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아게로:골스코어러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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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bit.ly/36rYnEs



세르히오 아게로는 거의 10년 동안 영국 축구를 지배했다.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이적 해온 이래로, 9년 동안 상당한 골을 적립했다. 그 과정에서 맨시티 구단 역사 최다 득점자가 되었고, 현재 EPL 통산 득점도 4위에 랭크되어있다. 여러모로 아게로는 유니크하다. 다른 맥락에서, 좀 더 추상적의 의미로, 아게로는 과거 포워드들의 여러 유형을 하이브리드 해놓은 듯하다. 최근과 먼 과거에도, 이전 게임들에서 보았듯이, 그는 힘과 개성을 갖추고 있고, (그 재능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치명적이다. 


그는 플레이스타일에 영향을 준 5명의 주요 선수를 예로 들었다. 어렸을 때 그의 마음을 사로잡고, 흉내내기를 시도하던 5명의 선수들은 테베즈,오웬,사비올라,리켈메,호나우두였다. 리켈메는 확실히 그 리스트에서 다른 맥락의 선수이다. 게으르지만, 압도적 재능을 지녔던 이 플레이메이커는 현재의 아게로가 되는데 관련성이 적을지도 모르지만, 그는 끊임없이 매력적인 no.10을 배출하는 나라, 아르헨티나의 타고난 영웅이었다. 호나우두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넘어선 신계의 선수였다. 아게로 세대의 공격수들 중에서, 침실 벽에 그의 사진을 걸어놓지 않았는지를 세는 것이 훨씬 더 쉬울 것이다. 그렇지만 다른 3명의 선수들은 (앞서 설명된 영웅들과 다르게) 좀 더 구체적으로 영향을 추적할 수 있다.  


연대순으로, 그들 중 첫번째는 1998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유명한 골을 넣으면서, 10살 꼬마 아게로를 매료시킨 마이클 오웬이다.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게로는 오웬의 센세이셔널한 등장에 대한 인상을 회상했다. " 저는 소년이었습니다. 그 골을 보았을 때,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리고 제자신에게 말했죠. 그와 같이 작은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잘하고 있으니까 나 역시 잘할 수 있을 거야 " 이후 메시의 시대가 도래되고, 작은 공격수들은 좀 더 흔해졌고, 더 많이 성공했다. 오웬 효과는 과소평가되었다. 그렇지만 그것은 적어도 아게로에게, 피지컬적으로 악명 높은 환경에서 작은 선수도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주었다. 그 역시 오웬의 성공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주목했다. 아게로의 시그니처 중 하나는 페널티박스 내 타이트함 속에서도, 마크맨을 멀찌감치 따돌리면서, 득점하기 유리한 포지션으로 번뜩이며 이동하는 능력이다. 마찬가지로, 이것은 오웬의 초창기 모습이었다. 얼마나 자주 그는 리바운드 볼에 가장 빠르게 반응하거나 포스트 근처에서 완벽히 노마크로 위치하거나 좀 더 유리한 다른 포지션을 선점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아게로의 골이 그러한 능력에 의존했는가? 그들의 골스코어링 DNA는 정말로 눈에 띄게 유사하다. 


그리고 아게로와 동향인 한 선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난 또다른 천재 공격수 역시 떠오른다. 1999년 즈음, 사비올라는 리버플레이트에서 훌륭한 스트라이커 재능으로 부상했었다. 사비올라는 1999년-2001년 두 시즌 반동안, 막힘없이 득점했었다. 반신화적으로 평판이 발전하면서, 챔피언스 매니저(CM,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디지털 영웅이 되었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여전히 정통스트라이커가 지배하던 시기에, 왜소했지만, 파워풀했던 사비올라는 오웬처럼 기술적인 공격수였다. 그렇지만 리버플레이트 초창기 시절처럼, 사비올라는 많은 터치를 가져가고, 짧은 보폭이 가질 수 있는 이점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한편 볼을 반대방향으로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는 기술 또한 가졌었다. 이런 기술은 좀 더 전형적인 no10 에 가까웠지만, (아마도 아이마르와 오르테가 유형) 센터포워드로서, 이 기술의 효과는 대단히 파괴적이었다. 민첩한 움직임은 수비수들의 발란스를 무너뜨리고, 그들의 오른쪽으로 기울이면서, 어디든지 빈 공간으로 튕겨져 나가면서, 슛팅 각도를 만들었다.  


의 모든 선수들이 그러듯이, 아게로도 그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영향을 받았다. 예를 들어, 예측 움직임과 헤더 경합 상황시 공중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케빈 키건의 영향을 받았다. 꾸준하고 다양한 패턴의 득점력은 1990년대 로마와 우디네제에서 성공적이었던 아벨 발보를 떠오르게 한다. 그리고 아게로의 초창기 슛팅 습관은, 그러니까 골키퍼가 자신의 발을 셋팅하기 전에 슛팅하는 습관은 확실히 호마리우와 흡사하다.


그러나 가장 명확히 흡사한 선수는 또다른 아르헨티나 출신의 선수인, 2011년 아게로가 맨시티로 이적하는데 확신을 심어준 테베즈였다. 그는 아게로가 10대 중반이던 2003년, 보카주니어스에서 급부상한 선수였고, 나중에 국가대표팀에서 아게로와 함께 플레이했다. 그들은 매우 다른 개성을 지녔지만, 플레이 스타일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하다. 체형은 약간 다르지만, 같은 신장이고, 실제보다 육중하게 보인다. 결정적으로, 무게 중심이 낮다. 그래서 (그들로부터) 볼을 빼내기가 어렵고, 최소한의 백 리프트로 슛을 날리며, (그들의 슛은) 훌륭한 정확성과 이따금식 엄청난 파워를 보인다. 우리는 아게로에게서, 삼위일체가 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는 공간을 찾는 인식 능력을 지녔고, 만약에 필요하다면, 인위적으로 그것을 만들 수 있는 기술적 능력도 있다. 또한 공격수로서 그를 있게 한, 미세한 차이를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종합적으로 그는 보기드문 효율적인 골스코어러이다. 아마도 그런 증명된 능력이 지금까지 아게로를 구해냈고, 그가 받았을지 모르는 문화적 충격(이적 후 적응 문제)으로부터 예방했다. 그는 잉글랜드에 사는 것을 감사해하지만, 냉정하고 냉혹한 분위기는 그가 가진 태도와는 조화롭지 못했다. 이것에 대한 설명은 단순하다. 그의 많은 구성요소가 특출 난 것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는 공격수로서 타고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과거에 활약한 누군가로부터 최고의 모습을 빌려오고, 더 좋게 만들었다. 평가가 어떻든, 아게로는 다양한 유형을 지닌 최상급의 골 스코어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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