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으로 돌아온 유스 지원...수원, 백승호 측과 법정싸움 불사
제니 조회 추천 작성일 대댓글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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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유망주를 위한 대승적인 지원이 배신으로 돌아왔다. 수원삼성은 전북현대행을 추진한 백승호(24, 다름슈타트) 측과 법정싸움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수원은 당초 원만한 해결을 원했다. 전북과 협상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될 때도, 백승호 측의 연락을 기다렸다. 하지만 이적 협상이 가속화될 때까지 백승호 측의 연락은 없었다. 오히려 수원이 백승호 측에 먼저 연락을 취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모르쇠였다. 


전북도 난감한 상황이 됐다. 백승호와 협상 과정에서 수원과 합의서 내용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뒤늦게 합의서의 존재를 파악했고, 19일에 해당 안건에 대한 긴급회의에 들어갔다. 전북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전북도 백승호의 수원과 합의서 내용을 뒤늦게 확인했다. 수원과 합의서 내용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계약을 진행할 시, 위험 부담이 있을 수도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결국 백승호가 전북과 계약을 하려면, 수원과 개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수원 관계자는 "수원은 백승호의 연락을 먼저 기다렸다. 우선협상권을 무시한 채 전북과 계약을 추진할지는 꿈에도 몰랐다. 배신감이 상당하다.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구단 유스 정책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다. 처음에는 법정싸움까지 가지 않으려 했지만 수원도 할 수 있는 부분은 다 했다. 이제 법정싸움이 불가피해졌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서울팬이지만 진짜 괘씸하네요

기성용처럼 협상해보고 빠그라진것도 아니고 연락도 씹다니 참 ㅋㅋ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저(-ㅅ-)베
애초에 수원하고 왜 연락이 안도ㅑㅆ지;
제니
저게 수원 쪽 언플아니면
연락 안닿는다는게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뭔 생각인지
승격
엊그제까지 수원은 원만히 해결되길 원한다 라는 입장이었는데 저렇게 바뀐거 보면 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오조라
약속은 지켜져야죠.. 기사가 사실이라면 오히려 후배들 유학길 막는 행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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