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워드, '단장 관련' 퍼거슨 추천 또 거절...플레처 선호
심규선 조회 추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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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렉스 퍼거슨 경의 조언도 필요 없어진 것일까. 퍼거슨 경이 최근 신임 단장을 찾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스티브 월시를 추천했지만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시는 레스터 시티에서 리야드 마레즈, 은골로 캉테 영입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지난 시즌 부진한 성적을 남긴 맨유는 단장 역할을 할 인물을 찾는 데 혈안이 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맨유의 선택을 받게 될 신임 단장은 재능 있는 맨유 선수들을 찾아내고 발전 전략을 짜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략

맨유의 역사 그 자체인 퍼거슨 경도 관련 직책에 대한 조언을 맨유 측에 건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퍼거슨 경은 월시를 추천한 것으로 보인다. 월시는 레스터 수석 스카우터로 활약한 뒤 에버턴 단장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에버턴에서는 실패했지만 선수를 발굴하는 눈 자체를 믿은 것이 퍼거슨 경의 추천 이유였다.

하지만 우드워드 부회장은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신임 단장에게 이적 업무를 부여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우드워드 부회장은 여전히 매 저지, 존 머터우 등과 이적 결정과 관련한 회의를 하고 있고 믹 코트 수석 스카우터의 조언을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단 코칭 스태프와 보드진 사이에서 역할을 할 단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영국 '메일'에 따르면 우드워드 부회장이 가장 선호하는 인물은 플레처로 알려졌다. 우드워드 부회장은 플레처가 구단 뒤에서 반전을 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보도가 사실이라면 우드워드 부회장은 퍼거슨 경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퍼거슨 경은 맨유가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을 정식으로 임명할 당시에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등 검증된 감독들을 데려와야 한다는 생각을 전달했지만 묵살당한 바 있다.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소혜]Mario Gotze
저 축알못이 또오!
[소혜]Mario Gotze
지가 뭔데 이적을 담당해 산체스 거하게 말아먹고도 정신 못차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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