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상병동이고 리버풀이 힘든시기에 이런 평가를 하면 냉정하나
아놀드, 피르미누
아놀드의 폼하락이 패턴 읽힘과 동시에 슬럼프가 겹쳐서 오는 경우라 로테돌리면서 휴식과 머리식힐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피르미누는 진짜 대체해야할 1순위 조타때가 경기력 공간창출 골결 다 좋은 느낌입니다.
조타가 살라 마네가 만들어준 공간에서 숭컹숭컹 넣어주니 오프더볼할때 공간창출이 더 되는느낌입니다.
솔직히 피르미누는 챔스 우승할때 리버풀팬들이 피르미누보가 리버풀전술에 최고라했지만 냉정히보면 피르미누라 전술이 제한 되었고 그제한된 전술이 잘먹혀 챔스우승하였다 봅니다. 피르미누도 좋은선수지만 뮌헨때의 만주키치보다 모든면에서 떨어진다고 봅니다. 골결부터 좋은선수이나 스쿼트자원으로 가야할 선수지 리그우승급 챔스우승급의 주전선수로서는 골결에 큰 약점이 있어 절대 주전급선수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내년에 부상복귀 대거하고 다시 봐야겠지만 공격진 조타를 주전으로 하고 피르미누를 스쿼트선수로 안고가는게 좋아보입니다.
월클공격수의 무게감이란
뮌헨의 레반돕은 작년코바치부터 올해도 뮌헨이 부진중이나 레반돕 원맨캐리로 1등하고 있고 윙 그리고 뮐러까지 공간창출이 많이 되어지고있다봅니다.