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광은 "개그맨이 영화 연출을 하는 것에 대해 색안경이 있지 않나"는 질문에 "단편영화는 주로 어두운 작품을 했다. 시나리오를 들고 제작사를 많이 찾아 다녔는데, 투자자가 '감독이 혹시 내가 아는 그 박성광이냐' 해서 투자가 안 된 적이 네 번 정도 있다. 그래서 코미디 영화에 도전하면 내 장기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도전하게 됐다"고 답했다.
최근 한 평론가는 박성광의 '웅남이' 연출에 대해 "여기가 그렇게 만만해 보였을까'라고 혹평했고, 이후 "선민의식이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
박성광은 이에 대해 "인정할 부분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있겠지만, 용기 잃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게 결과가 아니다. 저는 천재도 아니고, 훌륭한 사람도 아니다. 더 노력하고 배워야 하는 모자란 사람이다. 이런 모자란 부분을 스태프, 배우가 채워줬다. 더욱 노력하고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진은 "모든 사람에게 다 처음은 있다"고 응원했다.~
솔까 영화인도 아니고 그 변두리에 있는 평론가가
뭐라도 된 것 마냥 거만하게 구는 건 같잖네요.
심지어 지가 영화 전공의 영화인도 아니고
관련 전공도 아니고 결국 기레기 출신이 ㅋ
정형돈 돈플렉스까지 치면 단편만 3편 찍은 감독인데...
겟아웃의 조던 필도 개그맨이잖아요.
선민의식을 떠나서 그냥 평론가가 멍청한 새끼 같음
코메디 영화를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들다니 또라이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