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A - 클롭의 전술적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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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pp_-His-tactical-evolution-from-Dortmund-to-Liverpool.png TFA - 클롭의 진화


 위르겐 클롭이 현재 최고의 감독중 한명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클롭의 리버풀을 떠올리지만, 클롭은 마인츠와 도르트문트시절 이미 많은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아래 전술 분석에서는 도르트문트부터 현재 리버풀시절까지 클롭의 전술적 발전을 묘사할 예정이다. 그러기 위해서 ‘게겐프레싱’의 개념을 설명하고 그가 어떻게 해를 거듭하면서 공격적인 접근을 다르게 가져갔는지 역시 묘사하겠다.

 게겐프레싱의 중요성


전술적 관점에서 클롭의 도르트문트는 꽤나 트랜지션(전환)의 순간에 많이 포커스 뒀다고 할 수 있다. 클롭은 특히 수비로의 전환을 완벽하게 구사하기 위해 심여를 기울였다. 그는 공을 빼앗겼을시 다시 되찾아오기 위해 빠르게 상대를 압박하는 접근법을 사용했다. 이러한 컨셉을 ‘게겐프레싱’ 혹은 ‘카운터프레싱’이라고 칭했다. 이 게겐프레싱 아래 깔린 생각은, 상대가 공을 탈취 직후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체계적이지 못한 순간이 있다는 것이다. 게겐프레싱이 잘 작동할 경우, 우리는 상대의 이 비조직적 순간을 활용해서 볼을 다시 탈취해올 수 있다.

 클롭의 전형적인 카운터프레싱을 작동하기 위해서, 도르트문트는 매우 밀집한 형태로 공격을 취했다. 도르트문트는 한쪽 사이드에서 빌드업을 시작하곤 했다. 도르트문트의 목적은 이 한쪽 사이드를 돌파하거나 혹은 공을 내주자마자 컴팩트한 형태로 상대에게서 공을 따내는 것이었다. 한 쪽 사이드라인에 치중할 경우의 게겐프레싱이 효과적인 이유는 상대의 패스옵션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아래에 그려진 카운터프레싱 상황을 보자. 도르트문트는 모든 패스 선택지를 제한해서 상대 패스를 인터셉트한다. 바이언 상대로 컵 결승에서 도르트문트는 이러한 방법을 통해 5:2로 승리해냈다.

Max-Bergmann-1.png TFA - 클롭의 진화

 게겐프레싱의 종합적인 목표는 성공적으로 탈취 뒤 빠르게 역습으로 가는 것이다. 클롭은 이에 대해 ‘게겐프레싱이야 말로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라고 언급했다. 도르트문트는 실제로 이 카운터 프레싱 이후 상황에서 찬스를 자주 만들었다.

 지금의 리버풀을 살펴보면, 클롭의 자신의 철학을 리버풀로도 이식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수비전환에 영향을 가친 공격철학은 살짝 달라졌다. 리버풀의 상대들이 서로 득점이 많이 나지만 결국은 무승부가 되는 상황들을 즐기기 시작하면서 클롭의 리버풀은 점유할 때 조금 더 차근차근 할필요가 있다고 깨달았다. 게겐프레싱은 여전히 중요한 개념이었지만, 상대가 공을 탈취한 직후에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움직이면서, 상대는 역습 상황을 많이 안내줬다. 이는 클롭이 도르트문트에서도 겪었던 상대 대응이었다. 

 역습에 대한 방어, 점유의 증가, 이 두가지 사이에서 클롭은 표류했다. 클럽은 결국 볼탈취를 성공하자마자 첫패스를 전진패스하는 시도를 줄이고 전진패스가 거의 불가능해지면서 안전하게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수평패스나 백패스를 하기 시작했다.


압박 방아쇠(press triger)의 진화

 클롭이 해를 거듭하면서 바꾼 것은 단순히 공격구조만이 아니다. 그는 또한 압박전략 역시 발전시켜왔다. 

 예전 도르트문트시절 경기를 보면 중앙에 블록이 세워져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바이언 상대로 컴팩트하게 4411형태로 구성되어있는 도르트문트를 확인할 수 있다. 두명의 공격수는 특히 그림자처럼 달라붙어서 커버하며 미드필더 지역으로 오는 패스를 차단하려고 하고 있다.

Max-Bergmann-2.png TFA - 클롭의 진화

 도르트문트는 상대의 전진패스를 막으려고 했고 몇몇 트리거에 걸리면 압박을 시작했습니다. 패스가 나쁘거나 공을 잘 컨트롤 못해서 선수들이 공을 받을 때 제대로 자세를 못취했으면 도르트문트는 공 운반자를 바로 압박을 시도한다. 

 그리고 모든 짧은 패스 선택지를 차단해버린다. 상대가 후방에서 공격을 다시 한다면 도르트문트는 굳이 압박을 이어나가지 않는다. 이것이 리버풀 때 계속해서 압박하고 공을 사냥하던모습과는 차이점이다. 도르트문트시절 클롭은 이미 자신들의 압박접근법을 리버풀의 433에서 아래 상대 빌드업을 유도하는 방식인 현재의 전술과 비슷하게 구성했다. 



 도르트문트의 수비에서 강점은 윙어들이 제쳐지면 빠르게 트랙백한다는 점이다. 보루센은 측면에서 공운반자 상대로 바로 수적우위를 들어가고 공격을 멈추게 만든다.

 리버풀에서 클롭은 압박-접근법은 더 주도적인 모습이었다. 리버풀도 중간 지역에 압박을 세워서 이를 잘 활용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주로는 압박 트랩을 더 활용하는 편이다.

 게다가 리버풀은 도르트문트보다 더 위로 올려서 압박했다. 횡패스를 압박의 트리거로 사용했다. 윙어로 압박을 가해서 센터백이 공을 안쪽으로 갖고가도록 유도했다. 이렇게 되면서 측면 빌드업플레이가 줄어든다. 확실히 클롭은 리버풀에서 압박 접근을 다르게 했고 이는 시작시 셋업의 변화를 만들게 되었다. 플랫한 4411이나 442가 도르트문트 초창기 클롭의 시스템이었다면 리버풀은 433을 활용했다. 

 다시 정리하자면 윙어들이 센터백을 압박해서 상대빌드업을 중앙에서 이뤄지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리버풀 공격수는 도르트문트의 선수들이 그랬던 것처럼 상대에게 그림자처럼 커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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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박 트랩을 통해 상대 미드필더인 페르난지뉴가 공을 받게 만든다. 이렇게 하면 리버풀은 또 다른 방향에서 상대를 압박한다.


 아래 그림을 보면 리버풀 미드필더가 어떻게 페르난지뉴는 블라인드 사이드에서 압박하는지 보여준다.


Max-Bergmann-4.png TFA - 클롭의 진화


 리버풀의 압박은 이렇게 되면 풀백의 높은 전진이 필요해진다. 상대가 공을 풀백으로 전환할 수 있기때문이다. 상황에 따라서 리버풀은 백3를 만들고 상대를 측면으로 몰곤 하는데, 아스날전에서 이렇게 했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리버풀 우측 풀백(66)은 공격수(9)와 윙어(11)번 이 셋이서 함께 압박을 가한다. 이렇게 되면 최후미에는 32번,4번,26번 이렇게 3명만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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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들이 지속적으로 후방에서 상대선수를 쫓아줘야한다는 원칙을 리버풀은 갖고 있다. 미드필더를 이렇게 윙어들이 도와주면서 수비국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9번에서 가짜 9번으로

선수들에게 자신들의 능력에 걸맞는 역할을 부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클롭은 이를 잘 인지하고 있는 감독이다. 도르트문트시절에는 레반도프스키를 클래식 9번에 가깝게 기용한 바 있었으나, 리버풀 와서는 로베르트 피루미누를 사용할 때 가짜9번으로 활용했다.

 도르트문트시절 레반도프스키는 홀드업플레이를 잘하는 스트라이커였다. 항상 가장 깊은 위치에서 볼받는 선수이면서 롱볼 플레이도 자주 했다. 동시에 공을 홀드업하면서 팀동료들이 전진할때까지 버텨주는 역할도 자주 수행했다. 이를 우려해 자신을 냅둬서 공간이 발생하면 바로 이를 직접 이용하기도 했다. 도르트문트의 공격은 살짝 다이렉트했기에, 레반도프스키의 능력은 이런 쪽을 살리는 방향이었다. 게다가 그는 측면플레이통한 크로스가 날라올경우 직접 마무리 할 수 있는 선수이기도 했다.

 살라와 마네라는 선수를 리버풀에서 얻게된 클롭은, 이 둘이 낮은 지역에서 볼을 받고 이를 달고 올라갈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았다. 그래서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피르미누를 상대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에 가짜 9번 역할처럼 내려와서 공을 받아주게 했다. 피르미누가 가진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양윙이 공격할 수 있도록 상대 수비를 끌어내는 역할도 수행한 것이다.

 다음 그림을 보면 위에서 언급한 상황의 전형을 살펴볼 수 있다. 9번의 피르미누가 아래로 내려오고 라인사이에서 공을 받아준다. 만일 상대 수비(25번)이 이를 막으려고 내려가면 살라에게 침투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살라의 속도를 생각하면 상대 수비(5번) 따라가기 벅찰 것이다.


Max-Bergmann-6.png TFA - 클롭의 진화


 이렇게 클롭은 자신이 가진 선수들의 능력을 고려해 전술 시스템을 재고하면서도 동시에 자기가 가진 철학을 끌고 갈 수 있는 감독으로 발전했다.

 

더 발전한 공격의 다양성


 클롭의 도르트문트는 현재의 리버풀보다 수동적인 팀이었다. 빠른 역습을 통한 기회창출이 대다수였던 팀이다. 그러나 리버풀 현재는, 대부분 상대들이 리버풀의 역습이 올거라고 기다려서 빌드업플레이를 하게 한다. 결국 클롭은 리버풀에 와서는 더 나은 포지션플레이 공격을 해야만 했다.

 도르트문트의 밀집된 공격과 수많은 선수들이 한쪽 사이드로 몰리는 모습과 비교하면 리버풀의 형태는 중앙에 좀 더 집중한 형태다. 아래 그림에서 살펴보면 리버풀은 바르셀로나 상대로 중앙과 하프스페이스를 점유하고 있다. 딱 한선수씩만 각각 측면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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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적으로 중앙에 수적우위를 리버풀은 가지게 되거나 혹은 측면에 많은 공간을 가지게 된다. 위 예시에서 오른쪽에 위치한 측면 플레이어(23번)는 많은 공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공을 받기에도 좋은 상태이다. 
 중앙미드필더들은 고정된 형태로 점유를 유지하기보다는, 바깥으로 포지션을 옮겼고 풀백이 오버래핑 헐수 있게 했다. 또는 중앙미드필더가 넓게 측면에 위치에서 공격을 돕기도 한다. 몇몇 경기에서 클롭은 상대 풀백을 상대로 2:1구도를 만들기 위해 중앙미드필더를 활용했다. 아래 그림에서 어떻게 오른쪽 측면에 2:1 구도가 생기는지 알 수 있다.



Max-Bergmann-8.png TFA - 클롭의 진화

 공격의 다양성을 가지면서 리버풀은 예측하기 어려운 팀이 되고 상대 역시 수비하기 어려워졌다.



더나아가 반다이크를 사오면서 리버풀은 빌드업 상황시에도 다른 많은 선택지를 만들어냈다. 반다이크의 확실한 강점은 수비능력이긴 하지만 상대 압박을 풀어내는데도 능한 선수다. 반다이크는 짧은 패스 연계플레이도 하지만 동시에 긴 대각패스를 날려주기도 한다. 이 양쪽 선택지를 가지면서 맨 앞 3톱에게 바로 공을 건내주거나 혹은 미드필더가 중앙에서 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왜냐하면 상대는 긴패스를 걱정해 수비라인을 내리게 되고 종적으로 밀집함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클롭은 전술시스템 측면에서도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시간을 거듭할수록 클롭이 어떤 전술을 꺼낼지는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피르미누가 no10으로 서고 살라가 앞에 공격수로 스는 4231체제도 있다. 이렇게 되면서 앞에 공격수 한명을 더 놓아서 3개의 중앙에 채널통해 공격을 시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형태보다도 사실은 리버풀 풀백이 공격에 얼마나 핵심적인 역할을 하냐가 더 중요하다.



클롭축구에서 풀백의 역할


클롭은 포백 신봉자이다. 그는 도르트문트시절에도 4명의 수비라인을 세웠고 이는 리버풀에서도 바뀌지 않았다. 하지만 풀백의 공격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변화가 있었다. 


 
 도르트문트시절 클롭은 4231을 선호하고 두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와 한명의 플레이메이커를 두곤 했다. 두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중 한명은 높은지역까지 올라가서 공격에 참여했다. 다른 한 선수는 수비라인 앞쪽에 공간을 커버했다. 그 결과 도르트문트는 후방에 두명의 수비수 이상의 선수가 필요하게 되었고 결국 한쪽 풀백은 후방에 머물고 공 근처에 풀백들은 공격에 지원하게 되었다. 도르트문트는 전진과정에서 좌우 전환할때만 양쪽 풀백 모두를 활용했다.


 도르트문트는 다소 직접적인 공격 스타일을 유지해서, 하프스페이스를 따라서 윙어들이 안쪽으로 들어가서 공격했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도르트문트는 측면에서 스위치플레이를 해주면 멀리 측면 깊숙한 공간에서 공을 받아줄 선수가 없었다. 풀백을 올리면 커버해줄 수 있는 선수가 없어서 측면 깊숙한 곳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아래를 보면 도르트문트가 점유시 어떻게 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오른쪽 측면에 엄청나게 오버로드되어있는 상태에서, 왼쪽 측면에는 빨간색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큰공간이 도르트문트는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레프트백이 수비족으로 위치해서 스위치플레이를 할 수가 없었다. 실제로 도르트문트는 사이드 전환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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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나 리버풀와서는 클롭은 이를 다소 고쳤다. 양 풀백 모두를 활용했다. 앤디 로버트슨과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를 피치 위 높게 올렸다. 이 둘은 공격단계에서 가장 측면에서 넓은 위치에 뛰는 선수였다. 이렇게 되면서 마네와 살라가 하프스페이스에서 공격하게 만들었다.



Max-Bergmann-10.png TFA - 클롭의 진화


 수비커버를 확실히 하기 위해 미드필더의 역할을 변화시켰다. 클롭은 홀딩 미드필더와 두명의 전진된 미드필더를 활용해서 433을 자주 활용했다. 리버풀은 미드필더를 두면서 풀백을 전진시켜 사이드체인지를 할 수 있게 했다. 두명의 앞선 중앙미드필더 중 한명은 공격중인 풀백을 커버하기 위해 움직였고 공이 잘 순환할 수 있도록 형태를 잡았다. 

 아래 그림에서는 제임스 밀러(7번)을 보면 그가 레프트백인 로버트슨(26번)이 올라가 있는 동안 그뒤를 커버했다. 반대편 사이드에서도 조던 핸더슨(14번)은 살라(11번)를 서포터할 수 있게 올라섰고 이때는 고메즈(12)번이 후방에 위치했다. 이렇게 나폴리 상대로 클롭은 양측면에서 3:2상황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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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풀백의 높은 위치로 윙어들이 안으로 들어가서 상대에게 가장 위협적인 하프스페이스를 들어갔다. 이 상황에서는 피르미누의 가짜9번 역할이 앞서 언급했듯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리버풀이 보여준,  풀백의 크로스를 통해 만든 수많은 찬스들을 만들어낸 것은 우연이 아니다. 우측풀백 아놀드는 19/20시즌 313개의 크로스를 시도했고 12개의 어시스트를 만들었고 로버트슨은 7개의 어시스트를 만들었다. 게겐프레싱은 여전히 클롭전술의 핵심이지만 이제는 풀백 플레이메이커가 새로운 상징이 되었다.

 결론

클롭은 자신의 전술철학을 유지하면서도 발전을 멈추지않았다. 게겐프레싱을 유지하면서도 공격 스타일에 다양하게 변화를 가져왔고, 이러한 공격의 다양성은 클롭의 팁을 더 위협적으로 만들었다.


 요약하자면 클롭은 혁신적이고 항상 새로운 곳에서 발전을 꾀하려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제외되었지만 세트피스에서도 클롭은 외부 코치영입을 통해 전술적 발전을 이룩하려 했다. 클롭의 전술진화는 아마 멈추지 않을 것이다.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Frank Ocean
회사에서 읽기에는 양이 많아보여서 퇴근하고 집에서 보는걸로...선추!
존테리몸빵
퀄 지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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