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thletic] 올드스쿨 스타일의 잭그릴리쉬는, 잉글랜드의 오래된 문제점을 해결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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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그릴리시.jpg [The Athletic] 올드스쿨 스타일의 잭그릴리쉬는, 잉글랜드의 오래된 문제점을 해결할지도 모른다.

https://theathletic.com/1433604/2019/12/05/michael-cox-grealish-is-an-old-school-style-of-player-who-could-solve-englands-old-school-problem/




by michael cox







잭그릴리시는 아주 간단히 말해서 뭔가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선수다. 이게 보통은 좋은 모습일 수도 있고, 어쩌면 나쁜 결과를 낳기도 한다. 허나 쉬지않고 끊임없이 다시 시도한다.





 아스톤빌라가 2:1로 패배한 첼시전이 바로 그러했다. 잭은 빌라의 첫골에 기여했지만 첼시상대로한 2실점에도 실수하면서 기여했다. 그는 이 경기에서 7번의 파울을 당했다.



 첼시가 웨스트햄 상대로는 1개도 파울을 안했다는걸 생각해보면 꽤나 흥미롭다. "항상 두명이 잭에게 달라붙어서 줘패고 있다." 딘스미스는 경기 끝난뒤 이렇게 불평했다. "뭐 심판이 알아서 해야할 일이긴 하지만요."



  프리미어리그의 최고 볼탈취러인 은골로 캉테조차도 잭한테서 깔끔하게 볼따내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캉테와 잭은 서로 볼을 두고 경기내내 옥신각신했고, 람파드는 결국 빌라의 주장을 향해 엄지를 날릴 수 밖에 없었다.



 잭그릴리시는 확실히 올드스쿨스타일이다. 양말을 발목까지 신고, 고개들고 드리블치고들어가는 스탈이면서, 자신의 유소년시절부터 있던 클럽의 주장이다. 그리고 현재 폼을 보고 있노라면 역시 올드스쿨 스타일의 질문을 던지게 된다.



"혹시 잭그릴리시가 잉글랜드 레프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않을까?"





 아마 그때를 기억못할만큼 꽤나 운이 좋은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90년대후반이랑 00년대 잉글랜드를 돌이켜보면 잉글랜드 국대는 확실히 꽤나 큰 문제를 안고 있었다. 레프트에 뛰면서 크로스를 올려주거나 라인을 타는 선수가 한명도 없다는 것이다. 긱스가 잉글랜드를 선택하지 않고 웨일즈선택했기때문에 다 벌어진 일이라는 도시괴담도 돌았다.



 왼발잡이 부재는, 결국 모든 선수 심지어 유소년들 까지도 이잡듯이 뒤지며 레프트로 세울려고 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예를들어 2002년 월드컵 전에 데이비드 던이 정말 엄청나게 후보군으로 올랐고, 키런 다이어도 마찬가지다. 월드컵 직전에 23세 유소년에도 명단에 올라가본적 없는 트레보 싱클레어를 마지막까지 올리다가 빼고 공격수 헤밀헤스키를 넣는 결과도 있었다. 정말이지 이 포지션은 잉글랜드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였다.



 17년이 지난 지금도 잉글랜드의 왼쪽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측면 플레이어들의 역할이 변화하고 라임 스털링 같은 선수들이 등장하면서 체이든 산조와 칼럼 허드슨 오도이 같은 선수들은 양쪽 측면 모두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스털링도 양쪽 측면 두 자리 모두 훌륭한 선수다. 허나 스털링이 으론쪽에서 뛰는게 왼쪽보다는 더 좋고 왼쪽에는 더 나은 선수를 찾는게 나아보였다. 래쉬포드나 잭그릴리시 같은 선수중에 말이다.



  그릴리시는 확실히 이런 논의에 대해서 화를 낼 선수다. 여러번이나 자기는 중앙지향선수라고 언급했따. 공격형 No8이라고 말이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공격적으로 뛰면서 존 맥긴가 콤비를 했고 이번시즌 초도 그랬다.



 "몇몇 사람들이 나를 왼쪽 윙어로 생각하지만 정말이지 'No thanks' 난 그 포지션이 정말 싫다. 난 8번선수다."



허나 최근 몇주 딘스미스는 시스템을 바꿨다. 코너 아우리한을 중앙에 세우면서 그릴리시를 측면으로 뺐다. "난 정말이지 레프트 윙어처럼 뛰지않고있다. 난 좀더 인사이드 10번처럼 하고 있다" 잭은 지난 10월 빌라홈페이지에 이런 인터뷰를 남겼다. 잭이 뭐라 말하든지 어쨌든 변화가 시작되는건 것처럼 보인다.





 아마 이렇게 간단히 말할 것은 아니긴 하지만 어쨌든 이번시즌 경기당 빌라가 기록하는 기록들 보면 흥미롭다. 일단 그릴리시가 경기에 빠지면 빌라의 평균 승점은 0다. 그리고 미드필드선발로 나오면 평균 0.66포인트다. 허나 잭이 레프트윙어로 뛰면 평균 1.57 승점을 따낸다.  상대퀄리티에 따라 바뀔테고 이는 매우 작은 샘플사이즈이지만 어쨌든 그릴리시를 앞선 3자리로 옮기는게 빌라나 본인에게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인다고 말할 수 있다.



 노리치전 5:1 승리시 잭은 1골 넣었고 브라이튼 2:1로 이길때도 어시스트, 뉴캐슬전도 아우리한에게 어시스트했다. 맨유전에도 놀라운 골을 보였고 말이다. 잭이 좋아하건 레프트 포지션에서 맞는 옷을 입고 있는 것같다.



 스탯적으로 보면 왼쪽 사이드에서 뛰면서 잭은 드리블도 두배로 성공하고 있고 찬스도 두배 만들었으며 슛도 3.5배가 늘었다. 또한 놀랍게도 경기당 패스도 늘었다. 잭그릴리시가 왼쪽으로 옮겼다고 해서 경기영향력이 줄어들었다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잭그릴리시 터치맵 첼시전.png [The Athletic] 올드스쿨 스타일의 잭그릴리쉬는, 잉글랜드의 오래된 문제점을 해결할지도 모른다.



*첼시전 잭 그릴리시의 터치맵



 첼시전은 물론 그릴리시의 최고 퍼포먼스는 아니었다. 그리고 측면에서 뛸 경우의 장단점을 다 보여준 경기이기도 하다. 그는 정통 레프트 윙어처럼 플레이하지않았다. 그는 리스 제임스를 상대로 떨어지면서 공간을 찾으려고 뛰어다녔다. 그리고 이따금은 아우리한이 측면을 빠지면 안쪽으로 파고 들면서 드리블로 돌파하고 자신의 장기인 왼발을 사용했다.


안쪽으로 파고들때는 잭의 베스트가 나왔다. 속도변화를 이용해 쉽게 코바시치를 제치고 인사이드로 컷해가면서 오른발로 치고들어갔고 이는 크리스텐센에게 걸렸다. 허나 파울은 나오지않았다.



  가장 하이라이트는 빌라의 골에서 나왔다. (아래 그림에서 10번이 잭) 잭은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자리인 왼쪽위치에서 인사이드로에서 NO9으로 표시되어있는 웨슬리와 패스를 주고 받고 난후 피치를 가로지르며 오른쪽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27번 라이트백 엘모하마디에게 패스를 넣어줬다. 그 다음 다시 패스를 돌려받고  7번 맥귄에게 놀라운 패스를 했다. 거기서 첼시는 놀라면서 흔들렸다. 그다음 엘모하마디는 크로스를 날렸고 트레제게가 멋지게 골을 넣었다. 








골.png [The Athletic] 올드스쿨 스타일의 잭그릴리쉬는, 잉글랜드의 오래된 문제점을 해결할지도 모른다.



 문제는 빌라의 적극성에서 나옸다. 두골을 우측윙 크로스로부터 실점했다. 이는 세트피스에서 비롯되었고 빌라는 전혀 발전이 없었다. 딘스미스는"정말 실점장면에 대해서 실망했다. 우리는 크로스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다. 휘슬직후 이장면을 잘 막아내지 못했다."


 이는 팀 전체의 잘못이지만 잭의 모습 역시 아쉬웠다. 잭은 선수를 충분히 뒤쫓지않았고 결국 크로스를 허용했다. 처음에는 제임스를 마킹할때 그는 전진했고 이 볼은 윌리안에게 옮겨갔다. 젝은 맷 타겟이랑 같이 두명이서 윌리안을 막으려했고 다시 볼은 제임스에게 돌아가면서 크로스가 아브라함에게 날라갔고 헤더로 연결되었다.


 두번째 실점때도 첼시는 계속 그릴리시 방향으로 공격을 했고 마운트의 득점이 나왔다.

 

 경기의 승자가 누구인지는 확실해졌다. 전반전에 마운트가 슛을 날리자. 빌라팬들은 "just a shit Jack Grealish” 을 외치기 시작했다.


 그릴리시가 후반전 고생하자 첼시팬들도  just a shit Mason Mount를 같이 외쳤다. 이런 경쟁은 다가올 여름 사우스게이트의 잉글랜드 스쿼드에도 벌어지고 있다. 왼쪽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들 선수인 인사이드레프트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마운트는 이미 6경기를 뛰었고 그릴리시는 0다. 메디슨 역시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에 국제경기 데뷔했다.


 허나 잭은 다른 유형의 선수다. 좀 더 직선적이고 드리블러이면서 왼쪽 측면을 이미 적응했다. 잉글랜드는 앞선 3톱에 많은 선택지가 있다. 헤리케인 아브라함, 스털린 산초 오도이. 거기다가 래쉬포드까지도 있다.


 그러나 그릴리시 같은 유협의 선수는 없다. 클럽레벨에서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들면서 동시에 연계플레이를 이끄는 선수말이다. 그릴리시는 물론 왼쪽 측면을 안 좋아 한다. 허나 시모네 페로타(06 월드컵우승멤버), 안드레아스 이니에스타(2010남아공 월드컵우승), 메수트외질(2014 월드컵우승) 마투이티(2018월드컵 우승) 이들 모두도 측면을 안좋아했다. 그러나 그자리에서 월드컵을 들어올리며 행복해했다.


 그릴리시가 중앙미드필더 자리에서 기회를 얻는건 어려워보인다. 클럽레벨에서도 그 자리에서 안뛰고 있기 때문이다. 허나 1선 톱3에서는 얘기가 다르다. 사우스게이트는 점점 유로2020때 그릴리시를 쓰는 유혹에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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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헨덜손
글릴래시 느리다고 누가 그랫엇는데
루카모도리
정성추
비디치
닥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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