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인데 정권반대가 전체비중으로 10%정도던데 이쪽은 적폐청산을 왜 제대로 안하냐고 여길수도 있긴하죠 문젠 그들이 조국옹호는 안할거라는거
부동산 정책도 이중적 태도만 문제로 보느냐 아님 운영을 잘못한거로 보느냐 정책자제를 반대하느냐 따라 반대편도 여러입장으로 갈릴겁니다
부동산 자체가 전세비중이 줄어들어든게 일시적이냐 추세냐도 의견이 갈리기도 하고...최근에는 다시 전세 상황이 좋아지기도 한... 하필 이사철에 임대차법을 밀어붙이는 무능한 대처로 물량이 급격히 적어보였죠
이게 양당제로 다양한 입장이 제대로 안드러나는거뿐 이걸 모르고 정반대로 갔다가 자한이 당할수도 있다봐요 대선은 이제부터 50대 50대 공평한 레이스인거 같은 느낌
더구나 다음 유력후보가 친문이 아니라는 것도 변수 미국 대통령제를 보통 8년제로 부르는데 트럼프같이 개판 안치는한 연임하죠 우리도 이와유사한 패턴을 보여왔고...
명박근혜처럼 계파와 인물 바꾸면 정권바뀌는거라 생각하는 사람도 꽤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