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thletic- 라파 베니테즈 “맨시티 깨는 법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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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는 놀라운 팀이다. 내가 지도하던 뉴캐슬이 1월달 이겼지만 여전히 그렇다.

 

클럽 전체가, 확실히 자신들이 원하는 바에 대한 뚜렷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걸 이뤄낼만한 자본도 가지고 있고 그런 감독인 펩과르디올라 있다. 맨시티 이적 타겟들이 비싼게 아니냐고? 물론 그렇다. 허나 맨시티는 최고의선수들을 모으는게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의 팀에  ‘최선의선수를 모으고 있다. 이게 확실히 차이점이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8달 전 벌어진 시티의 패배는, 그 선수들이 여전히 얼마나 좋은지를 보여준다  맨시티를 이기는 혹은 상대하는 한가지 명확한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만일 있다면 다들 그렇게 하고 있겠지!. 이 칼럼에서 그 수많은 변수들을 소개할 수는 없을 것이다. 허나 다들 이해할 정도로, 그리고 동의할만한 정도로 맨시티를 대적할 명확한 게임플랜을 보여주는 몇가지 키들을 소개해줄 것이다.

 

 맨시티가 단순히 그들이 스킬이 뛰어난게 맨시티를 대적할 때 진짜 문제는 아니다. 오히려 맨시티 상대로 얼마나 잘 적응하냐가 문제이다. 맨시티가 가지고 있는 윙어들은 페이스 조절하며, 수비수 뒤를 파고들고 1:1 상황시 돌파가 가능한 선수들이다. 이에 대해서 확실히 상대할 때는 적응할 필요가 있다동시에 우리팀 수비 방법에 까지 영향을 끼쳐버리는 스트라이커도 맨시티는 가지고 있다.

 

 시티는 수비와 미드필더 라인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선수들 두는걸 선호한다. 그리고 그 선수들 끼리 연계플레이를 하며 그 좁은 공간내에서도 서로 패스한다. 그리고 그걸 정확하게 해낸다. 이런 플레이를 피하기 위해서 굉장히 간격을 좁혀야한다. 그러나 간격을 좁히면 측면에 위치한 선수들이 날뛰기 시작한다. 그렇기에 또 그 선수들도 커버해야한다. 이 굉장히 특별한 팀을 대적하는건 어려운 일이다.

 

 맨시티 상대로 볼을 따냈다면, 일반적으로 아래로 깊이 내려와서 플레이하고 숏패스 위주로 하려 하곤 한다. 왜냐면 맨시티는 압박을 잘하기 때문에, 높은 위치에서 점유하고 있으면 즉시 탈취당해 수비 조직이 갖춰지기전에 바로 일격을 당하게 된다. 만일 롱패스 위주로 하고 싶다면 스트라이커를 최대한 올려야할 것이다.

 

 또한 현실적으로 플레이 해야한다. 맨시티가 컨디션이 좋다면, 물론 맨시티는 거의 대부분 경기가 컨디션이 좋지만어쨌든 그들은 찬스를 갖자마자 바로 보통 득점하곤 한다.

 

 지난 9월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내가 맡은 뉴캐슬이 플레이 할때보면, 우리는 거의 백 5으로 플레이 했다. 스털링이 이른 득점을 했고 예들린이 1:1 무승부로 만들었고 우리는 꽤나 잘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역습을 통해 위협하고 있었다. 후반전 들어와서 다시 실점했고 우리는 백4로 바꿔야 했다. 그러고 나서 우리팀은 매순간 맨시티에게 노출되었다. 모든 공격 모든 역습을 상대로 계속 공간을 내줬고 우리 선수들을 서로를 커버하지 못했다.

 

 다시 맞붙을 때가 되었을 때는 우리가 백5로 플레이 해야한다는 건 너무도 명백했다. 시티상대로 승리하고 싶다면, 물론 공격도 해야한다. 우리도 온전한 541이 아니라 볼 점유했을 때는 343으로 플레이 했다. 아래 첫번째 그림은 뉴캐슬의 평균 포지셔닝 지도다. 시티는 두번째 그래픽이다.

 

 맨시티 상대로 공격을 할 수 있을까? 물론 허나 다른 팀 상대할때보다는 덜 공격적으로 나서야한다. 왜냐면 적게 볼을 소유해야하고, 맨시티는 볼을 빼앗겼을 시 압박이 좋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압박을 피하기 위해서 상대방 후방으로 달려서 위협을 가해야한다.

 


 

 

물론 말은 쉽다. 하는게 어려울 뿐이지.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아구에로에게 1분만에 실점 했지만 우리는 우리의 계획을 밀고 나갔다. 2005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파이널을 떠올려보자면, 우리는 ac밀란이 그렇게 일찍 득점할꺼라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랬고 우리는 이에 대해 다른 대처를 해야했을 것이다.

 


 

시티 같은 팀 상대로 할 때 중요한건 가능한 게임에서 침착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뉴캐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빅클럽들 상대로 이기지 못할걸?” 그러나 우리는 매우 가까웠다. 경기에 있어서 틀을 유지하고 침착한다는 것은, 선수들에게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믿음을 주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팬들은 뒤에서 버텨줄 것이다. 모두들 하나로 100퍼센트 합쳐야한다. 감독, 스태프, 선수들, 그리고 관중들도, 물론 조금의 운도 필요하다.

 

 한팀이 75-80퍼센트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면 아마 게임을 지배하고 있다는 거지만 또한 수비수 후방에 공간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걸 상대팀들은 활용해야한다. 그러나 이는 가지고 있는 선수들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만일 빠르지 못한 선수를 가지고 있다? 그러면 내려앉아서 플레이를 할 수가 없다. 윙어가 발이 빠르다? 그러면 가능하다. 선수에 따라서 다른 게임플랜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살로몬 론돈을 가지고 있었다. 론돈은 볼을 소유할 수 있는 공격수 였고, 그를 도와줄 수 있는 빠른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측면에서 우리는 볼을 운반하고 크로스를 날릴 수 있는 윙어가 존재했다. 윙어들 때문에 시티에게 있어 빨리 볼을 탈취해야하는 수비가 최선이었다. 만일 시티가 이렇게 압박해올때, 1차 압박선을 지나친다면 공간은 더더욱 많이 생긴다. 상대가 압박할때 중요한 얘기는 실수를 절대 만들어서는 안된다, 실수를 만든다면 아마 상대가 너를 말그대로 조질 것이다.

 

 , 그래서 맨시티를 이길 수 있냐고? 나와 뉴캐슬은 증명했다. 허나 이는 매우 어려웠다. 내가 앞서 언급한 방법은 쉽게 수행할 수 없는 것이다.

 

 매해 지날수록 시티는 점점 강해지고 있고 매년 자신들의 공격방법을 다듬고 있다. 코치로서 시티를 배우고 상대해보면, 어떻게 시티를 공략하는지 알게 된다. 허나 시티도 우리를 지켜보고 있고 그들은 놀라운 능력으로 더 발전시킨다.

 

그날 밤 뉴캐슬이 보여준 2:1승리가 난 매우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우리는 엄청나게 좋은 팀을 상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게 내가 이렇게 약팀으로 강대 상대하는 순간에 행복해하는 것은 아니다. 난 상대를  해야 했기에 했다

 

리버풀 감독 시절 레알마드리드 상대로 20094:0으로 이겼던 순간보다도 난 즐거웠다 .

그시절 우리는 빅클럽 중 하나였다. 물론 그 순간도 행복하긴 했다. 그러나 준비,헌신, 그리고 게임플랜을 따르는 관점에서, 뉴캐슬의 승리가 더 커다란 승리였다. 만일 내가 그렇게 준비,헌신, 게임플랜을 선수들이 수행하지 못했다면 맨시티에게 가패삼기 당했을 것이다.

 

 그날 밤 우리의 전술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허나 그게 우리가 가진 무기였다. 감독으로서 난 팀이 득점하고 많은 골을 만들고 나 역시 그런 것들을 좋아한다. 허나 감독이라는 직업은 선수들에게서 최선을 뽑아내야 하는 것이다. 시즌 말이 팬들 대부분은 우리를 칭찬했다. 201810위로 마쳤고, 2019시즌은 13위로 마쳤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갔고 한발짝 전진했다.

 

 가끔은 상황에 적응해야한다, 만일 계속 지고 있고 변화하지않는다면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없다.

 

 3:0,4:0,5:0 같은 패배를 계속 냅둬서는 안된다. “ 그래 우리는 오픈게임을 하고 있어하면서 말이다. 그 어떤 팬들도 이기는 걸 원하고, 가지고 있는 최선을 다하는걸 선호한다.

 

 감독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선수를 신뢰하고 어떻게 해야 그들이 원하는걸 성취할 수 있는지 알아얗안다. 그래야 감독도 원하는걸 얻을 수 있다.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데미우르고스
저번에 뉴캐슬한테 2-1로 진게 기억납니다
역시 라파
푸코
역시 전술가군요
가을+방학
크...젤 좋아했던 감독...ㅠㅠ 멋지네요.
저(-ㅅ-)베
잘봤읍니다 ㅊㅊ
Pablo Sarabia
하지만 지금 뉴캐슬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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