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라는 사람이 칼 들고 사람 목에 칼 댔다가 배 쑤실 기세로 배에 댔다가그 자세 그대로 벽에 쑤셨다가 테이블에 꽂고 칼 들고 사람 위협하고....이게 셰프가 맞나 싶네요 ㅋㅋㅋ최근에도 그 셰프의 음식점에는 사람이 미어터졌다는 소리가 있던데참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