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틱 - 조심스럽게 얘기해보자, 캉테를 첼시가 파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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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애슬레틱 - 조심스럽게 얘기해보자, 캉테를 첼시가 파는게 맞을까?

조심스럽게 얘기해보자, 캉테를 첼시가 파는게 맞을까?

2020 이적시장에 첼시는 분명 많은 큰 결정들을 내려야할 것이다. 그러나 그 누구도 캉테를 판매한다는 선택지를 떠오르진 않을 것이다. 

 뉴캐슬상대로 1:0 패배시 첼시는 비효율적인 모습을 보였고 캉테의 폼 역시 다소 논란거리가 되었다.

 어느 첼시 서포터에게 물어봐도 시즌초 첼시가 절대 잃지 말아야할 선수로 캉테는 단연코 가장 먼저 나오는 이름이었다.

 애슬레틱은 지난 9월 레알마드리드가 다음여름 캉테를 노린다는 기사를 냈을 때 많은 아우성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시즌이 진행되면서 첼시 팬층에서는 캉테를 판매하는 이 생각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

 첼시 팬캐스터를 맡고 있는 David chidgey가 말하길 “ 난 첼시 팬들 사이 나오는 글들이나 이야기를 보고 접하고 있다. 미드필더에 캉테가 없을 때 경기가 더 좋은 것 같다하거나 마운트 코바치치 조르지뉴가 같이 뛸때가 더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캉테의 최고 포지션이 어디인지는 여전히 말이 많다. 물론 난 이에 동의하지않는다. 캉테는 첼시가 가진 유일한 월드클래스 선수다.”

“물론 우린 캉테를 팔아선 안된다. 왜 우리가 월클 선수를 팔겠는가. 말이 안된다. 사람들은 최근 모습만 가지고 너무 쉽게 속단한다.”

 물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뭔 개소리인가 싶지만 이 얘기가 가능성있게 들리게 만드는 요소들은 분명 있다.

 일단 캉테는 첼시에서 4번째 시즌이고 팀내 영향력은 전혀 낮아진적이 없다. 모든건 외부요소들이다. 무릎 발목 햄스트링 부상이 겹치면서 뉴캐슬경기는 캉테가 23번의 리그경기중 13번째 선발이었다. 또 캉테는 챔스경기에서도 절반 밖에 나서지 못했다.

 그가 경기에 건강한 몸상태로 뛰는 모습을 기억할만한 모습이 이번시즌은 극히 적었다.

리버풀과의 슈퍼컵이나 리그 경기에서 캉테는 최고의 몸상태였다. 허나 대조적으로 3:1로 졋던 에버튼 경기나 뉴캐슬경기에서는 좋지 않았다. 

opta에서 제공하는 주요 스탯들을 통해 현재 캉테의 폼감소의 징후를 알아보자. 이는 매우 놀라울 것이다.

 일단 1920시즌은 진행중이라서 부족하지만 캉테 스탯은 확실히 패턴을 보이고 있다. 그렇기에 첼시에서 시즌을 연대순으로 살펴보자.

1617시즌 캉테는 377번 경합을 했고 이중 52퍼센트를 이겼다. 1718시즌에는 370번 경합했고 여전히 52%승률을 보였다. 1819시즌은 전체 346번 경합으로 떨어졌고 이중 42퍼센트 이겼따. 그리고 이번시즌은 176번 경합에서 40퍼센트 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야기를 계속 해보자면, 태클스탯도 이와 같다. 1617시즌 65%승률 보이며 127개 1718시즌은 68%승률을 보이며 113개, 1819시즌은 74개를 하고 55%성공률 이였다. 이번시즌은 34개이고 47%성공률이다. 

 가로채기도 opta에서 보면 82,85,44,34,로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리커버리 역시 275 312 238 117이다.

2.png 애슬레틱 - 조심스럽게 얘기해보자, 캉테를 첼시가 파는게 맞을까?

지난 18개월동안 이렇게 수치가 떨어진 것에 대해 설명하는 요인 중 하나느 캉테의 위치가 변화했다는 점이다. 

캉테는 아래 터치맵에서 보여지듯이 백4앞에 서는게 아니라 미드필더 오른쪽 메짤라 위치에서 뛰고 있다.

3.png 애슬레틱 - 조심스럽게 얘기해보자, 캉테를 첼시가 파는게 맞을까?

램파드는 사리가 잡아준 캉테가 전진한 포지션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고 이는 좀 복잡한 결과를 낳고 있다.

 수비적으로 상대하는 팀 상대로 뉴캐슬전 그랫던 것처럼 캉테는 타미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뉴캐슬전 캉테의 패스맵을 살펴보자. 검은 화살표는 성공한 패스이고 노란색은 실패한 패스이다. 캉테가 볼순환은 잘하고 있지만 파이널 서드로 넣는 패스는 분명 적다.


4.png 애슬레틱 - 조심스럽게 얘기해보자, 캉테를 첼시가 파는게 맞을까?

캉테의 스피드는 위협적일 수 있다. 리스제임스가 34분경 상대 수비뒷공간으로 스루패스를 날렸고 캉테의 니어포스트 슈팅은 듀브라브카에게 막혔다.

 이런 비슷한 느낌의 상대인 번리전에서 3:0으로 승리했는데 이때는 램파드가 더 창의적인 패스를 할 수 있는 바클리를 부상다한 캉테 대신 썼고 첼시는 더 공격적으로 좋은 모습으로 보였다.

 허나 람파드는 동시에 이렇게 말했다. “캉테는 터프한 선수중 한명이다. 난 캉테에게 넌 이번에 빠질거야 말하질 않는편이다. 아마 그러면 캉테는 미쳐날뛸 것이기 때문이다. 우린 캉테가 어떤 선수인지 알고있다.

 여전히 가끔 우리는 미드필더 조합을 찾는데 고생하고 있다. 다들 고생하고 있지만 선수들 모두 좋은 선택지를 제공해준다.”

 바클리는 뉴캐슬전 후반전 모습을 통해 이 미드필더 논쟁에 같이 뛰어들었다. 동시간대에 마운트가 안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말이다. 확실히 전 에버튼 선수인 바클리는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캉테의 미래에 대한 외부요소는 한가지 더 있다. 그가 29살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현재 계약이 3년남았다. 이 두요소는 분명 서로 상관없는 요소지만 지금 이시간대에 같이 얽혀있다.

 첼시는 전 유럽이 원하는 선수중 하나인 산초와 티모베르너를 노리고 거기다가 벤칠웰을 얻을 계획을 하고 있다. 이러면 분명 많은 돈이 필요하다.

 첼시의 이적자금은 147m 파운드로 모라타랑 아자르를 팔고 가지고 있지만 이는 여전히 부족하다. 아마 산초 하나 살 돈일지도 모른다.

 캉테가 가진 야망이 어떠할지는 또 누가 알겠는가. 첼시도 솔직히 말하면 리그와 챔스 도전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러나 레알 매년 이 두개를 도전하고 있다.

 전 첼시 윙어인 pat nevin은 TV 펀딧으로 활동하면서 이 흥미로운 논란에 얘기를 꺼냈다. 애슬레틱에다가 말하길

“물론 나 역시 왜 사람들이 이 얘기를 질문하는지 알고 있따. 첼시는 미드필더에 꽤나 좋은 선수들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캉테는 지금 부상을 자주 당하고 있다. 돈이 필요하다면 캉테를 빅클럽중 하나에 팔면 천문학적인 액수를 얻을 수 있다.”

“축구적인 관점에서 얘기하고 싶다. 캉테는 단순한 홀딩 이상의 선수이다. 높은 위치에서도 좋은 플레이를 해야하고 실제로 그는 잘할 수 있다.”

“캉테 입장에서 보면 캉테는 이번 아니면 더 큰 클럽에 이적할 수 없는 타이밍이긴 하다. 첼시는 아자르를 지난 여름 잃었고 우린 그를 아쉬워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팀들은 이를 겪는다. 호날두는 레알로 갔다. 만일 캉테가 떠난다면 이는 언론 헤드라인을 장식할테고 우린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 그러나 그뒤로 첼시는 살아남을 수 있냐고 하면 물론 그럴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 물론 캉테가 남아서 뛰는게 첼시에게 다 좋은 선택이냐면 물론 이 역시 동의한다. 캉테는 젊은 선수들을 도와줄 것이다. 

 흥미롭게도 첼시는 수마레 같은 캉테와 유사한 선수들을 눈여겨 보고 있다.

 수마레는 캉테보다 8살 어리다. 그리고 아직 더 배워야할 것이 많은 선수다. 허나 수마레는 레알 맨유 같은 탑 클럽팀들이 눈여겨보고 있는 선수다. 램파드는 아마 빠르게 움직여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략)

Chidgey가 말하길 “레스터,첼시,프랑스 지난 4년간 캉테 같은 선수가 있어서 좋은 성적을 보였다.” “문제는 캉테가 쉴수 없이 계속 뛰었다는 점이다. 캉테는 이기심없이 헌신했고 한번 부상입으면 다른 선수들에게 더 많은 역할을 요구하게 된다.”

 “허나 클럽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첼시는 하나의 사업이고 많은 돈을 얻어야한다면 돈을 벌여야할지 모른다. 난 이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우린 캉테보다 아자르에게 더 의존했지만 그는 떠났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로 이를 메꾸려 했다. 캉테 역시 같은 순환을 겪을지 모른다. 물론 난 캉테가 떠나지 않길 바라지만 캉테가 나간다해도 첼시는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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