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찬동은 제주를 떠나 광주로 이적한다. 그는 지난 19일 제주클럽하우스를 떠나 광주 선수단에 합류했다. 앞서 유니폼을 바꿔 입은 여름, 윤보상의 이적건과는 별개다. 다만 제주는 여름을 받고 윤보상을 광주로 보내면서 현금을 더했다. 이 금액과 이찬동의 이적료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https://sports.v.daum.net/v/clmYUBBeq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