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조현우 이적설' 대구, "아직 실체는 없다…상황은 그대로"
Pulisic 조회 추천 작성일 대댓글알림
주소복사
대구 사정을 잘 아는 한 축구 관계자는 3일 '풋볼리스트'를 통해 "세징야가 인터넷에 썼다는 글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 세징야가 그런 마음으로 갈팡질팡한 것은 오래된 일이다. 하지만 상황이 바뀐 건 없다"면서 "세징야에 대한 중국, 중동 팀들의 제안은 2년 전부터 있었다. 올여름에도 중국 구단의 제안을 받은 세징야가 구단과 의논한 끝에 잔류했다고 조광래 사장이 공개한 바 있다. 지금 상황도 마찬가지"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세징야에 대한 관심이 크다보니, 여러 에이전트들이 세징야 측에 접촉해 고액 연봉을 약속하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이적은 구단 간 협상이 우선이다. 아직 계약기간이 2년 남아 있고, 대구는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핵심 선수인 세징야의 유출은 막아야 한다. 지금으로선 붙잡을 생각"이라며 세징야의 잔류를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조현우가 전북과 가계약을 했다는 소문이 에이전트들 사이에서도 퍼졌다. 대구 관계자에게도 문의가 들어갈 정도"라면서 "조현우가 해외 이적을 원하는 건 공공연한 일이기 때문에 대구도 붙잡기만 할 수는 없다. 다만 조현우는 올해 계약이 끝나는데, K리그 규정에 따라 12월까지는 대구만 협상할 수 있다. 다른 팀이 사전접촉하면 규정 위반이다. 같은 K리그 구단의 사전접촉이 있다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조광래 사장은 유럽 진출일 경우 선수의 미래를 위해 조현우를 흔쾌히 보내줄 생각이다. 하지만 아시아 구단으로 이적하려 할 경우 조현우를 최대한 설득하고, 구단이 약속할 수 있는 최선의 연봉을 제안해 마음을 돌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6&aid=0000034397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저(-ㅅ-)베
개인적으로도 전북보다는 해외를 갔으면 하는데 현실적으로 골키퍼가 J리그 외에 선택지가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이제 나이도 있고 국대 경력도 있는데 백업으로만 계속 있으라고 할수도 없고...
Fusball
꼭 빅리그 아니더라도 스위스, 오스트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수준의 리그에서 유로파 나가는 수준의 팀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가족들하고 살기에도 좋을테니.
댓글등록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작성일 조회수
56028 K리그1오늘자 - 트랜스퍼H 이적설 코바치치 0 2020.07.09 64
56027 K리그1볼만찬 기자들 루머 코바치치 1 2020.07.09 59
56026 지난 이적 시장 gs 기성용 잡아와라 !! 제니 1 2020.07.09 65
56025 부노자 계약해지에 구스타보 영입 한 달만 더 버티자. 1 2020.07.09 28
56024 상주 벌금 먹었네요 제니 0 2020.07.09 73
56023 발310이라서 백태클 닿았다는 송범근 깐따삐야도우너 0 2020.07.09 100
56022 K리그1[단독]인천, 부노자 나간 자리 브라질 공격수 구스타보 영입 확정 코바치치 2 2020.07.09 64
56021 K리그1[단독] 성남 임선영-수원 김종우, 유니폼 바꿔 입는다…6개월 맞임대 코바치치 2 2020.07.09 49
56020 '횡령·성범죄' 정종선 전 고교축구연맹 회장 보석으로 석방 심규선 0 2020.07.09 27
56019 tfa 에서 케이리그 분석해줬네요. 모라이스 vs 상주 깐따삐야도우너 3 2020.07.08 106
56018 K리그2[단독] 황선홍, 마침내 '1m58 공미'에디뉴 품었다, 영입 확정 코바치치 1 2020.07.08 99
56017 K리그2[단독]'측면 멀티자원' 김한길, FC서울 떠나 전남 유니폼 입는다 코바치치 0 2020.07.08 25
56016 K리그1[푸른치의 울산이바구] 어? 열받네?: 10R 인천 유나이티드전 리뷰 푸른치 5 2020.07.07 68
56015 중국 복귀한 김민재, 유럽행 협상 '2라운드'로 돌입 라울타무도 1 2020.07.07 141
56014 아낌없이 임대주는 전북.. 엠갈매기 2 2020.07.07 160
56013 K리그1인천, 오반석에 이어 ‘브라질 FW’ 구스타보까지 품었다 손승완 3 2020.07.07 122
56012 K리그1[단독]위기의 인천, 전북 센터백 오반석 영입 확정 코바치치 1 2020.07.07 49
56011 K리그1이재성코치의 인천 일침 깐따삐야도우너 1 2020.07.06 138
56010 K리그1수원 vs 서울 패스맵 코바치치 1 2020.07.06 105
56009 모리아스 경력 충격적인대요? 깐따삐야도우너 2 2020.07.06 149
56008 부산아이파크 고질병은 1부 올라와서도 그대로 가는듯 료라이 1 2020.07.06 106
56007 5강7약 엠갈매기 2 2020.07.06 167
56006 K리그1[단독] CB 찾는 인천, ‘출전 0’ 오반석에게 러브콜 코바치치 2 2020.07.06 89
56005 데얀 이놈 ㅋㅋ 제니 7 2020.07.06 210
56004 일류캄프2.gif 오목九단 관우 4 2020.07.05 205
12345 ...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