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 - 쥬드벨링엄 스카우팅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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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 벨링엄

버밍엄 시티 2019-




프로필 

많은 메이져한 유럽 클럽들과 쥬드벨링엄과의 링크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16살의 버밍엄시티에서 뛰면서 현재 맨유, 첼시, 도르트문트,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레알마드리드, 아스날, 토트넘, 울브스 등등과 링크가 떴다.

 이 모든 구단들이 진심으로 이 10대에게 관심이 있을 수도 있고 그게 아닐 수도 있지만 2부리그에서 한시즌도 풀로 안뛰어본 선ㅅ수에게 30m정도의 이적료가 붙었다는건, 그가 특별한 선수로 발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bdv87H8EZgY



버밍엄시티에서 역할

 버밍어시티의 어린 선수인 쥬드벨링엄은, 16살되고 한달 지났을 무렵 펩 클로텟의 미드필더 구상에 빠르게 자신의 이름을 넣었다. 두번째 교체출전이었던 스토크스 시티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다음 찰튼전에서도 이를 반복하면서 갑자기 무시할 수 없는 선수가 되었다.

 버밍엄에서와 잉글랜드 u17에서 승리를 이끌었던 두골 모두 마치 프랭크 램파드를 연상시키는 득점이었다. 달려가는 각도나, 위치는 램파드와 조금 달랐을지 몰라도, 한박자 늦게 박스안으로 완벽히 침투하고 밀집된 진형에서 보여주는 멋진 마무리는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벨링엄은 페널티에어리어 밖보단 안에서 더 위협적인 선수다. 22개의 페널티 박스안 슈팅중 11개가 온타겟으로 되었고 그중 5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박스 밖에서는 26개의 슈팅중 6개만 유효슈팅으로 이어졌고 한 개만이 득점으로 이어졌다. 이 득점은 앞서 언급했던 스토크전 결승골이다.

1.png cv - 쥬드벨링엄 스카우팅 리포트

쥬드벨링엄은 올라운드 스타일이어서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면서 여러 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대부분은 중앙미드필더나 왼쪽 미드필더로 뛰었다. 그러나 정말이지 미드필드 위쪽으로 모든 포지션에서 뛰었고 심지어 442에서 스트라이커로 뛰고 그 다음에는 수비형 미드필더, 더 나아가 4231에서 10번으로도 뛰었다.

 어느 자리에서 플레이 하든지 벨링엄은 공을 쫓는 플레이를 보여준다. 그는 윙어로 나올 때도 라인 따라서 올라가는 경우도 적고 포워드로 뛸때는 상대 뒷공간을 파고드는 플레이도 잘 안보인다.

 대신 벨링엄은 끊임없이 팀동료에게 압박 옵션을 제공해준다. 그런 관점에서 벨링엄의 가장 최고 좋은 모습은 하프스페이스로 들어갈 때 나타난다.  특히 레프트에서 풀백과 연계해서 들어갈때가 좋다.  벨링엄이 레프트 미드필더로 뛸때는, 벨링엄이 측면에서 공을 받기위해 벗어날 경우, 이 남겨진 공간을 레프트백 크리스티안 페데르센이 파고든다. 그는 챔피언쉽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보여준 레프트백이다.

2.png cv - 쥬드벨링엄 스카우팅 리포트

전술 분석

 중앙미드필더에서 뛸 때는, 벨링엄은 측면으로 파고드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측면 미드필더와 연계플레이를 하고 풀백을 도와준다. 

 엄청 빠른 발을 가지고 있고 좁은 공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타이트한 상황에서도 짧고 날카로운 패스를 활용한다. 

 또 벨링엄은 턴 동작을 작은 원으로 할 수 있다. 그러고 자신에게 붙은 마커를 어깨 동작을 통해 반대방향으로 떨쳐내는 페인트도 구사한다.

https://youtu.be/Ls5Vsy7PE84?t=5
*아마 이런 동작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상대의 도전을 버텨내고 빠르게 팀동료에게 공간패스를 뿌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2월달 브리스톨시티와의 경기에서, 그는 4명의 수비수를 끌어당겼다. 그러고 나서 밸런스를 잃는 상황에서도 볼을 살짝 밀어넣어서 Lukas Jutkiewicz에게 빼주면서 역습을 이끌어 냈다. 위 그림에서나 아래 그림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점점 벨링엄의 패스가 무게감을 갖기 시작했다.


3.png cv - 쥬드벨링엄 스카우팅 리포트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자주 보여주듯, 지나친 자신감은 선수가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데 원인이 되곤 한다. 벨링엄은 자신이 가진 드리블능력을 과신하다보니깐, 상대진형에서 다른 동료들에 비해 더 자주 공격을 주도한다. 심지어 그가 교체로 자주 나왔음에도 그렇다. 58% 성공률은 그가 쉽고 더 전방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패스 대신 너무 자주 상대에게 도전을 시도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벨링엄이 공을 가진 상황에서 보여주는 정말 엄청나게 대담하고 트릭을 뽐내는 플레이스타일들은 그가 자신감이 넘쳐흐르는 선수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압박 받는 상황에서 보여주는 숏패스하는 모습은 , 의문의 여지 없이 벨링엄의 최고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벨링엄이 많은 주목을 받게 된 이유이다. 그러나 장거리 플레이를 할 때 벨링엄의 모습은 아쉬운 편이다.

4.png cv - 쥬드벨링엄 스카우팅 리포트

 벨링엄은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인지 더 기다리면 좋은 선택지가 있음에도 너무 자주 일찍 킬러패스를 뿌린다. 위나 아래서나 fa컵에서 코벤트리 상대로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19/20 시즌 벨링엄은 수비지역에서 상대진형으로 11개의 롱패스를 날렸다. 그러나 1개만 성공했다. 벨링엄이 만들어낸 찬스 대부분은 기도하면서 날린 롱패스가 아닌 짧고 영리한 패스이다.

5.png cv - 쥬드벨링엄 스카우팅 리포트

 어린나이의 선수들에게 과감한 패스를 장려해야하지만, 벨링엄의 패스성공률은 75%로 중앙미드필더 치고는 매우 낮은 편이다. 이런 낮은 수치는 벨링엄이 과감하게 플레이했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정작 2어시만을 기록하며 제대로 보상받지 못했다. 

 그러나 벨링엄에 대해 속단하지 말자, 그는 확실히 활동량이 좋다. 90분당 3.2개의 태클을ㅇ 기록하고 있다. 물론 선발은 37경기중 25경기를 하고 있지만 이 태클수치는 top20위안에 들어가 있다. 조금은 과한 열정을 보여주며 때때로는 상대에게 첼린지때 덤벼든다. 그는 자신의 속도에 과신해서 너무 자주 상대를 쫓아 위험공간까지 들어간다.

감독 클로텟은 벨링엄의 태도에 인상받았다. 16살에서 17살로 바뀔 때, 매우 성숙하고 집중력이 높은 선수라고 표현했다. 벨링엄은 천천히 프로축구에 자신을 녹아내린 것이다. 몇몇 프리미어리그팬들은 그가 fa컵 레스터전에서 나오지 못했던 것에서 아쉬움을 표했을테지만 클로텟팀에 벨링엄은 중요한 선수가 되었다. 클로텟은 잔영기간 벨링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벨링엄의 공격수들 때문에 팀이 442를 자주 사용했지만 벨링엄의 팀 기여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다른 포메이션을 사용하고 433에서 벨링엄은 8번이거나 4231에서 10번 역할을 할 선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벨링엄의 포텐셜을 보자면 분명 머지않아 우리는 이 두개의 자리중 하나 자리에서 적응한 벨링엄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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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매드라이프
오...상당한 재능인가보군요
비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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