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그래도 다시 사람들 만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는데
유승호 조회 추천 작성일 대댓글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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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누군가 있다는 그 행복함을 느끼며 살았는데

결국 다시 일이 계속 꼬이니깐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그 행복함도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들어버리네요

막상 제가 필요할 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진짜 의리라고 생각 하는데

그런 사람이 이제는 저에게 하나도 남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인간관계를 제대로 관리를 못한 탓이겠죠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거고 제 행동에 문제가 있는걸테니깐요

그리고 또 다시 부정적이 되니 그냥 저 빼고 다들 행복해보이고 즐거워보이네요

모두 다 웃으면서 살아가는데 또 다시 저만 축 쳐저서는 뭐하는 짓인지 참...

킥오프도 없었다면 이미 저는 예전에 이 세상을 떴겠죠?

이 글을 클릭 해주신걸로도 감사합니다 다들...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애기공룡둘리
ㅈ로나때문임 암튼 ㅈ로나 때문임 승호좌 탓은 절대 아님
유승호
ㅎㅎ...코로나가 잘못했네요~
안토니마샬
아니 뭔일이 있었던겁니까 승호쓰
유승호
그냥 일이 제 뜻과는 반대로 꼬였네요 모든게 전부 다 ㅎㅎ왜 항상 안좋은 일은 겹쳐져 오는지...전 진짜 멘탈이 너무 약한듯 해요~
손승완
뭐... 저는 인간관계에 크게 연연 안해서...
카톡 등록 된 사람으로 치면 저는 킥오프 하위 1%안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
긍정적인 사람 옆에 긍정적인 사람들이 모이니
일도 시작하셨겠다 긍정 에너지 뿜뿜 해보시죠
누가 압니까?? 좋은 사람 만날 수도 있고
아니면 원래 알던 사람들과도 더 돈독해질지
기운내요
유승호
ㅎㅎ카톡이 아무리 천명 만명 있어도 진정한 친구 하나 있는게 최고죠~긍정적으로 살아가니깐 일도 풀리나 싶었는데 그 일이 꼬이니 다시 부정적이 되어버리네요 응원 감사해요^^
아이마르
모든 것을 본인 탓으로만 하지는 마세요. 사는게 자기 맘대로 되는게 별로 없더라구요.
요즘 살면서 느끼는건, 행복은 그냥 오는게 아니라 잘 찾아내야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게 행복인줄도 모르고 지나가더라구여.
지금 쓰신 글을 보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여.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시는 거니까요.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면 힘들고 상처도 많이 받더라구요. 잘 이겨내시고 더 강한 마음으로 내일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유승호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울꺼같네요 ㅎㅎ
남대생
그런 말씀 마세요. 우리가 살면서 항상 본인은 남들과 다른 것 같아 쉴새없는 자기혐오에 빠지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도 하고 그러한 속성이 우리가 좋던싫던 했던 사회작용속에 드러난다고 하더라고요.. 즉 승호님께서 말씀해주신 고민이 다들 안그래보여도 어딘가로는 하고 있는 고민일 수 있으니 너무 심려마시라는 말 해드리고 싶습니다..
트 와 이 스
지금 여긴 새벽 12시 24분이고 저는 아직 일을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꽤 힘들어요..
저도 한 때, 누군가의 칭찬에 목말라했던 적이 있었고, 공황장애를 겪었었습니다. 우선, 제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싶어서, 하루에 제가 하는 일들을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매우 사소한 것들도 다 적었습니다. 일주일, 한 달, 6개월 동안 정리해뒀던 것들을 보면서, 아.. 그래도 내가 뭔갈 하긴하고 있었구나..하고 느끼게 됐습니다. 너무 바뀌려고도, 잘하려고도 칭찬받으려고도 하지마요. 그럴수록 자기스스로 컨트롤하지 못하는 상황때문에 상처받기 쉬워집니다. 우리 인생은 우리 스스로의 것입니다. 남에게 칭찬의 칼자루를 넘겨주지 마세요. 혹시나 통화하고 싶으시거든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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