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의 수비전술(under 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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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보다 강한 레스터시티

16경기를 치른 후 레스터시티는 정말로 타이틀 도전자가 되었다. 그들의 흥미로운 공격방식이 눈길을 사로잡긴했지만, 아마도 견고한 수비가 더 상당한 기여를 한 것 같다. 로저스는 매우 공격지향적인 감독으로서의 평판을 가지고 (레스터에) 도착했을지 모르겠지만, 그는 의미있는 수비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지금까지, 레스터는 10골을 허용했으며, 리그 내에서 가장 적은 숫자다. 골득실차 또한 최고다. 그들은 게임당 10개의 슛보다 적은 수의 슛만을 허용했고, 리그 내 4번째 기록이다. 그리고 압박의 강도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기본 지표인 수비 액션당 패스는 최고이다. 

# 4-1-4-1 포메이션

레스터시티는 거의 주로 4-1-4-1 형태의 라인업을 가동하며, 다이아몬드 형태와 같이 약간 변형된 포메이션이 몇몇 경기에서 사용되었다. 은디디는 헌신적인 커버링과 인터셉트, 20살 때 헹크로부터 이적할 때 보여준 잠재성을 이끌어낸 앵커이다. 포백라인은 주로 페레이라,에반스,쇠윈쥐,벤 칠웰이며 푸흐스가 여전히 레프트백을 대신할 수 있다. 그들은 15/16 시즌 우승 당시 유일한 선발멤버인 슈마이켈 앞에서 플레이한다.

1. 공격

반면 레스터의 공격 능력은 명확하다. 다이렉트 방식에 기초를 두며, 속도감있는 종적인 전환, 바디의 스피드와 기술, 메디슨, 틸레만스 두 명의 미드필더의 침투, 그리고 각각의 멤버들은 수비적으로도 공헌한다. 레스터의 압박은 굉장히 효과적이며, 상대팀 수비수들을 고립시키기위한 그들의 노력은 긴밀히 연결되어있다. 그리고 파생되는 턴오버를 통해 바디나 다른 공격수가 1:1 기회를 얻는다. 

2. 제이미 바디

볼이 상대팀 수비진영에 있다면, 1선에서의 압박은 바디가 이끈다. 가끔씩 측면 공격수들이 지원한다. 볼이 후방에서 살아나가더라도, 바디의 포지셔닝과 액션은 매우 영리하다. 그는 후방에서의 패싱 각도를 차단하기위해 움직일 것이지만, 상대팀 미들라인 뒤에서 압박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것은 레스터시티가 볼소유를 되찾았을 경우, 그에게 공간을 보장하며, 그리고나면 그는 침투를 시도하거나 빠르게 배후를 공략하기 위해 이미 수비라인과 동일선상에 있을 것이다. 또한 그의 에너지를 보존할 수 있다. 

3. 중원에서의 압박

레스터시티의 압박은 중원에서도 계속된다. 일반적으로 볼소유를 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압박하는 경우를 볼 수 있을 것이며, 이 선수들은 볼을 다시 받는 경우가 많고, 일종의 압박의 지향점이 된다. 그러나 그들의 압박의 지향점이 되는 선수 뒤, 공격옵션이 되는 패스 경로를 차단하는 것도 주목해야한다.

4. 은디디의 존재

또다른 레스터시티 중원수비의 특징은 은디디가 포백 앞 공간을 보호하며, 그의 수비수들이 커버하지 못하는 수많은 일을 해내면서 (특히 측면 지역에서), 또한 그는 역습공격을 막기위해 매우 높게 전진해 압박할 것이다. 그러한 움직임으로 다른 미드필더들은 후퇴할 기회를 가지며, 그것은 로우 수비블록 압박 형태와 연관된다. 은디디는 단지 청소부 역할만 하지 않으며, 레스터시티의 높은수비라인을 얼마나 그가 지켜야하는지에 대해 주도적이다. 

# 센터백콤비, 쇠윈주와 에반스

수비라인은 최종보루다. 센터백 콤비 쇠윈주와 에반스는 훌륭하다. 특히 쇠윈주의 운동능력과 패싱능력은 에반스의 관심으로 향상되었다. 에반스는 다소 성급한 수비수인 이 젊은 선수를 코칭하며 돕고 있으며, - 후방에 슈마이켈의 존재는 매우 도움이 되었다. 만약에 풀백들이 높게 전진하고, 인터셉트를 위해 수비라인을 벗어나면, 쉬윈주는 일반적으로 더 주도적인 커버링을 한다- 에반스는 거의 그의 포지셔닝을 벗어나지 않고, 더 후방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으며, 잰걸음으로 서두르기보다 수비지원을 기다리며 상황을 지체시킨다. 그리고 그의 센터백 파트너가 하는 것처럼 걷어낸다.

 

그리고 양 풀백들이 다이내믹한 공격으로 존재감을 보이는 동안, 수비라인 또한 올라갈 수 있다. 만약에 미드필더에서 볼을 잘 전진시키고 있는 중이라면, 포백은 2-3 형태를 유지하며, 풀백들은 오직 지시된 곳까지만 전진한다. 만약에 그들이 더 높게 전진해도, 은디디가 커버할 수 있다. 높은 수비라인은 공간을 압축하며, 후방에서 슈마이켈이 커버할 공간이 많아짐을 의미하지만, 포백라인이 콤팩트함은 레스터시티가 카운터에 대비해 후방에 유닛을 남겨둠을 뜻하고, 은디디가 역시 순찰자 역할을 할 것이다. 풀백의 전진여부는 상대에 따라 다르며, 로저스 감독의 또다른 재능의 좋은 예다. 

 

온더볼 상황에서의 쇠윈주의 침착함도 주목할만 하다. 이 말은 레스터시티가 매우 깊게 수비할 수 있으며, 전환 상황에서 볼을 전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뜻한다. 타이트한 공간속에서도 발휘되는 터키 출신 수비수의 컨트롤과 패스는 레스터시티가 상대에게 에워싸여도 빌드업이 가능함을 뜻한다. 

# 결론

이번시즌 지금까지 레스터시티는 수비적으로 상당했다. understat에 따르면, 레스터시티는 결정적인 슛으로부터 16.62 골을 허용하는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사실상 그들은 오직 10골만을 허용했다. 기대값에 비해 6.62골을 이득을 봤으며, 이것은 리그내에서 오직 팰리스만이 더 나은 지표였다. 물론 점유와 빠른 공격에 관한 로저스의 철학은 레스터시티가 라니에리 감독때 보다 볼을 더 소유할 수 있음을 뜻한다. - wyscout에 따르면, 레스터시티는 점유율 순위 4위를 기록 중이다.-  그리고 그들의 속도가  상대팀이 너무 많이 전방으로 향하는 것을 경계하도록 방해하면서 그의 철학에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레스터시티의 수비는 우수한 지성, 지능적인 압박,훌륭한 발란스를 갖춘 수비, 판단력, 그리고 팀의 모든 구성원이 게임 동안에 지속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뜻하는 팀의 기강 토대 위에 있다. 리버풀과 맨유전에서 보여준 것처럼 항상 완벽하지는 않다. 그러나 일단 레스터시티가 보여준 강력한 조합은 다시 타이틀 전망을 흔들어 놓았다.

블로그출처:http://bit.ly/2Th4tlm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gloryhala
잘 읽었습니다 가사드립니다.
Pablo Sarabia
레스터는 고유의 전술이 두드러져서 참 좋아하는데
바디도 점점 나이를 먹어가니 몇년안에 바디를 대신할 선수가 나오지 않으면 전술 자체가 확 바뀔지도;
주력도 좋고 골결도 좋고 역습에 특화된 느낌이다보니 구하기 쉽지 않을거 같지만...
PleaseBuySonny
주력도 좋고 골결도 좋고 역습에 특화...이거 완전 손 아닙니꽈 ㅋㅋㅋㅋ 레스터가 살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지만요 ㅎ
인테르트레블기원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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