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자가격리 백승호 K리그행 마지막 걸림돌은 결국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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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한 사안이 복잡한 건 아니다. 백승호 측과 수원 삼성의 민사적인 이해 충돌이 핵심이다. 백승호는 과거 FC바르셀로나 진출 전 수원 삼성 유스팀에 있었다. 당시 백승호는 바르셀로나로 유학을 떠나면서 3억원 정도 지원을 받았다. 수원 삼성 구단은 미래 유망주의 해외 진출을 대승적인 차원에서 도왔다. 그 과정에서 두 차례 합의서를 썼다. 1차 합의서는 1년에 1억원 3년간 지원이 골자였다. 2차 합의서를 두고는 양 측의 해석이 다르다. 수원 삼성은 1차 합의서 이행이 안 돼 2차 합의서를 작성했다는 것이고, 백승호 측에선 2차 합의서 당시 2억원 추가 지원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내용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2차 합의서에는 백승호가 향후 K리그로 진출할 경우 수원 삼성과 우선 논의한다는 내용과 지원금 3억원, 추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결국 문제는 돈이다. 양 측은 현재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히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수원 삼성은 백승호 측이 먼저 전북 현대와 접촉한 사실을 알려오지 않은 것에 서운함을 갖고 있다. 그래서 '배신'이란 표현이 등장했고, 법적 소송 불사 주장까지 나왔다. 백승호 측은 전북이 먼저 접촉해왔고, 급박하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먼저 수원 삼성에 얘기하지 못한 걸 인정하면서 선수가 K리그에서 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읍소하고 있다.



돈 받을건 받고 더 안 줬으니 합의서는 개나 줘도 된다?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손승완
황희찬도 그렇고 진짜 선수들이 K리그 구단을
개ㅈ으로 여기는 것 같아요..... ㅂㄷㅂㄷ...
FC코리아의 팬들이 다수라
그 망할 놈의 '대승적 차원'에 환장하는....
라울타무도
이게 ㄹㅇ이면 생각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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