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애니 결말 찐 최종 감상평 - (3)
바이올렛 조회 추천 작성일 대댓글알림
주소복사
*이전 리뷰
https://www.kick-off.co.kr/halftime/577501/?page=1&stype=0&stext=2%EB%B6%84%EA%B8%B0+%EC%95%A0%EB%8B%88


1. 쿠노이치 츠바키의 속마음

★★★☆

누가 봐도 타카기 작가가 그렸겠구나 싶은 '넓은 이마'의 주인공이 나오는 속칭 '닌카키'라고 불리는

닌자 마을의 일상을 그린 2분기 작품입니다.

기본적으로 캐릭터의 귀여운 맛으로 보는 애니입니다만, 작화도 의외로 나쁘지 않습니다.

1분기 설명충 전생현자보다 5천 배는 낫고, 2분기 용사, 그만둡니다의 후반 작화보다 좋습니다.

'인싸술'을 다룬 핵심 에피소드가 너무 밋밋하게 넘어가서 좀 아쉬움이 컸습니다.

일상을 담은 애니답게 이렇다 할 내용은 없지만, 엔딩까지 큰 소재를 계속 끌고 가는데요.

바로 '남자'의 정체입니다.

닌자 마을 지휘부는 사랑에 빠진 남녀 닌자가 마을을 연이어 탈주하자 닌자 집단의 붕괴를 우려해 

시노비(남성 닌자)와 쿠노이치(여성 닌자)를 서로 분리한 뒤, 서로의 존재에 대해 공포심을 심어 놓습니다.

집단의 유지를 위해 상대에 대한 프로파간다를 퍼뜨리는 모습은 우리나라와 오버랩이 되지만

현실 속 헬반도와 이 쿠노이치 마을의 프로파간다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집단의 유지라는 필요최소한의 목표를 위해서만 프로파간다를 이용한다는 점과

서로의 능력을 인정한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음 분기에는 성별 바꾼 버전의 타카기 양(아유무)이 나옵니다.

타카기 양은 버전을 바꿔가며 죽지도 않고 계속 나오는 군요.



2. RPG 부동산


미----------------------------------------------------------간


3. 서머타임 렌더

★★★★

스릴러 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어지간한 영화나 드라마보다 서스펜스를 잘 뽑아냈습니다.




#. 결과 (수정)
(Bold : 추천작)

착각물 : 스파패 1기 1쿨 (5점) 
스릴러 : 서머타임 렌더 (4점)
일상물 : *데아이몬, 용사 그만둡니다 (4점), 쿠노이치 츠바키의 속마음 (3.5점)
(데아이몬은 일본 문화에 대해서 거부감이 든다면 추천 X)
러브코미디 : 카구야 3기 (5점), 사랑은 세계 정복 후에 (3점), 코미 양 (2.5점) 시키모리 양 (2점)
판타지물 : 해골기사 (3점) 대마왕, 마을 사람 A로 전생 (1점)

*이외 나머지 애니는 취향에 맞지 않거나 기대와는 너무 달라 감상을 포기함(방패 용사의 성공담... 쓰읍...)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Empress
남편이랑 일요일 0시에 애니플러스 예약걸고 스파이패밀리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2기 10월... 여름은 어찌 견디라고 ㅜㅜ
바이올렛
7월 11일부터 하는 1기 1쿨 더빙판으로 공백을 채울... 수가 있겠냐!

빨리 출시해줘 ㅠ 2쿨 끝날 때 2기 소식도 같이 ㅠ
댓글등록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작성일 조회수
582130 타티스 주니어 금지약물 적발 댕채 0 08:46 13
582129 AC밀란 져지입은 2021 미스코리아 첼시요정후크 0 08:28 40
582128 연예인여전히 반짝반짝 귀여운 유지애 (시사회 유튭) 짓뚜마니아 0 08:19 14
582127 계곡 한철 영업 수익률 댕채 1 07:49 70
582126 7gif) 토요일에도 사랑스런 완얼커요미 QJS 서지수에 충성충성 짓뚜마니아 1 07:13 40
582125 일상니들은 코로나 이런거 걸리지 마라.. 후.. 오바메양 3 05:36 48
582124 와 이게 되네요 안녕하신가영 3 01:48 139
582123 조선왕조실록 마지막 페이지.jpg 녹두로 2 01:21 130
582122 수해로 컴퓨터 다 잃은 pc방 사장님 Azpi 3 01:20 138
582121 연예인연모 이휘 박은빈 1 00:25 70
582120 초등학생들한테 인생수업하는 백종원.JPG 녹두로 2 00:13 151
582119 [오피셜] 오늘 여자친구 집 늦게 들어올 예정 유승호 3 2022.08.12 128
582118 어이 김씨 입 다물고 벽돌이나 날라 유승호 4 2022.08.12 165
582117 우영우는 저번주에 재미 없었는데 이번주는 재밌더라구요 류수정 6 2022.08.12 123
582116 연예인고윤정 제니 2 2022.08.12 115
582115 연예인골프 웹 드라마 [러브 온 그린] 예고편, QJS 박세리 골프채를 부셨다고? 짓뚜마니아 3 2022.08.12 38
582114 일상그 선생님은 당췌 째--즈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Aricept 7 2022.08.12 116
582113 킹!데!자!이!언!츠! 유승호 1 2022.08.12 82
582112 운동일지 웬디와함께존버 1 2022.08.12 64
582111 오늘 운전만 2시간 반 했네여 Apple 10 2022.08.12 153
582110 삼성 떼껄룩스 경기중 No.49 Phil Foden 4 2022.08.12 142
582109 오늘 도서관 다녀왔는데 웬디와함께존버 2 2022.08.12 78
582108 이과장 유튜브에 올라오는 헬테크는 진짜 숨이 턱턱 막히네요 안녕하신가영 2 2022.08.12 109
582107 일상Official) 월요일 오후 3시에 약속 잡아놨습니다 손승완 8 2022.08.12 82
582106 dh 오 시장가치 7777 Kanzler 3 2022.08.12 92
12345 ...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