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수단이 왼쪽 어깨에 근조 리본을 달고 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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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계자는 스포츠월드를 통해 “한국시간으로 지난 25일에 무고사가 부친상을 당했다. 그래서 선수들이 근조 리본을 달고 뛴 것”이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공교롭게도 무고사는 조국 몬테네그로에 가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다. 무고사는 지난 2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무고사는 아버지의 건강 문제로 동계훈련 기간 몬테네그로에 다녀왔는데 이후 자가격리를 하는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소식을 들은 인천 선수단은 근조 리본을 달고 동료의 아버지가 가는 길을 함께 위로했다. 여기에 특별한 세리머니까지 했다. 인천 선수단은 아길라르 득점 이후 무고사의 유니폼을 들고 선수단 전원이 한 데 모여 하늘을 향해 기도했다. 무고사의 아버지를 위한 기도였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96&aid=0000574383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손승완
ㅠㅡㅠ R.I.P
PleaseBuySonny
ㅠㅠㅠ 좋은 곳에 가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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