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김보름 선수 사건은 지금도 좀 의문인 부분이 있는게
No.49 Phil Foden 조회 추천 작성일 대댓글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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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선수가 복수를 원하고 증오하는 대상은 누가봐도

동생 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빙맹 내부 문제로 

전명규를 대상으로 했던게 분명하고

거기에 대한 생각은 분명하게 본인이 밝힌바가 있고

뒤에 다른건 흐지부지가 됬던 뭐던 간에

이쪽으론  증언이든, 법적 행동이든 명확한 행동이 있었고

제법 일관된 행동양상이 입증이 되는거라 

부정하기 힘든 사실일겁니다만....



그래서 그게 김보름하고 무슨 상관이냐에 대한 문제는
 
여기에 뇌피셜은 엄청나게 난무했지만

특정지어지는 결론이 하나도 없고. 

정작 당사자도 명확하게 이야기 한게 없죠. 

파벌이든, 왕따에 대한거든, 훈련에 대한 문제든 

당시에는 그게 뭔가 구체적인 피해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 됬지만 

결과적으론 그게 그래서 팀추월 경기와 무슨 상관이 있나는 

입증된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심지어 파벌 이야기도 노선영-김보름간의 트러블은 

전혀 입증 할만한게 나온게 없었음 

빙상연맹이든, 한체대든 뭐든 간에 

심지어 정부 공식 조사도 팀추월 경기 자체에 대해선 

설득력있는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로 끝나버렸고요



그럼 전명규랑 김보름이 뭔 커넥션이 있냐는 

루머들이라도 명확한게 나와야 하는데....

그딴게 아직도 1도 없었죠. 

그나마 꼴에 나온게 영남 출신인 김보름을 밀어주려 한거 아니냐 

정도의 지역드립 개소리가 있긴했는데...

당연히 이것도 별로 신빙성이 없으니까요 


이후에 노선영 선수가 김어준을 통해서 이야기 했던것도

결과적으론 위의 의문들이 하나도 해결이 안되고 

뱅뱅 돌게 되는데....

그 와중에 반론이 나왔던거에 대해서 완전히 침묵한 상태로 

여론이 유지되버렸고

노선영 본인도 김보름 선수나 팀추월 레이스에서 

개인간 문제에 대한 이야기는 둘러서 이야기 했지만

이게 결국 빙상연맹에 대한 개혁보다는 

김보름 죽이기가 결론이 나버렸죠 

이 사건이 남긴것도 이견은 있더라도 큰 틀에선 

노선영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말하고자한 빙상연맹에 대한 

이야기는 1도 중요하지 않고

김보름이 악마냐 아니냐로 귀결되버렸으니까요. 

국민들이 팀추월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던 것도 있고 

빙상연맹에 대한 증오감이 한창 높던 시기기도 했지만

그걸 떠나서 분위기 자체는 개인 한명에 포커스가 몰렸던게 맞죠. 



뭐 이렇게 된거엔 SBS 지분이 어마어마하게 크고 

털보 같은 경우엔 이게 낚인건지, 아니면 의도한건지는 몰라도 

저런 결말에 힘을 보탠게 됬는데....

A라는 문제에 대한 폭로가 있어서 뒤지게 피본 B라는 사람은 있는데

정작 B에 대해서 폭로자가 별다른 언급을 제대로 안해버려서 

'간접'적으로 사람하나 병신을 만든 상황이 됬다 해야하나? 



솔직히 지금도 누가 진실을 이야기 하는건지는 헷갈리긴 합니다만 

노선영이 김보름에 대한 어떤 특정 원한으로 저런식의 폭로를 한거면 

그건 그거대로 본인이 내세운 목표나 다른 명분들이 핑계거리가 되는 

이상한 상황이 되버리고 


그게 아닌 상황이면 본인 폭로를 위해서 엄한 사람 하나를 

매장시킬뻔한게 된다는게 좀 찝찝하긴 합니다. 



사실 어느쪽도 논리적으로 좀 이해가 안가니까요 

후자면 그건 그거대로 심각하게 잔인한 일이고요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마르
저긴 뭐하나 믿을게 없음. 애초에 조사한다고 증거가 나올 사안인가도 의문이고. 그렇다고 자기들이 나서서 뭐라고 주장하는 것도 없고. 내가 멍청해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No.49 Phil Foden
뭔가 당시 분위기로 왕따든 뭐든 추상적으로 나마 확실하게 사람들이 믿던게 있었는데

지나고 나니 그게 너무 이상하게 붕 떠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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