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야기한 맨유의 전술적 문제
iqeman 조회 추천 작성일 대댓글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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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bit.ly/343Yojo


맨유가 레스터시티에게 당한 최근의 패배는 지난 얼마간의 시간동안 최악의 것 중 하나였다. 그리고 스코어가 빠르게 변하면서 야기된 혼란 속에서, 게임의 흐름은 정당했고, 그 결과는 계속해서 솔샤르 전술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문제에 기인한 것이었다. 그 문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호날두까지 거슬러 올라갈까? 
 

호날두는 현재 36살이며, 반복해서 압박에 가담하는 피지컬을 가지고 있지 않다. 맨유는 호날두와 사인했을 때 포제션을 되찾는 것에 관해서 그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게임당 한 골 혹은 꽤 근접한 수준을 확신했었다. 그리고 호날두는 대체로 그 기대에 부응했다. 그의 다양한 롤 속에서, 이전의 전술들은 그를 커버하는 구조였다. 만약에 그가 왼쪽에서 뛴다면, 반대편 윙어는 더 안 쪽으로 들어왔다. 그가 맨 앞쪽에서 뛴다면, 윙어 혹은 10번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깊은 곳에서 플레이했다. 호날두가 떠났을 때, 다른 선수들은 더이상 조연일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루니, 벤제마 등) 한단계 도약했다. 


그렇지만 맨유는 성공적으로 그를 커버하지 못하고 있다. 볼을 소유하지 못한 그들은 이도저도 아니다. 그들은 컴팩트한 블록을 형성하지 못하고, 성공적으로 내려서지도 못하며, 압박을 하지도 않는다. 그 대가는 상대팀의 플레이가 수월해졌다는 것이다. 여기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맨유가 내려설 때 무슨일이 발생했는지가 있다.  


첫번째로 레스터시티의 패스는 수마레로부터 이네나초를 향한 상황처럼, 맨유의 미드필드를 거치며 공간을 확보한 선수를 향해 날카롭게 들어갔다. (처음엔)단발성의 좋은 공격 플레이인 듯 했다. 다시 틸레만스로부터 매디슨으로 연결되며, 이런 플레이가 발생했을 때, 문제는 맨유의 홀딩 미드필더 듀오, 포그바와 마티치가 정확하게 포지션에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것이었다. 세번째로 -이번 경우에는 메디슨으로부터 틸레만스로 향했다- 볼을 가지고 있는 상대 선수를 향해 어떠한 압박을 걸지 않는 상황에, 모호한 압박 포지션에 있던 측면 선수들의 플레이가 의문스러웠다. 그런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많은 측면의 공간을 커버하는 것이 요구되는 마티치와 포그바에게 책임을 전가하긴 힘들 것이다. 그리고나서 틸레만스가 볼을 받고, 돌아섰을 때, 역시 또 마티치와 포그바에게 종적으로 커버하는 것이 요구되는 공간의 양 때문에, 미드필드와 수비 사이 공간은 광활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맨유가 압박했을 때 어떤일이 발생했는지가 있다. 이 지점에서, 호날두는 그의 뒤를 힐낏보고, 그린우드에게 전방으로 올라가라고 손짓했고, 쇠윤주를 멈춰세웠다. 그린우드는 별 생각없이 그가 말한대로 했지만, 어떠한 패스 각도를 차단하지 못했다. 만약에 그가 원래 있던 자리 쪽으로 좀 더 움직였다면, 레스터시티의 왼쪽 윙백 카스타뉴에게 향하는 패스 라인을 막기위해 그의 달리는 방향을 구부렸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그는 쇠윤주를 향해 곧장 느릿하게 갈 뿐이었다. 그 말은 수비수가 쉽게 돌아서고, 카스타뉴에게 볼을 간단하게 넘길 수 있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1차 압박을 뒷받침하는 어떠한 맨유 선수도 없었다. 그래서 카스타뉴는 공간으로 전진 드리블을 할 수 있었다. 호날두는 후퇴하고 그를 막아서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꼈지만, 카스타뉴는 자유롭게 있는 미드필더에게 간단히 안 쪽으로 패스했다. 그리고 레스터시티는 피치 가운데로부터 빌드업 할 수 있었다.   


볼없을 때의 형태는 당신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대하는 수준은 아니었다. 맨유의 4-2-3-1은 종종 4-2-4처럼 보였다. 여기 산초가 압박을 시작할 때, 그들의 미들블록에 대한 한가지 예가 있다. 개개인마다 많은 갭이 발생하면서, 블록을 상대하며 플레이하기가 수월해보였다. 레스터의 형태와 비교하는 것은 부족함이 있고, 그들의 이전 상대, 베니테스의 에버튼과 대조해보자. 여기 선수들 사이에 응집력이 있고, 체계화된 라인이 있다. (수비와 미드필드가 얼마나 가까워야하는지 참조할 수 있다.) 


맨유 선발명단은 개인별로 보면 인상적이지만, 밸런스와 파트너쉽면에서 부족하다. 그리고 그 대가는 명백하다. 페르난데스는 호날두를 보완하기 위해 볼이 없을 때 좀 더 침투할 것을 강요받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무슨 일이 발생하는지, 언제 볼이 오는지 덜 집중하게 되었다. 만약에 맨유가 미드필드를 견고하게 유지하기위해 윙어 듀오가 규율이 잡혀있었다면, 그런 문제가 없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산초는 협력 압박을 시도하는 도르트문트 전술에 더 익숙한 매우 공격적인 마인드의 윙어이다. 그는 여전히 맨유의 미드필더들을 도와주기보다 이 포지션에 스스로를 가둬둔다. 반대 측면의 그린우드도 유사한 공격수다. 그는 시즌 첫 3경기 중 두 번이나 센터포워드로 출전했지만, 현재 박지성과 같은 오프더볼을 기대할 수 없다.
 

중앙 미드필드 구역도 동일한 오래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투 볼란치로 뛰었을 때, 포그바가 수비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수년째 알고 있다. 솔샤르는 그를 측면 쪽에서 활용하는 것으로 해답을 알아냈고, 훌륭한 폼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호날두는 스트라이커로서 플레이해야만 하고, 그 말은 그린우드가 측면 쪽에서 뛰어야한다는 것이며, 포그바가 다시 안 쪽으로 이동해야함을 의미했다. 


그러나 해답이 무엇인지 발견하기란 어렵다. 솔샤르는 평판 때문에 할 수 없이 특정 선수를 선발로 내보내야 했던 갈라틱코 시절 레알마드리드 감독같은 느낌이 있다. 그가 호날두와 페르난데스를 제외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고, 산초는 73m이 낭비되는 것을 지켜볼 수 없다. 그린우드는 폼을 기준으로 선발 자격이 있으며, 포그바는 시즌을 훌륭하게 시작했다. 그러나 이 5명은 함께 플레이할 수 없다. 이 모든 것은 전적으로 호날두가 도착한 이후 예언된 것이었다. 볼이 없을 때 그가 좀 더 헌신해야한다는 논쟁이 있던지 없던지 간에, 그의 존재감이 솔샤르가 해결할 수 없을지 모르는 전술적인 어려운 문제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은 명백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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