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향년 65세 젊은 나이에 급성심근경색으로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워낙 급하게 가셔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지도 못했네요. 마지막으로 주신 가르침을 받들어 살빼고 건강관리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이번 주는 삼우재 지내고, 답례 연락드리며 보내야 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