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틱 -왜 아스날은 전 유스 총괄 모로우를 짤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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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가 아스날 조직을 살펴보고 권한을 행사해 스티브 모로우와 여러 스태프를 해고시켜버린건 놀랄일이 아니다.

머로우 ,유스총괄과 아카데미 수장인 메르테사커 사이의 불협화음은 문제시되었다.

에두가 아스날로 지난 여름 돌아오고 놀란건, 방대한 수의 스태프 숫자다. 클럽은 운영의 핵심으로 유스를 가장 가운데로 놓았고, 그래서 너무 많은 뱃사공이 존재했다. 그래서 에두는 사공을 쳐내기로 결정했다.

모로우는 에두가 오기전 아스날의 90년대를 상징하는 미드필더였다. MLS로 떠나 코치생활과 선수새오할 했고, 아이반 가지디스 같은 MLS 고위층과도 만났다.

모로우가 아스날로 다시 오게 된건, 가지디스가 아스날의 사장으로 오기 몇 달 전이었다.  아스날은 해외 다양한 클럽들과 제휴를 맺었고 그중 스탄 크론케의 콜로라도 라피즈도 있다.  클럽은 그리스에 아카데미를 세워서 EU밖 선수들과 EU안을 잇는 가교로 만들려 했다. 허나 이 시도는 아무런 성과없이 끝났다.

 가지디스는 모로우를 클럽에 없던 직책을 만들어서 승진 시켰다. 이는 유스 스카우팅 총괄이었다. 그전가지는 클럽의 모든 어린 유망주들은 아카데미 총책임자나, 치프 스카우터를 통해 들어왔다. 가끔은 이 두 고위 담당자들 사이 의사결정에 있어서 혼란이 있곤 했는데, 여기다가 새로운 유스스카우팅 총괄담당은 새로운 혼란을 더했다. 누가 최종 결정을 할지 말이다.

모로우는 아스날로 돌아오면서 크나큰 야심을 품고 왔다. 아스날에 온 11년간 그는 자신이 중요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에 행복했다. 그리고 아카데미의 수장 자리가 비었을 때, 그 역시 후보곤으로 고려되었다. 허나 안드리에스 욘커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모로우와는 자주 부딛혔다. 이 두 남자는 서로를 직접 눈을 마주치지않았다.

최근 들어서오면 모로우는 에두가 오기전 테크니컬 디렉터로 언급되기도 했다.

 모로우가 아스날 유스시스템에 통해 들어왔던 그시절은 그야말로 거친 시기였다. YTS scheme(청소년 직업훈련 프로그램)통해 아스날 들어온 소년들이, 1군선수들 신발을 닦고 하이버리나 훈련장의 다양한 잡무를 수행했다.  라떼는, 서로가 서로를 다 알고 스태프들도 그런 일을 냅둘만큼 클럽이 작았던 시기였다.

 허나 지금 아스날 1군을 살펴보면, 아카데미가 끼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조윌록이나 부카요 사카가 주전으로 뛰고 있고, 리스 넬슨, 스미스 로우가 유로파 리그에서 기회를 부여받고 있다. 에디 은케티아는 리즈로 임대가서 골을 넣고 있다. 그들 모두는 Hale end(아스날 아카데미 위치)가 어린시절부터 키워온 선수들이다. 

 클럽에서 이 단계에 속한 선수들은 성장을 원하고 발전하길 원한다. 그들 모두는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는다. 그리고 Liam Brady가 아카데미를 책임 지던 시기에 벌어진 일이다. 그는 분리된 유스 스카우트 부서와 어떠한 대화 없이 자신이 다 결정했다.

 아스날은 가지디스가 고안한 모델인, 특정 스카우트 수장이 아카데미를 책임지는 구조를 버렸다. 그리고 이결정은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효율적으로 만들었다. 이젠 메르테 사커가 자신이 원하는 기준을 세워서 어린 선수들을 최고로 키워내려할 것이다.  물론 결과가 아카데미의 일을 평가하는 척도는 아니다. 특히 메르테 사커는 선수들의 개성과, 성경 그리고 그들을 압박으로부터 이겨내는 힘을 길려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정 연령대에서 최근 아스날에서의 결과물이 안좋다는걸 인지하지 못한채 흘러왔고, 이는 변화가 필요했다. 모로우의 시간은 이제 끝났다 .다른 5명의 멤버들도 떠났다.

 에두와 고위층들은 확실히 우나이 에메리를 향한 날카로운 창끝과 같은 비판에 대해서 받아들일 기분은 아닌거 같아보인다. 허나 만일 현재 감독이 제대로 일을 안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면 에두는 자신의 칼을 꺼내길 주저할 사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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