

 에덴아자르가 이 포지션에서 본좌의 칭호를 가지고 있다. 그의 오버래핑하는 맑론소와의 연계플레이는 첼시에서 굉장히 효과적이었다. 허나 아자르는 어느 위치에서든 뛰어나다. 윙어에서도, No.10으로서도 가끔은 제로톱으로서도 말이다. 그는 이 역할을 정립하기에 적합한 선수는 아니다. 이워비야말로 이분야의 스페셜리스트로 보인다. 아직 이름없는 이 역할말이다.

 

 물론 풀백에게 공간을 열어준다는 개념은 새롭게 등장한 개념은 아니다. 축구에 있어서 기본적인 부분이다. 그리고 다비드 실바처럼 이 분야에 있어서 많은 능력을 가진선수도 있다. 다비드 실바는 측면에서 시작해서 파고든다. 허나 실바는 다른 확실한 능력들도 활용하도록 요구받는다. 그는 확실히 어시스트가 주업무이다. 그에게 있어 풀백과의 연계는 차선책이다. 이워비에게 있어 이는 주 능력이다. 그는 예리한 마지막 패스를 하도록 요구받는 편은 아니다. 허나 그는 다른 가치가 있다. 이워비는 뒤에서 들어오는 선수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메리가 말하길내가 콜라시나츠나 몬레알에게 어떤 플레이어와 뛰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냐고 물어봤을 때. 그들은 이워비라고 말했다.  이워비는 풀백들이 오버래핑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열어줄 수 있다. 그래서 내생각에 이워비는 풀백들에게 정말 좋은 선수다.”

 

 종종 서포터즈나 전문가들이 지목하는 유형과 다른 유형을 선수들은 높이 평가한다. 에메리가 선수들에게 팀동료들과 사이의 선호도를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모습 역시 흥미롭긴 하지만, 몬레알과 콜라시나츠의 대답은 놀랄 일은 아니다. 둘 다 이워비의 뒤에서 오버래핑할 때 더 좋았기때문이다. 이워비가 아직 팬들에게 덜 지지받는 모습이지만 말이다.

 

 측면에서 주전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워비는 파이널써드 지역에서 더 많은 기여가 필요하다.

티에리 앙리가 몇해전 그에게 요구한 것이 있다. “ 이워비는 항상 많은 선수들이 잘한다고 말하지만, 진정 경기에서 임팩트를 보이지 못하거나, 팬들이 인지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하지않는다면, 넌 그저 잊혀질 것이다.” “기본적으로 공격수는 골을 넣거나 어시스트를 만들어내야한다

 

 허나 에메리같이 거의 강박에 가까운 본석을 보여주는 감독이라면, 어시나 골 같은 최종결과물외에 아마도 현대의 통계에서 이런 타입의 선수를 가려낼 수도 있는지 모르는, xg chain과 같이 얼마나 패스에 기여했는가를 보여주는 스탯을 눈여겨볼 수도 있다

 

 언젠가 우리는 넥스트 이워비를 찾게 될 것이다.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Lucas Torreira
실소가 나오긴 했지만,,ㅎㅎㅎ 이워비가 정말 더 컸으면 좋겠네요..
중미로 세워보자는 의견도 최근에 나오던데.. 어느 위치던 지금보다 더 잘했으면..
가을+방학
풀백지원형 미드필더?ㅋㅋ 재밌네요.
몰로이
ㄷㄷㄷ 가자미형 미드필더... 올시즌엔 더 잘하자
[소혜]Mario Gotze
가자미형 ㅋㅋㅋㅋ
미제
ㅋㅋㅋㅋㅋㅋ
[소혜]Mario Gotze
오프더볼이 좋다는 말이 이렇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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