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틱 - 아스날 회장은 사임을 고려하고 있다, 에메리가 떠나기전 얼마나 더 나빠져야할까?
치즈돈까스 조회 추천 작성일 대댓글알림
주소복사
GettyImages-6892517261-e1574542793239-1024x683.jpg 애슬레틱 - 아스날 회장은 사임을 고려하고 있다, 에메리가 떠나기전 얼마나 더 나빠져야할까?

 
 얼마나 더 나빠져야할까?

 아스날의 야망이 처참하게 무너지는 동안, 다른 곳, 보드진 회의실에서는 문제가 있었다. 칩 케즈윅경은 클럽회장직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느꼈다. 케즈윅경은 집행위원회가 내리는 결정권에 어떻게도 참여못하고 있다고 느끼기에, 현재 보드진을 향한 질타들은 너무나도 뼈아팠다. 그는 자신의 잘못으로 일어나지않은 현재일을 책임지고 싶지않아한다.

 최근들어서 데이비드 오리어리에게 보드진 한자리주는 것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고, 자신은 아무런 의미있는 역할을 하지못하는사이 아스날이 고생하고 있는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케즈윅경은 평생동안 아스날 팬이었고 클럽을 수십년간 이끈 왕조와도 같았던 힐우드가문과 피터힐우드로부터 회장직을 물려받았으나 이는 허울만 좋을 뿐이다. 그저 테크니컬 디렉터인 에두, head of football 라울산레히, 그리고 매니징 디렉터인 비나이 벤카테삼, 협상 담당가 허스파미, 그리고 조쉬크론케 이들이 그저 한두번 부를때만 반응한다는 것에 대해서, 내가 이대로 충분한가에 대한 의문에 빠졌다.


얼마나 더 나빠져야할까?

 “우리는 에메리 아웃을 원한다” 챈트가 에미레이츠에서 쉬는시간마다 울려펴졌다. 공개적으로 에메리 아웃을 팬들이 시합에서 요구한 것은 처음이라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이 힘든 기간 모든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에미리는 공적으로는 지지받고 있다. 아직까지는 말이다. 더 이상 에메리는 물러설 공간이 없다. 사우스햄튼이 2:1로 리드를 나갈때는, 에메리는 움직이지않았고 얼이 빠져버렸다. “아침때까진 제발 경질해라”라고 또다른 챈트가 울려벼졌다. 북쪽벽에 있던 한 팬은 방송으로 안티 에메리를 말하는 팬에게 방송에 적절치 못한 말이다 라고 했다. “하지만 에메리는 쓰레기인걸?”라고 답변이 왔다. 모두가 동의하기에 싸움은 일어나지 않았다.

 아스날은 얼마전까지만해도 꺼져가는 아르센 벵거의 광채에 대해 다툼을 가지며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허나 에메리에 대해서는 오랜 세월 쌓아놓은 감정적 관계나 역사는 없다.


 얼마나 더 나빠져야할까?

 아스날 선수들이 소튼에 대처하기 위해 보이는 신체움직임은 그냥 환멸이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그들은 제대로 플레이하거나 움직이지 못했다. 후반전에 에메리는 가능한 모든 공격자원을 집어넣으면서 활로를 찾아보려했다. 그는 2억 5천만 파운드 상당의 공격적 재능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얼마전 9대0으로 패배한 꼴지 소튼에게 압도당했다. 랄프 하센휘들이 이길 수 있는 103개의 가능성을 날렸다고 보는가? 확실히 그런거 같았다.


얼마나 더 나빠져야할까?

 알렉산드로 라카제트가 추가시간에 넣은 동점골은 그저 형집행을 미룬 것처럼 느껴졌다. 골넣고 세레머니도 그저 유야뮤야 끝났다. 굉장히 이상했다. 보통은 축구가 주는 특유의 스릴과, 기쁨을 누려야할 순간이, 마치 뭉크의 절규와 같은 표정을 짓는 사람들에 의해 중단되었다.



얼마나 더 나빠져야할까?

 에메리가 원하는 게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이 얻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처참하고 광기어린 전술적 재앙에서 드러났다. 아스날은 꽤나 보수적으로 경기에 접근했다. 상대를 지나치게 걱정했고 주도권을 가지려하기보다는, 어떻게 억제할 것인가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했다. 소튼을 상대로 홈에서 2명의 미드필더와 5명의 수비수를 동원했다. 거기다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았다. 에메리의 5명의 공격수와 조윌록과 같은 더 많은 미드필더 투입으로 이 전술은 그저 종말을 맞이했다.


 얼마나 더 나빠져야할까?

 오바메앙, 라카제트, 메수트 외질, 니콜라스 페페를 대리고 우리는 마이너스 골득실을 기록하고 있다. 믿겨지는가?


얼마나 더 나빠져야할까?

 우리는 지난 8경기에서 1승을 거두었다. 아주 조직적이면서 동기부여측면에서의 문제점이 아스날을 사로잡고있다.

얼마나 더 나빠져야할까?

 4달전 아스날 프리시즌중 미국에서 조쉬크론케는 인터뷰를 했다. 팬들을 대상으로 ‘곧 흥분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한동안은 그랬다. 페페, 세바요스,티어니,다비드 루이즈가 오면서 열광했다. 낙관적인 전망이 클럽을 잠시 스쳤다. 전시즌 실망스러운 결말 이후 새롭게 모든 사람들이 이번시즌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꼈다.

 그리고 11월 접어들면서, 에미레이츠 밖에는 일부 관중들이 에메리 시대가 꺼지길 바란다고 말한다. 말 더듬이 축구, 앞뒤가 맞지않는 패턴, 그리고 소름끼치는 절망감까지말이다. 몇 명의 팬들은 경기전 나눠주는 프로그램(책자)를 받고 매니저의 전언을 살펴보았다. “우나이 에메리는 international break이후 다시 날라오를 것이다”라고 목차에 적혀있다. 이는 팬들에게 아무런 감흥도 주지못했다. 몇몇 사람들은 “ 아.. 이게 융베리의 말이었어야.. 아니면 아르테타..알레그리.. 아니 에메리가 아니라면 그 누구라도 좋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감정은 경기 두시간 이후 더 날카로워졌다. 위시리스트에 있는 그 누구라도 제발 데려와라 라고 다들 얘기했다.

 물론 팬들의 감정어린 결정이 아닌 이성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져야할 일이다. 그리고 그 결정은 스탄 크론케와 함께 클럽을 운영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내려야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변화를 일으키려는 열의는 보이지 않는다. 케즈윅경은 그 운영 논의에 끼어들지못했지만, 일련의 결정들을 통해 적어도 몇몇의 마음을 불러 일으키려고 하고있다.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Kylian Mbappe
에메리가 잘 버티네요 ㅋㅋ
잔치
ㅋㅋㅋ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리버풀헨덜손
조은번역
댓글등록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작성일 조회수
번역기사 [TFA]조르제 제주스 2019년 플라멩구 전술분석 치즈돈까스 1 02:56 25
번역기사 [The Athletic] 올드스쿨 스타일의 잭그릴리쉬는, 잉글랜드의 오래된 문제점을 해결할지도 모른다. 치즈돈까스 1 2019.12.06 37
번역기사 2010년대 인상깊은 팀 : 콘테가 첼시에서 보여준 3백은 54년동안 이어져온 트렌드를 변화시켰다. 치즈돈까스 5 2019.12.05 72
번역기사 2010년대 인상깊은 팀 : 2-3-5 ?이 말도 안되는 포메이션을 과르디올라의 바이언은 구사해냈다. 치즈돈까스 5 2019.12.05 101
번역기사 2010년대 인상깊은 팀: 선수시절 모습을 그대로 팀에 적용시키며 리그를 우승시킨 시메오네 치즈돈까스 2 2019.12.05 50
번역기사 2010년대 인상깊은 팀: 클롭의 게겐프레싱은 도르트문트라는 무너진 탑을 재건했다 치즈돈까스 7 2019.12.04 105
번역기사 [Opta] 데 용을 떠나보낸 아약스는 어떻게 달라졌는가 치즈돈까스 8 2019.12.04 94
번역기사 2010년대 인상깊은팀, 몬텔라는 피오렌티나를 다시 쇼의 중심으로 올렸다. 치즈돈까스 3 2019.12.04 53
번역기사 2010년대 인상 깊은 팀: 무링요의 레알마드리드는 역습의 새지평을 열었고 자기 시대 최강팀을 결국 꺾었다. 치즈돈까스 18 2019.12.03 385
번역기사 2010년대 인상 깊은 팀: 비야스 보아스의 공격수들은, 포르투를 무패우승으로 이끌었다 치즈돈까스 5 2019.12.03 76
번역기사 2010년대 인상 깊은 팀: 무링요의 인테르는 점유율에서 이기는게 목적이 아니었다, 그들이 원한건 승리뿐 치즈돈까스 7 2019.12.03 102
번역기사 2010년대 인상 깊은 팀: 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는 그야말로 예술의 경지였다. 치즈돈까스 7 2019.12.03 111
번역기사 2010년대 인상 깊은 팀: 비엘사는 칠레의 진짜 황금세대를 길러냈다. 치즈돈까스 5 2019.12.02 127
번역기사 로드리고, "직접적인 라이벌을 상대로 거둔 값진 승리다." Gunbi 5 2019.12.02 61
번역기사 아스날)조쉬크론케 -우린 아직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치즈돈까스 3 2019.12.01 71
번역기사 셀라데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Gunbi 3 2019.11.28 67
번역기사 번역 - as로마감독 폰세카의 전술 치즈돈까스 14 2019.11.27 265
애슬레틱 - 아스날 회장은 사임을 고려하고 있다, 에메리가 떠나기전 얼마나 더 나빠져야할까? 치즈돈까스 6 2019.11.24 190
번역기사 애슬레틱 - 아스날에서 선수들의 부상회복을 돕고 있는 피레스 치즈돈까스 5 2019.11.23 105
번역기사 아스날에서의 유소년 총책임자 마르셀 루카센 인터뷰 치즈돈까스 5 2019.11.20 153
번역기사 EPL에서 혁명을 이끈 게임체인저(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치즈돈까스 5 2019.11.19 229
번역기사 EPL에서 혁명을 이끈 게임체인저(4)- 클로드 마케렐레 치즈돈까스 6 2019.11.19 176
번역기사 EPL내 혁명을 이끈 게임체인저(3)- 니콜라스 아넬카 치즈돈까스 6 2019.11.19 204
번역기사 EPL을 변화시킨 게임체인저 (2) - 에릭 칸토나 치즈돈까스 6 2019.11.19 148
번역기사 EPL을 변화시킨 게임체인저(1) - 피터 슈마이켈 치즈돈까스 6 2019.11.19 185
12345 ...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