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이스 감독 브라질 클럽 이적설에 전북 “공식 오퍼 없어”
심규선 조회 추천 작성일 대댓글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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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준비하는 전북 현대 조제 모라이스 감독(55)이 뜬금없는 브라질 클럽 감독 이적설에 휩싸였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를 연고로 한 명문 클럽 바스쿠 다 가마가 모라이스 감독을 차기 감독 후보로 꼽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브라질의 ‘바스쿠 노티시아스’ ‘투피’ 등 매체들은 17일 모라이스 감독이 알렉산드레 캄펠로 바스쿠 다 가마 회장의 명의로 된 영입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스쿠 다 가마는 아벨 브라가 감독을 해임한 지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모라이스 감독에게 제안을 했으며, 모라이스 감독은 이 제안을 검토 중이라는 것이다. 바스쿠 다 가마는 1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가 감독과 합의를 거쳐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당분간 라몬 메네세스 코치가 임시로 팀을 이끈다”고 밝혔다.

전북은 현지 언론의 보도에 대해 모라이스 감독의 확인을 거쳐 즉각 부인했다. 전북 백승권 단장은 통화에서 “모라이스 감독에게 내용을 물었는데 본인도 현지 매체에 이런 보도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을 뿐 배경을 모르겠다고 했다. 그쪽 구단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제안을 받거나 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2019시즌을 앞두고 최강희 감독의 뒤를 이어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모라이스 감독은 지난해 전북의 리그 3연패를 이끌어내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리그 개막이 연기된 가운데 올해도 4연패를 목표로 팀을 조련하고 있다.


중략

모라이스 감독 이적설이 나온 바스쿠 다 가마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이다. 브라질 전국 1부리그(세리 A)에서 통산 4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리우 데 자네이루 주리그인 캄페오나투 카리오카에서는 24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1998년에는 남미 클럽 대항전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브라질을 대표했던 슈퍼스타 호마리우가 선수로 오랜 기간 뛰었던 팀으로 유명하다.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엠갈매기
설레였었다...
마왕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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