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짜...인생을 잘못 산게 맞는거 같아요...
어떻게 된게 사람이 노력을 해도 알아주는 사람이 하나 없는지
그 노력이란게 남들이 보기엔 그저 평범한 그런건지
제 기준이 너무 낮아서 그런걸까요
열심히 했다 남들보다 정말 최선을 다했다 생각을 했는데
전 그에 대해서 보상 그런것도 바라지 않고 그저 알아주기만 해도 좋을텐데
일 연애 그 외 다수의 여러가지들
이제서야 꺠닫네요...잘못 살았구나...참 늦게도 깨달았네요
다시 우울증 올라오는데 또 약이나 먹는 인생 살아가야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